신생 스위트워터 : 黄天の門、禍刻、虚、大償、挟間、破戒、零域、無苦ノ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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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왕 597 인터뷰 by AyakO


사진은 본문의 인터뷰와는 별 상관 없음



이탈리아로 유학(어학연수)을 떠난 뒤로도 계속해서 작품활동은 하고는 있지만 아무래도 빈도가 낮아진 듯한 느낌의 오구라 나나.
트위터를 보면 한 달에 한 번 꼴로 귀국해서 이벤트도 치루고 촬영도 하는 듯하지만 
사실 유럽에서 일본까지 매 달 왕복하는 것도 장난 아니게 피곤한 일일 것 같긴 하다.
그런 와중에 인터뷰(+그라비아...)가 올라왔길래 날림 번역.



원문 링크는 여기서 보세여









그럼 가볼까요


연갈색으로 썬탠한 몸에 수영복 자국이 선명히 보인다. 
그런 매혹적인 모습으로 하드하게 달라붙는 대인기 여배우 오구라 나나 양이 
이번 달 그라비아에 등장!
이탈리아어를 배우기 위해 머나먼 땅으로 유학을 가서도 매 달 빼먹지 않고 
작품을 출시하는 파워풀한 활동을 지속하는 그녀를
인터뷰해버렸다!




햅번 스타일 <로마의 휴일>!?

-- 지금은 이탈리아에서 살고 계시는 거죠.
"이탈리아에서  학생으로 지내고 있죠! 매 달 한 번씩은 일본으로 돌아와서 촬영이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형태예요"

-- 대단하십니다. 다른 여배우 중에서는 그런 스타일로 일을 계속하시는 분이 없지 않나요?
"저도 처음엔 이렇게 하는 게 무리일 거라 생각했어요 ㅎㅎ. 그래서 이탈리아에서 살기로 결정한 시점에서 AV는 
 그만둘 수밖에 없겠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스태프 분들께서 해외에서 지내면서도 계속해서 일을 할 수 있도록 
 어레인지를 해주시더군요. 그렇게 해주신 덕분에 저도 기꺼이 일을 계속 할 수 있게 된 셈이죠"

-- 이탈리아에서는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으음...... 평범하네요.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고, 끝나고 나면 친구들과 공원에 가서 배드민턴을 친다든가 하죠"

-- 건전하군요.
"원래부터 밤에 노는 타입도 아니었고, 술도 마시지 않고, 담배도 피우질 않으니, 아무래도 건전하게 보내게 되더라구요ㅋㅋ.
 그런데 이탈리아에 가고 나서 5킬로 불었어요. 일본에서 가져온 청바지가 전부 다 맞지 않게 되어버렸어요"







-- 역시 식생활이 바뀌면 살이 붙으시는 건가요.
"기본적으로 파스타나 피자를 주로 먹어요. 그리고  여름이 되면 매일 젤라또를 먹다보니......."

-- 그렇게 지내시는 이탈리아에서 일본의 AV 업계를 보시니 어떻던가요. 시점이 바뀌시던가요?
"아니, 별로 바뀌지는 않더군요ㅎㅎ. 촬영을 할 때에도 이전과 마찬가지처럼 해요. 다만 시차 때문에 수면부족에 시달리기는 하죠.
 그리고 이탈리아에 가 있으면 일본쪽 정보도 별로 접하질 못해서, 
 매 달 한번 씩 하는 촬영 때 일본쪽 얘기를 다양하게 듣는 게 즐거워요. 요즘은 이런 게 유행한다든가 하는 이야기요."

-- 유행에 대한 감각이 떨어져버릴 수도 있겠네요.
"<후낫시(ふなっしー. 일본 치바 현 후나바시 시의 인기 본고장 캐릭터(유루캬라))> 같은 건 전혀 몰라서, 그게 뭠미 했었죠 ㅎㅎ"

-- 아무래도 후낫시는 처음 보게 되면 뭥미스럽긴 하죠 ㅋㅋㅋ. 
 그래서 말인데, 이탈리아와 일본을 왕복하면서 AV 일을 계속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원래는 AV 여배우라는 직업을 이렇게 오래 지속할 거라고는 생각지 않았었어요. 1, 2년 정도 하다가 끝낼 거라 생각했거든요.
 이렇게 계속 해나갈 수 있는 건 팬 여러분과 사무소 분들, 그리고 제작사측 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다른 사무소나 제작사였다면 순식간에 잘렸을 거예요"






-- 뭐니뭐니해도, 수많은 팬들이 응원해주시죠.
"뭐, 그래봤자 전 인기도 하나도 없는 걸요"

-- 전혀 그렇지 않아요. 인기가 있으시니까 이렇게 계속해서 작품이 출시되는 거잖겠습니까.
"그런 걸까요? 전 지금까지 제가 인기가 있다고 생각해본 적이 한 번도 없어요. 제 작품이 얼마나 팔리는지도 전혀 모르니까요"

-- 엄청 팔려요! 이벤트에서도 팬들이 많이 몰려오잖아요.
"그건 저 자신이 아니라 AV 그 자체를 좋아하시는 분들 아닐까요. 뭔가 이벤트를 하는 것 같으니까 가보자- 하는 식으로요 ㅎㅎ"

-- 그렇게 흐리멍텅한 태도로 오는 사람들만 있는 건 아니죠 ㅎㅎㅎ. 아무튼, 이렇게 가식없고 꾸밈없는 오구라 씨이기 때문에
    팬이 되어버리는 겁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미안합니다 ㅎㅎㅎ"






-- 본인의 출연 작품을 보시기도 하나요?
"보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은 하지만, 뭐랄까, 제 자신의 문제점들만 자꾸 눈에 들어와서......
 대사나 연기가 어설프다 보니, 그걸 보다보면 부끄러워져서 잘 안 보게 되어요"

-- 특별히 인상에 남은 작품 같은 건 있나요?
"이것저것 기억에 남은 건 있지만, 정확히 어느 작품이었는지는 잊어버렸네요 ㅋㅋㅋ. 전 사진도 그다지 많이 찍어두는 편이 아니고,
 어느 정도 연락이 없던 친구의 연락처도 바로 지워버리는 타입이라서, 기억이 오래 남진 않아요"

-- 휴지통 폴더에 넣어버리신다는 거군요 ㅎㅎㅎ. 
 그럼 오구라 씨의 작품이 아니더라도 상관없으니, AV는 종종 보시나요?
"네, 봐요. 이탈리아에서도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해서 보곤 해요"

-- 어떤 작품을 보시는지?
"이것저것 다 보는데, 많이 보는 건... 게이 물이려나?"

-- 게이라면 男×男 입니까?
"그렇죠 ㅋㅋㅋㅋ. 하지만 일본인들이 나오는 게이 작품은 억지로 하고 있다는 느낌이 많이 나서 별로 안 좋아해요.
 해외 작품 쪽이 진짜로 즐기고 있다는 느낌이 나서 더 좋아요"
 





-- 그런 걸 보면서 자위를 하시는 거군요. 기구 같은 건 사용하시는지?
"일본에 있었을 때에는 썼었지만, 이탈리아에 가서는 안 쓰고 있어요. 전압이 달라서 말이죠 ㅋㅋㅋㅋ.
 보통 손가락을 써서 오나니를 해요"

-- 이탈리아에서 게이 야동을 보면서 자위...... 뭔가 스케일이 크군요 ㅎㅎㅎ. 
 앞으로도 계속 그쪽에서 사실 생각이신가요?
"그러고 싶다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이탈리아도 지금 엄청난 불경기라서 일자리가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아직 어찌 될지는 모르겠네요"

-- 예정은 미정인 셈이군요.
"지금 상태도 몇 년 전에는 전혀 예상치 못했을 테니까요. 내년 쯤엔 또 갑자기 이탈리아가 싫어져서 
 '이젠 평생 다시는 안 가!'라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죠"

-- 이탈리아에서의 추억도 전부 휴지통 행이 될 가능성도 있는 거군요 ㅎㅎㅎ
"저라면 그럴 수도 있어요 ㅋㅋㅋ. 하지만, 전 AV를 시작하기 전까지는 특히 하고 싶었던 일도 없었고, 
 그냥 기분 내키는대로 살아왔던 거라서, 여러분들이 제가 있을 곳을 만들어 주신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것만큼은 계속해서 소중히 여기고 싶고, 가급적이면 계속해서 이 자리에서 이 일을 하고 싶어요"




Profile
오구라 나나(小倉奈々)
1990년 1월 10일 생. 키 160cm, B88 W59 H90
2010년 7월 MAX A에서 전속 데뷔. 2013년부터 이탈리아에서 어학연수 중.



스페셜 그라비아...는 저 위에 링크 타고 직접 들어가서들 보세여




지난 번 인터뷰에 비해서는 많이 심심하네여
제목의 파격(...)에 비하면...

 

덧글

  • thinkpad 2014/04/03 08:25 # 답글

    링크 감사합니다 (퍽)
  • AyakO 2014/04/22 13:24 #

    엊그제 와이푸가 오구라 나나 포즈집들을 찬찬히 살펴보고선 몸매가 킹왕짱이라고 칭송했습니다 (?)
댓글 입력 영역



☆ Present Status ☆

모처에서 Fellow로 근무하며 끊임없이 정체성을 고민 중
아직도 뭐가 올바른 길인지 모르겠다.

PSN : kreuzel
XBOX Live : VioletAyane80, AyakO0093
Twitter : psAyakO
LotRO : Reilah Sylkarien of Lindon / Elven Hunter /
Rhienn of Gondor / Woman Warden /
Officer of Dark Symphony / Firefoot server




☆ Now Playing ☆

레고 The Hobbit
: 위탁받은 게 언젠데... 부산 여행 가서 틈틈이 비타를 구동한 덕분에
뒤늦게서야 빛을 보기 시작. 근데 얼마나 파고들지는 모르겠음

특수보도부
: 연구실에서 깔짝깔짝 조금씩 진행하기 딱 좋을 것 같은데
어째서인지 방치되어 버렸다... 마저 해야하는데

제로 ~누레가라스의 무녀~
: 내게 WiiU를 구입하게 하다니 잊지 않겠다 테크모
근데 동시에 입수한 타이틀이 너무 많아서 문제로다.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D2
: 일단 시동은 걸어놓은 상태지만(오프닝 관람) 거기서 멈춤.
다행히 이번에는 좀 볼륨이 적다고 하는데,
문제는 내가 요즘 너무 정신이 없어서... ㅠㅠ

Middle-Earth : Shadow of Mordor
: PS4 구입을 결정하게 한 타이틀이니 기대치에 부응해주기를
설정이 위험하긴 하지만 켈레브림보르의 존재만으로도 충분하다.

The Lord of the Rings Online
: 지난 10년간의 게임 라이프 중 삶에 가장 큰 여파를 남긴 타이틀.
두 달 가까이 쉬고 있지만 계속 중간계가 나를 부르고 있다...
게다가 곤도르를 거쳐 정말 모르도르 코앞까지 다가갔다고.

마녀와 백기병 / 진 하야리가미 / SPEC OPS The Line
: Now Playing이 아니라 Planning to Play 내지는 Next in Line

☆ Now Reading ☆

The Children of Hurin (J.R.R. Tolkien)
- 사놓은지 몇년인데 좀 읽어버리자...

零제로 ~소녀들만 걸리는 저주~
- 제로 극장판을 언제 어떻게 볼 수 있을지 모르니 소설판이라도 먼저

☆ Now Listening To ☆

鷺巣詩郎, 宇多田ヒカル -
EVANGELION: 3.33 You Can (Not) Redo OST

☆ Planning to Buy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5
- 딱히 설명할 게 있나... 근데 D2나 좀 먼저 해결했으면 좋겠다.

Gears of War 2
Gears of War 3
- 1편부터 클리어해야 사겠지만...

갓 오브 워 3
- 마찬가지로 1, 2편부터 클리어하면 살 거임

심령 카메라 ~빙의된 수첩~
- 그 언젠가 3DS를 사면 그 때 사리다.
사실 이것 때문에 3DS를 당겨서 살 정도까지는...
닌텐도를 못 믿겠고(게임이 아니라 기계를)

Dead or Alive: Dimensions
- 그 언젠가 3DS를 사면 그 때 사리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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