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쳇 이거나 받아라
실망과 비탄에 빠진 가슴을 끌어안고 리벤지의 왜쿡 그라비아 포스팅
사실은 그냥 기분을 풀기 위해 올리는 거지만 뭐 제대로 긁어모은 건 아닌지라 가까이서 잡힌 것들만 올림.
주인공은 두 명. 기산과 아이는사랑이죠
둘 다 최근 분위기 전환을 꾀하고 있는 것 같아서 선정...
먼저 기산
나이가 만으로 30을 채워버렸으니 역시 그라비아 업계에서 그대로 버티기는 쉽지 않은 건지
최근 급 과격해지는 느낌이 드는데... 이러다가 삼곡엽자처럼 시원하게 다 공개해버리는 건 아니겠지
...아니 근데 과격해졌다는 느낌이 드는 건 단순히 노출도의 문제는 아닌데.






















그리고 여전히 쭉쭉 뻗어나가고 있는 시노작희
노 코멘트
요즘 유행어는 '아이는사랑입니다'일 듯















































그나저나 사진 중 몇 몇은 몸매뿐 아니라 얼굴까지 과도하게 성형한 것 같은 느낌이... 얘가 이렇게까지 갸름했었나!?
덧글
2014/03/06 02:49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2014/03/09 05:16 #
비공개 답글입니다.2014/03/10 02:02 #
비공개 답글입니다.요르다 2014/03/06 09:46 # 답글
AyakO 2014/03/09 05:16 #
시노젖이라뇨!
근데 확실히 완전히 물이 오른 것 같긴 합니다
위장효과 2014/03/06 10:17 # 답글
AyakO 2014/03/09 05:17 #
amitys 2014/03/06 19:03 # 삭제 답글
AyakO 2014/03/09 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