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쓸만한 재미있는 짤방 수급이 시급합니다
음식 사진을 잔뜩 보니 뭔가 기분이 안정되..는 것 같진 않고
또 조금 전에 기분이 이라이라해지기 시작해서 내친 김에 한 방 더
2011년 6월달 쳐먹었던 것들
먼저 수수께끼가 하나...
이게 6월 3일 금요일 저녁 9:50 경에 촬영한 사진인데...
막 서울에 올라와서 금요일 밤늦게 대체 내가
어딜 가서 무얼 사먹은 것인지 도무지 떠올릴 수도 찾아낼 수도 없다... orz
무언가 라멘 같긴 한데, 그것도 좀 특색있는 것 같긴 한데...
밤 10시가 다 돼가는 시간에 대체 어디 가서 일부러 사먹었던 걸까...
막 서울에 올라와서 금요일 밤늦게 대체 내가
어딜 가서 무얼 사먹은 것인지 도무지 떠올릴 수도 찾아낼 수도 없다... orz
무언가 라멘 같긴 한데, 그것도 좀 특색있는 것 같긴 한데...
밤 10시가 다 돼가는 시간에 대체 어디 가서 일부러 사먹었던 걸까...
우와 혼자 가서 먹은 건 아닌 모양이다
근데 이 이건 뭐지... 가지가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ㄷㄷㄷㄷ
으아아아 너무나 궁금해 죽겠어
근데 이 이건 뭐지... 가지가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ㄷㄷㄷㄷ
으아아아 너무나 궁금해 죽겠어
20110604 종로 을지면옥
엑스맨 일등급을 보러 가서 영화 보기 바로 전에 찾아가서 먹었던 냉면.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평양식 냉면. 냉면 마니아들 사이에서 나름 알려진 집이라는데
냉면 마니아가 아니면 이런 연령대엔 좀처럼 찾아가지 않을 것 같은 위치와 인테리어, 분위기가 인상적(...)
평양식 냉면 처음 먹은 사람 중에 멘붕하는 사람 꽤 많다던데 다행히 난 괜찮았음.
이게 왜 나름 이것만 찾는 사람들이 있는지도 알 것 같았고...
덕분에 이후로 몇 번 (..한 두 번) 평양식 냉면을 찾아 먹게 되었음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평양식 냉면. 냉면 마니아들 사이에서 나름 알려진 집이라는데
냉면 마니아가 아니면 이런 연령대엔 좀처럼 찾아가지 않을 것 같은 위치와 인테리어, 분위기가 인상적(...)
평양식 냉면 처음 먹은 사람 중에 멘붕하는 사람 꽤 많다던데 다행히 난 괜찮았음.
이게 왜 나름 이것만 찾는 사람들이 있는지도 알 것 같았고...
덕분에 이후로 몇 번 (..한 두 번) 평양식 냉면을 찾아 먹게 되었음
영화 보고 나선 삼청동까지 걸어가서 전통찻집에서 오미자 화채를...
혼자선 절대로 찾아가지 않을 스타일의 장소가 삼청동 + 전통찻집 이라는 조합이지만
뭐 이런 경험도 나름 재미있는 듯~
...근데 자꾸 방울토마토를 과일로 취급해서 케익에 얹거나 화채에 넣는 건 좀 지양했으면 ㅋ
아무튼 차(?)를 마시고 나선
...각자 다른 남자와 여자를 만나는 2차 약속 장소로 향해 갈라져 이동했다는 무척 특이한(?) 날
혼자선 절대로 찾아가지 않을 스타일의 장소가 삼청동 + 전통찻집 이라는 조합이지만
뭐 이런 경험도 나름 재미있는 듯~
...근데 자꾸 방울토마토를 과일로 취급해서 케익에 얹거나 화채에 넣는 건 좀 지양했으면 ㅋ
아무튼 차(?)를 마시고 나선
...각자 다른 남자와 여자를 만나는 2차 약속 장소로 향해 갈라져 이동했다는 무척 특이한(?) 날
20110604 홍대 알라또레
이유는 기억이 안 나지만(...) 지금은 모 대학에 딸린 모 병원에서 정신의학과 과장으로 근무하면서
무려 강의도 나가고 있는 고등학교 동기에게 한 턱 쏘기 위한 약속이 잡혀 있었음
우와 아무리 내가 노느라 1년 늦게 졸업했다지만 누구는 이미 스태프고 누구는 아직 펠로우 시작도 못 했다니
진짜 남자 군복무 3년 영향이 무시무시하다는 걸 다시금 느낀다
(사실은 지난 주말 신년하례식 가서 만난 동기와 후배 보면서도 느꼈었음. 후배인데도 2년 펠로우하고 이제 개업하거나
동기인데 애 낳느라 좀 쉬었지만 그래도 개원가에서 'XX분야를 좀 했었거든 그래서 여기서도 그걸 하게 됐어' 같은
왠지 경험치가 많아 보이는 얘길 할 수 있는 입장이라니.... 음 니ㅑ호;ㅑㅐㅁ ㅗ피ㅑ면;몬;ㅇ챠;매ㅑㅁ 리ㅏ뫼ㅣ
나는 이런 모임 나가서 선배 선생님한테 '너는 뭐하니?' 질문 받으면
'혈압당뇨 감기약 줘요 으헝헝 마넝히모니ㅏㅟㅁ헌' 대답하고 앉아있는데 )
아무튼 각설하고 야외 테라스 자리에서 식전빵.
무려 강의도 나가고 있는 고등학교 동기에게 한 턱 쏘기 위한 약속이 잡혀 있었음
우와 아무리 내가 노느라 1년 늦게 졸업했다지만 누구는 이미 스태프고 누구는 아직 펠로우 시작도 못 했다니
진짜 남자 군복무 3년 영향이 무시무시하다는 걸 다시금 느낀다
(사실은 지난 주말 신년하례식 가서 만난 동기와 후배 보면서도 느꼈었음. 후배인데도 2년 펠로우하고 이제 개업하거나
동기인데 애 낳느라 좀 쉬었지만 그래도 개원가에서 'XX분야를 좀 했었거든 그래서 여기서도 그걸 하게 됐어' 같은
왠지 경험치가 많아 보이는 얘길 할 수 있는 입장이라니.... 음 니ㅑ호;ㅑㅐㅁ ㅗ피ㅑ면;몬;ㅇ챠;매ㅑㅁ 리ㅏ뫼ㅣ
나는 이런 모임 나가서 선배 선생님한테 '너는 뭐하니?' 질문 받으면
'혈압당뇨 감기약 줘요 으헝헝 마넝히모니ㅏㅟㅁ헌' 대답하고 앉아있는데 )
아무튼 각설하고 야외 테라스 자리에서 식전빵.
시저 샐러드
이 드레싱 특유의 꿈꿈한 맛은 젓갈류가 들어가서인가 삭힌 치즈가 들어가서인가
찾아보기 귀찮다(...)
쇠고기, 치킨, 새우 중 추가 선택 가능한데 치킨이었던 듯.
이 드레싱 특유의 꿈꿈한 맛은 젓갈류가 들어가서인가 삭힌 치즈가 들어가서인가
찾아보기 귀찮다(...)
쇠고기, 치킨, 새우 중 추가 선택 가능한데 치킨이었던 듯.
크림소스 뚝배기 파스타
새우, 날치알, 브로콜리가 들어가서... 내가 먹을 수 있는 크림 파스타.
여기에 홍합 나부랭이가 들어갔으면 바로 쌩깠겠지만 'ㅅ'
새우, 날치알, 브로콜리가 들어가서... 내가 먹을 수 있는 크림 파스타.
여기에 홍합 나부랭이가 들어갔으면 바로 쌩깠겠지만 'ㅅ'
모르타델라 볼로냐 피자... 였던 것 같.... 으아 뭐지 메뉴판을 뒤져봐도 딱 들어맞는 게 없어
하, 하몽 같은 거 아닌가여 'ㅅ'
하, 하몽 같은 거 아닌가여 'ㅅ'
20110604 홍대 모로미
식사를 한 뒤에 한 잔 하기 위해 간 곳은
다른 건 몰라도 사케값은 비교적 싸게 먹히는 모로미...
여기 안 간지 꽤 됐는데(이게 이미 1년 반도 전에 먹은 거니...) 최근의 리뷰글 같은 것들을 훑어보니
뭔가 맛이나 서비스가 맛탱이 갔다는 식의 글이 많던데 진짠가 ~_~
아무튼 나름 술을 잘 먹는다고 하는 동창이라서 큰 거 한 병... 하리마나다
다른 건 몰라도 사케값은 비교적 싸게 먹히는 모로미...
여기 안 간지 꽤 됐는데(이게 이미 1년 반도 전에 먹은 거니...) 최근의 리뷰글 같은 것들을 훑어보니
뭔가 맛이나 서비스가 맛탱이 갔다는 식의 글이 많던데 진짠가 ~_~
아무튼 나름 술을 잘 먹는다고 하는 동창이라서 큰 거 한 병... 하리마나다
기본으로 깔아주는 애피타이저(?) 안주 숙주나물
난 이 날 처음 먹어본 거였지만 동창은 메뉴판에서 보자마자 달려들었던 안키모... 아구 간
알고 보니 여기 개업 초창기엔 바로 위 사진의 기본 안주로 이걸 조금씩 줬었다는 것 같던데 ㅋㅋㅋㅋ
아무튼 간은 날짐승 들짐승 물짐승(?) 모두 다 비슷한 공통의 느낌과 맛이 있는 것 같다
알고 보니 여기 개업 초창기엔 바로 위 사진의 기본 안주로 이걸 조금씩 줬었다는 것 같던데 ㅋㅋㅋㅋ
아무튼 간은 날짐승 들짐승 물짐승(?) 모두 다 비슷한 공통의 느낌과 맛이 있는 것 같다
마구로 타다끼...
사진 보면 알겠지만 화사하고 화려하고 이쁘게 셋팅되어 나오긴 하는데
진짜 음식 자체의 양은 장식 뻥튀김 덕분에 그렇게 많지는 않음 ㅋㅋㅋ
뭐 이 가게의 매력 포인트는 안주의 양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저렴한 술값이니까... (안주값은 그닥 저렴하진 않음)
아무튼 살짝 어둡고 시끄러운 분위기라 대화하기에 아주 좋은 환경은 아니지만 맛있게 먹고 다양한 얘길 잘 나눴음
다만... 분명히 오늘은 내가 한 턱 내기로 한 날인데 결과적으로 이탈리안으로 먹었던 밥값보다
사케바에서 들어간 2차 값(이건 동창이 샀음)이 더 나왔다고 좀 억울해 했었음 ㅋㅋㅋㅋ 순서를 바꿨어야 했다고 ㅋㅋㅋ
사진 보면 알겠지만 화사하고 화려하고 이쁘게 셋팅되어 나오긴 하는데
진짜 음식 자체의 양은 장식 뻥튀김 덕분에 그렇게 많지는 않음 ㅋㅋㅋ
뭐 이 가게의 매력 포인트는 안주의 양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저렴한 술값이니까... (안주값은 그닥 저렴하진 않음)
아무튼 살짝 어둡고 시끄러운 분위기라 대화하기에 아주 좋은 환경은 아니지만 맛있게 먹고 다양한 얘길 잘 나눴음
다만... 분명히 오늘은 내가 한 턱 내기로 한 날인데 결과적으로 이탈리안으로 먹었던 밥값보다
사케바에서 들어간 2차 값(이건 동창이 샀음)이 더 나왔다고 좀 억울해 했었음 ㅋㅋㅋㅋ 순서를 바꿨어야 했다고 ㅋㅋㅋ
20110605 코엑스 온더보더
또 연속으로 6527님과 접선했던 주말...
이제는 접근성 문제로 잘 가지 못해서 참 슬픈 코엑스몰.
멕시칸을 찾아 온더보더를 갔다... 무한 리플해줘서 언제나 씡나는 나쵸
이제는 접근성 문제로 잘 가지 못해서 참 슬픈 코엑스몰.
멕시칸을 찾아 온더보더를 갔다... 무한 리플해줘서 언제나 씡나는 나쵸
여긴 다양한(?) 마르가리따가 있는 곳이었지...
종종 먹게 되는 메뉴인 그랑데 타코 샐러드
...근데 사진 옆 구석에 다른 메뉴 시킨 것도 보이겠지만... 온더보더는 전체적으로 양이 좀 많이 나오는 곳인지라
둘이서 이렇게 메뉴 두 개 시키면, 그중에서도 하나가 그랑데 타코 샐러드라면, 99% 확률로 너무 많아서 남기게 됨 ㅋㅋㅋ
아 타코 먹고 싶다.
...근데 사진 옆 구석에 다른 메뉴 시킨 것도 보이겠지만... 온더보더는 전체적으로 양이 좀 많이 나오는 곳인지라
둘이서 이렇게 메뉴 두 개 시키면, 그중에서도 하나가 그랑데 타코 샐러드라면, 99% 확률로 너무 많아서 남기게 됨 ㅋㅋㅋ
아 타코 먹고 싶다.
20110612 경복궁 조우
다이어리에 '경복궁 조우'라고 써져 있어서 경복궁에서 우연히 조우했다는 건가... 라고 잠시 헷갈렸음 ㅇ_ㅇ
아무튼 자주 안 만나다 보니 거의 한 번 접선할 때마다 뭔가 굿즈가 오고 가는(...)
돈독한 관계인 Kim양에게 (또) 얻어먹은 날.
아무튼 자주 안 만나다 보니 거의 한 번 접선할 때마다 뭔가 굿즈가 오고 가는(...)
돈독한 관계인 Kim양에게 (또) 얻어먹은 날.
어 뭐지 웬일로 내가 일주일 전에도 먹었던 크림 파스타를 또 시켰지...
아무튼 까르보나라. 아스파라거스으으으으!! 그리고 훈제등심.
역시 까르보나라엔 후추라능
아무튼 까르보나라. 아스파라거스으으으으!! 그리고 훈제등심.
역시 까르보나라엔 후추라능
Kim양의 새우 앤쵸비 크루다이올라
그러고 보면 Kim양은 앤쵸비를 제법 좋아하는 듯... 난 아직까지도 제대로 먹어본 적이 없음
그러고 보면 Kim양은 앤쵸비를 제법 좋아하는 듯... 난 아직까지도 제대로 먹어본 적이 없음
디저트로 시킨 건 아마도 조우에서 가장 특이한 메뉴일
막걸리 젤라또 + 체스넛(밤) 몽블랑.
막걸리 젤라또가 의외로 맛있어서 깜짝 놀랐었음
막걸리 젤라또 + 체스넛(밤) 몽블랑.
막걸리 젤라또가 의외로 맛있어서 깜짝 놀랐었음
20110612 도산공원 잇푸도
이미 일년 반도 더 된 내용인지라(...) 여기 잇푸도의 특이한 분위기나 태생에 관해서는 넘어가기로 하고
아무튼 생긴지 얼마 안 된 시점에서 진짜 제대로 된 라멘을 먹어보고자 6527님과 찾아가보았음...
근데 실내가 많이 어두워서 열악한 조루폰 카메라로는 이 정도 사진이 한계.
빨간 걸 자주 찾는 내가 시킨 건 매운 맛...이라고 하는 아카마루
아무튼 생긴지 얼마 안 된 시점에서 진짜 제대로 된 라멘을 먹어보고자 6527님과 찾아가보았음...
근데 실내가 많이 어두워서 열악한 조루폰 카메라로는 이 정도 사진이 한계.
빨간 걸 자주 찾는 내가 시킨 건 매운 맛...이라고 하는 아카마루
기본부터 챙겨보는 6527님은 시로마루...
잇푸도 자체가 왜쿡에서 그렇게 막 줄까지 서서 먹는 끝내주는 맛집은 아닌 걸로 알지만
어딜 가나 수준이 지켜지는 맛을 내는 적절하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평가였다던 듯
그리고 한쿡에 있는 라멘집은 대부분 현지화든 뭐든 어떤 이유로 인해 그만큼의 수준을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아무튼 가격대가 꽤나 세긴 하지만(지리적 이유도 있을 것 같고) 그래도 본토의 느낌이 제대로 나는 맛이었음
- 이라고 나보다 왜쿡 음식에 더 통달한 6527님이 평가하였음
아지타마도 훌륭한 반숙이라 좋았고...
이 날의 개인적인 득템이라면 라멘에 들어가는 김을 정말 이해하지 못했는데
(처음에 나오자마자 바로 먹어버리지 않으면 얼마 지나지 않아 국물마저 비릿하게 만들 우려가 있다는 게 나의 평가)
김으로 면을 (밥처럼) 싸서 먹으면 훌륭해진다는 걸 배울 수 있었다!
가격과 위치의 압박으로(멀어...) 찾아가기 쉽진 않지만
다른 메뉴도 궁금하고 해서 다시 가보고 싶긴 함.
잇푸도 자체가 왜쿡에서 그렇게 막 줄까지 서서 먹는 끝내주는 맛집은 아닌 걸로 알지만
어딜 가나 수준이 지켜지는 맛을 내는 적절하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평가였다던 듯
그리고 한쿡에 있는 라멘집은 대부분 현지화든 뭐든 어떤 이유로 인해 그만큼의 수준을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아무튼 가격대가 꽤나 세긴 하지만(지리적 이유도 있을 것 같고) 그래도 본토의 느낌이 제대로 나는 맛이었음
- 이라고 나보다 왜쿡 음식에 더 통달한 6527님이 평가하였음
아지타마도 훌륭한 반숙이라 좋았고...
이 날의 개인적인 득템이라면 라멘에 들어가는 김을 정말 이해하지 못했는데
(처음에 나오자마자 바로 먹어버리지 않으면 얼마 지나지 않아 국물마저 비릿하게 만들 우려가 있다는 게 나의 평가)
김으로 면을 (밥처럼) 싸서 먹으면 훌륭해진다는 걸 배울 수 있었다!
가격과 위치의 압박으로(멀어...) 찾아가기 쉽진 않지만
다른 메뉴도 궁금하고 해서 다시 가보고 싶긴 함.
20110616 삼성 깐부치킨
아 그러고 보니 아멜과 치맥을 한지 무지 오래 되었네...
아무튼 회사 근처라 종종 가보는 듯한 아멜이지만 난 이름만 잔뜩 들었지 가보질 못했던 깐부치킨.
근데 역시나 지리적인 이유로 가격대가 높은 것에 비해 아주아주 특출나게 맛이 뛰어났던 것까지는 아니었음.
그냥저냥 괜찮은 맛?
아무튼 회사 근처라 종종 가보는 듯한 아멜이지만 난 이름만 잔뜩 들었지 가보질 못했던 깐부치킨.
근데 역시나 지리적인 이유로 가격대가 높은 것에 비해 아주아주 특출나게 맛이 뛰어났던 것까지는 아니었음.
그냥저냥 괜찮은 맛?
20110618 잠실 오모리 김치찌개
롯데월드를 ...10년쯤만에 가보게 되었던 날.
진짜 연애 시작하지도 않았으면 정말 뻔질나게 돌아다녔네요
아무튼 색다른 경험을 잔뜩 하고 나서 지친 몸을 회복시켜주기 위해
근처에 있는 유명한 김치찌개 맛집이라는 오모리에 와봤음.
뭔가 여길 파쿠리한 상표의 체인점도 있다는 모양이고, 엄청난 비급이 숨겨져 있는지
무지막지하게 secrecy를 중요시하는데...
특이하게도 같은 가게(라기보단 같은 건물이라고 해야겠구나)에서 짜장면도 팔고 있음 ㅋㅋㅋ
아무튼 묵은지 계열인데, 뭐 유명하고 유서깊은 맛집이라고 해도 김치찌개 자체가 막 비싼 음식은 아닌지라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맛있게 먹을 수 있음.
진짜 연애 시작하지도 않았으면 정말 뻔질나게 돌아다녔네요
아무튼 색다른 경험을 잔뜩 하고 나서 지친 몸을 회복시켜주기 위해
근처에 있는 유명한 김치찌개 맛집이라는 오모리에 와봤음.
뭔가 여길 파쿠리한 상표의 체인점도 있다는 모양이고, 엄청난 비급이 숨겨져 있는지
무지막지하게 secrecy를 중요시하는데...
특이하게도 같은 가게(라기보단 같은 건물이라고 해야겠구나)에서 짜장면도 팔고 있음 ㅋㅋㅋ
아무튼 묵은지 계열인데, 뭐 유명하고 유서깊은 맛집이라고 해도 김치찌개 자체가 막 비싼 음식은 아닌지라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맛있게 먹을 수 있음.
20110619 홍대 나라비
이제는 워낙 일식이 흔해져서 오리지널리티가 거의 사라지고 없지만
아직까지 잘 버티고 있는 거 보면 나름 장사는 될만큼 되는 듯한 나라비
갈 때마다 어떻게 먹는 게 정석인가 궁금해지는 사케동을 또 먹었음...
아직까지 잘 버티고 있는 거 보면 나름 장사는 될만큼 되는 듯한 나라비
갈 때마다 어떻게 먹는 게 정석인가 궁금해지는 사케동을 또 먹었음...
20110625 홍대 라리에또
6527님과 이수려의 공연을 본 후에 약간 느즈막하게 저녁 식사를 하러 들어간 곳
일단 스타터로 언제나 옳은 조합인 토마토 & 모짜렐라치즈 (이게 정식 메뉴 이름임)
근데 발사믹이 묻어서 사진에선 모짜렐라가 아닌 무슨 베이컨처럼 나왔네
일단 스타터로 언제나 옳은 조합인 토마토 & 모짜렐라치즈 (이게 정식 메뉴 이름임)
근데 발사믹이 묻어서 사진에선 모짜렐라가 아닌 무슨 베이컨처럼 나왔네
...와 후레쉬 모짜렐라 치즈 샐러드
사실 이게 세트를 시킨 거라 샐러드 두 종류를 고르는 거였음 'ㅅ'
사실 이게 세트를 시킨 거라 샐러드 두 종류를 고르는 거였음 'ㅅ'
루꼴라 스파게티 'ㅅ'
썬드라이 토마토와 루꼴라가 들어가는 파스타인데 루꼴라가 정말 산더미...
썬드라이 토마토와 루꼴라가 들어가는 파스타인데 루꼴라가 정말 산더미...
원래 세트 구성은 파스타까지인데 여기에 추가로 피자를 시켰던 걸로 기억.
마르게리타... 루꼴라와 바질 둘 다 6527님 취향으로 선택.
뭐 나야 특별히 피할 필요는 없는 것들이니.
마르게리타... 루꼴라와 바질 둘 다 6527님 취향으로 선택.
뭐 나야 특별히 피할 필요는 없는 것들이니.
세트의 마지막 구성은 디저트인 티라미스인데...
세트 자체가 '연인 세트'라는 이름을 달고 있어서 그런지 ㅋㅋㅋㅋㅋ 요렇게 나왔다 ㅋㅋㅋㅋㅋㅋ
당시에는 연인 관계가 아니었음. ㄱ-
세트 자체가 '연인 세트'라는 이름을 달고 있어서 그런지 ㅋㅋㅋㅋㅋ 요렇게 나왔다 ㅋㅋㅋㅋㅋㅋ
당시에는 연인 관계가 아니었음. ㄱ-
20110626 홍대 델 문도
간만에 N군과 만나 국전에서 게임 두 개를 사고서
(캬사링과 이상한 나라 미쿡의 맥기의 앨리스... 둘 다 아직까지 방치상탴ㅋㅋㅋ 죽어라 죽어)
또 다시 6527님과 만나 간 곳은 델 문도... 사실 여길 온 목적은 따로 있었음
일단 식사... 양은 좀 적은 편이지만 맛은 깔끔한 식사메뉴들. 푹 고아낸 카레.
(캬사링과 이상한 나라 미쿡의 맥기의 앨리스... 둘 다 아직까지 방치상탴ㅋㅋㅋ 죽어라 죽어)
또 다시 6527님과 만나 간 곳은 델 문도... 사실 여길 온 목적은 따로 있었음
일단 식사... 양은 좀 적은 편이지만 맛은 깔끔한 식사메뉴들. 푹 고아낸 카레.
6527님은 오야코동
각자 시킨 음료는 진저밀크와... 콜라
물론 콜라는 내 꺼
물론 콜라는 내 꺼
자, 델문도에 찾아온 진짜 목적은 이것.
후방의 슈퍼 레모네이드와... 전방의 안닌토후
사실 둘 다 여기서 먹어본 적 있는 메뉴들이지만 한쿡에서 안닌토후를 먹지 못해 괴로웠다는 6527님을 위해 찾아온 거였음 'ㅅ'
가격이 2500원밖에 안 하는 만큼 양이 적긴 하지만 그리고 맛이 아주 진한 건 아니지만...
국내에선 찾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메뉴다 보니 -_-a
후방의 슈퍼 레모네이드와... 전방의 안닌토후
사실 둘 다 여기서 먹어본 적 있는 메뉴들이지만 한쿡에서 안닌토후를 먹지 못해 괴로웠다는 6527님을 위해 찾아온 거였음 'ㅅ'
가격이 2500원밖에 안 하는 만큼 양이 적긴 하지만 그리고 맛이 아주 진한 건 아니지만...
국내에선 찾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메뉴다 보니 -_-a
마지막으로 의외의 복병이었던 모플... 모찌 와플.
모찌를 와플처럼 세팅하고 콩가루, 팥소, 아이스크림 등을 얹은 디저트였는데 우왕ㅋㅋㅋㅋ 이거 의외의 물건일세
모찌는 잘만 활용하면 참 강력한 병기가 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맛있음.
모찌를 와플처럼 세팅하고 콩가루, 팥소, 아이스크림 등을 얹은 디저트였는데 우왕ㅋㅋㅋㅋ 이거 의외의 물건일세
모찌는 잘만 활용하면 참 강력한 병기가 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맛있음.
아... 5월분이 빨리 끝난 건 양이 적어서였다... 졸라 오래 걸렸음... 나 이제 밤새 LotRO 달려야 스트레스 풀릴 텐데
설거지 Aㅏ....




덧글
6527 2013/01/11 00:06 # 삭제 답글
Dr K 2013/01/11 00:34 #
AyakO 2013/01/17 18:38 #
직장동료나 학교 선후배가 밥부터 같이먹으면서 친해졌다가 연애로 발전하는 경우 처음부터 그 밥 먹는 게 데이트는 아닌 경우도 많을 테고(...)
Dr K 2013/01/18 20:39 #
Dr K 2013/01/11 00:32 # 답글
AyakO 2013/01/17 18:39 #
太風 2013/01/11 19:30 # 답글
김치찌개(랄까 김치찜에 가까운 느낌인데)가 간판메뉴라고 되있긴한데 실제로는 층마다 나뉘어서 벼래별 메뉴를 다팔고 있는 고속도로 휴게소 같은 집 'ㅅ'
저 뜬금없는 짜장면이 손으로 치는 수타 짜장면이라 의외로 맛있습니다.
전 주로 짜장면을 먹었던 듯...
AyakO 2013/01/17 18:39 #
요즘 어케 지내심니콰
antidust 2013/01/14 13:35 # 삭제 답글
AyakO 2013/01/17 18: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