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스위트워터 : 黄天の門、禍刻、虚、大償、挟間、破戒、零域、無苦ノ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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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제로의 영역 발견 by AyakO

악몽이 색몽으로 와전된 레이 씨, 오해에요... 그림 작가의 블로그를 우연히 발견하였다

미쿠를 한 방에 망가뜨린 저 그림 한 장으로도 느낌이 왔었지만 대단한 변태력의 소유자인 듯했다.
한 마디로 훌륭하신 분
더불어 일반적으로 연상하는 커플링과는 공수가 역전된 관계를 좋아하는 것 같더라...
꼭 정해진 공수에 집착하는 건 아닌듯도 싶지만.

센스도 마음에 들지만 그림체가 묘하게 참 끌리네




아래의 원 출처는 여기. 2009년 7월 13일 포스팅




야에 + 사에 = 야사에. 퓨전 오소루베시
근데 야사에의 대사나 무너지는 가운데 탈출하는 자매 연출은 아무리 봐도 제로 1편 엔딩 느낌인데...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이지 모드를 클리어하고 붉은 나비 엔딩을 본 뒤 멘붕하여 그린 작품인 듯.
'클리어. 아아아아...
 아니 정말, 평범한 엔딩이 나올 거라고 생각했다고.

 몇번이나 계속해서 라스트 보스에게 패하다가 간신히 이겼다고 좋아했더니 이게 뭐야.
 대체 뭣 때문에 여태까지 열심히 뛰었던 거냐고. 설명서에도 언니와 함께 탈출하는 게 목표라고 써져 있잖아! 
 미오 뭔 짓을 한 겨, 납득할 수 없다고.  

 호러라고 해도 이건 뒷맛이 너무 찝찝하다고...랄까 호러 연출도 아니잖아 이건.
 엔딩곡은 좋다고 생각하지만 자리를 완전히 잘 못 잡았어. 
 대체 무슨 감동을 주겠다고 그러냔 말이지. 지금 그런 기분이 전혀 안 든다고. ' 라고 써놨으니...




 


덧글

  • sigaP 2012/09/20 23:25 # 답글

    성ㅋ적ㅋ인 의미롴ㅋㅋㅋㅋㅋㅋ
  • AyakO 2012/09/25 17:48 #

    애자매 3 ~불끈 나비~
  • 구라펭귄 2012/09/20 23:45 # 답글

    으잌ㅋㅋㅋㅋㅋㅋㅋ
  • AyakO 2012/09/25 17:48 #

    이 사람 센스 참 맘에 듭니다
  • Niveus 2012/09/21 11:11 # 답글

    ...뭐 개인적으로도 그 엔딩은 맘에 안들었고 그래서 엑박판 신엔딩 얘기 들었을때 '이 개X끼들아!' 했었죠(...)
  • AyakO 2012/09/25 17:48 #

    저도 처음에 그 엔딩 봤을 땐 히이이이이ㅣㅇㄱ...아...근데...왠지 눈물이 나... 이런 과정을 거치다가

    이젠 이러니 저러니 해도 그게 최고로 잘 어울리는 엔딩이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 훈민정음 2012/12/09 23:40 # 삭제 답글

    뭐 나중에 붉은나비를 이은 속편이 만들어질려면 비극적으로 끝나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애초에 해피로 끝내버리면 모든 걸 다시 세팅해서 다시 비극을 만들어내야하는데 여간 그게 귀찮은게 아니거든요(시나리오 작가로 일하고 있는 아는 형의 삶의 지혜입니다. 뭐니뭐니해도 (속편을 제작할) 작가 입장에서는 비극으로 끝나는게 좋다고요). 나중에 좀더 나은 시리즈로 혹은 케이, 마유 이외의 미쿠, 레이와 같은 기존의 알고 있던 인물이 추가되거나 아니면 전혀 색 다른 인물이 추가되어 이 시리즈를 이어갈 것 같습니다.(언제나 흥하는 1편 뒤에 망하는 속편 있다고 하지만, 워낙 흥한 1편은 그 스토리 자체를 버리기 힘들어요. 저희하고 저 양덕만 봐도 붉은나비, 진홍나비를 잊지 못하고 떠들고 있잖아요...) 정말로 저는 이게 PC(물론 나오면 불법다운로드로 망할 것 같지만)로 나오는게 소원입니다. Wii는 너무 비싸고요 그래픽 자체도 컴퓨터에 비해 너무 떨어집니다. 하긴 nintendo3DS를 보면 마리오 그 시덥잖은 거를 4만원에 파는 걸 보니깐, 세삼 7만원정도의 진홍나비가 상당히 싸게 나온거라고 생각됩니다만은.... 여튼 많은 사람들이 바이오 하자드 즐기듯 령제로도 즐겼으면 좋겠습니다.(마유의 얀데레 그리고 미니스커트 철벽수비만 빼면 정서적으로는 괜찮다고 봅니다만....)
  • AyakO 2012/12/10 20:13 #

    어차피 제로 1, 2, 3편의 이야기는 문신의 목소리로 일단락 지어졌으니 굳이 그네들을 다시 끄집어내서 사지로 몰아넣는 속편이 나올지는 좀 의문이네요

    마음에 들진 않지만 제로 시리즈 자체가 닌텐도한테 반쯤 먹혀버린 이상 닌텐도의 하드웨어가 아닌 기종으로 나올 가능성은... 까마득하겠죠
    하지만 Wii는 쌉니다 이제... 후속기종도 나왔게다(....)
  • 훈민정음 2012/12/09 23:43 # 삭제 답글

    아 그리고 블로그 쥔장님... 진홍의 나비 북미판은 없습니까? 일본어는 쥐약이라서 읽지를 못합니다. 들리는게 와따시아 밖에 없어요 ㅋㅋ 혹시 북미판이 있다면 판매처나 아니면 홈쇼핑 주소좀 올려주시면(믿을 만한 데로) 감사하겠습니다.(아 맞다, 우리집에는 Will가 없는데...)
  • AyakO 2012/12/10 20:18 #

    문신의 목소리 이후로 제로 시리즈는 북미에서 버려졌죠. 닌텐도 오브 아메리카가 그래서 제로 양덕들에게 개처럼 까이고 있고... 그나마 3DS용 심령 카메라는 나오긴 했지만 그것도 일본, 유럽판에서 있던 진홍나비 관련 요소가 잘려나갔고...

    북미판이 있다 하더라도 북미판 Wii가 필요하다는 게 또 닌텐도의 함정...
  • 훈민정음 2012/12/11 00:57 # 삭제 답글

    Wii는 저한테는 비싸죠(모든 경제권이 부모님한테 달려 있는 저로써는...). 그리고 진홍나비를 할려면... 하 님 말씀대로 북미판으로 나온게 문신의 목소리 이후 뚝 끊겼다고 하니깐... 일본어를 배워야겠네요(중국어 배우는 걸로만도 벅찹니다만....)스토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그리고 와따시와 이외의 단어를 들으려면 그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문신의 목소리에서 솔직히 말하면... Kei를 비롯한 Mio, Mayu 즉 2편에 아주아주아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 인물들에 대한 설정이 3편에서는 아주아주아주 엑스트라처럼 나와서요(물론 미오가 폐인된걸 확인하게 되었습니다만...). 문제는 미오가 마유를 죽이고 나서 그저 저대로 폐인처럼 살게 냅둘 건지가 문제입니다. TECMO쪽에서도 Wii쪽에서도 여튼 령제로 시리즈중 인지도가 가장 높은 붉은나비 시리즈를 이어가는게 과연 이득이 될까 손해가 될까라는 고민은 뭐 답이 간단하게 나오고요... 폐인으로 나둔채로 새로운 시리즈를 시작한다.... 뭔가 뒷맛이 씁쓸합니다. 그리고 양덕이 과장한면은 있겠지만 미오는 정말로(게임상에서는 여성스럽지만) 용감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아직 15살 밖에 안된 그 어린 소녀가 어른도 하기 힘든 유령들을 상대로 사영기를 들이밀고 정면대결을 한다니요...(미쿠도 그렇습니다만...) 그렇게 용감한 미오를 저렇게 폐인으로 나둔다는 것은 사실상 '미오는 죽었다'라고 결론지을 수있습니다. 그런데 미오를 저렇게 죽게 놔두면 제작자들 입장에서도 플레이어 입장에서도, 저희들 입장에서도 말이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호러물이 감당할수 없는 공포감을 주어 주저앉아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미션수행조차 무서워서 벌벌떨며 할 수 밖에 없는 '비극적인'면에 초점이 맞추어져있지만, '미오'의 자아극복프로젝트, 혹은 살아있을지도 모르는 '마유 구출 프로젝트' 이것을 큰 주제로 보고 세세한 부분들은 령제로 특유의 호러적인 분위기로 메꿀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기존의 인물들이나 새로운 인물들을 추가해 스토리상의 공백을 메꾸거나 더 맛깔나는 스토리를 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후속편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사지로 몰아넣는다....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약간은 문학적(?)으로 접근하고 싶은데요... 결국 미오가 등장한다는 것은 마유하고 관련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마유의 소원대로 미유와 마유의 스토리상 관계는 절대로 멀어질 수 없습니다.). 근데 마유하고 관련이 있다는 말은 결국 미오 스스로가 자신을 다시 한번 나락(그 나락 구멍 말고요)에 빠뜨린다는 겁니다. 즉 자신이 알고서도 사지로 갔다는 거죠. 전작에 모르고 사지에 갔다가 살아나온 미오가 그때는 피동적으로 당하는 주체였다면 이번에는 주동적으로 행위하는 주체 혹은 자신 스스로를 사역하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결론: 야 이 망할 TECMO, NiNTENDO놈들아! 만약에 여기서 미오를 폐인으로 만들어놓고 '미오가 어둠에 점점 사로잡히고 있다'라고만 끝내버리면 진짜 죽는다. 우리 용감한 미오를 어떻게 저렇게 놔둘 생각을 했을까... 잔인한 생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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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sent Status ☆

모처에서 Fellow로 근무하며 끊임없이 정체성을 고민 중
아직도 뭐가 올바른 길인지 모르겠다.

PSN : kreuzel
XBOX Live : VioletAyane80, AyakO0093
Twitter : psAyakO
LotRO : Reilah Sylkarien of Lindon / Elven Hunter /
Rhienn of Gondor / Woman Warden /
Officer of Dark Symphony / Firefoot server




☆ Now Playing ☆

레고 The Hobbit
: 위탁받은 게 언젠데... 부산 여행 가서 틈틈이 비타를 구동한 덕분에
뒤늦게서야 빛을 보기 시작. 근데 얼마나 파고들지는 모르겠음

특수보도부
: 연구실에서 깔짝깔짝 조금씩 진행하기 딱 좋을 것 같은데
어째서인지 방치되어 버렸다... 마저 해야하는데

제로 ~누레가라스의 무녀~
: 내게 WiiU를 구입하게 하다니 잊지 않겠다 테크모
근데 동시에 입수한 타이틀이 너무 많아서 문제로다.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D2
: 일단 시동은 걸어놓은 상태지만(오프닝 관람) 거기서 멈춤.
다행히 이번에는 좀 볼륨이 적다고 하는데,
문제는 내가 요즘 너무 정신이 없어서... ㅠㅠ

Middle-Earth : Shadow of Mordor
: PS4 구입을 결정하게 한 타이틀이니 기대치에 부응해주기를
설정이 위험하긴 하지만 켈레브림보르의 존재만으로도 충분하다.

The Lord of the Rings Online
: 지난 10년간의 게임 라이프 중 삶에 가장 큰 여파를 남긴 타이틀.
두 달 가까이 쉬고 있지만 계속 중간계가 나를 부르고 있다...
게다가 곤도르를 거쳐 정말 모르도르 코앞까지 다가갔다고.

마녀와 백기병 / 진 하야리가미 / SPEC OPS The Line
: Now Playing이 아니라 Planning to Play 내지는 Next in Line

☆ Now Reading ☆

The Children of Hurin (J.R.R. Tolkien)
- 사놓은지 몇년인데 좀 읽어버리자...

零제로 ~소녀들만 걸리는 저주~
- 제로 극장판을 언제 어떻게 볼 수 있을지 모르니 소설판이라도 먼저

☆ Now Listening To ☆

鷺巣詩郎, 宇多田ヒカル -
EVANGELION: 3.33 You Can (Not) Redo OST

☆ Planning to Buy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5
- 딱히 설명할 게 있나... 근데 D2나 좀 먼저 해결했으면 좋겠다.

Gears of War 2
Gears of War 3
- 1편부터 클리어해야 사겠지만...

갓 오브 워 3
- 마찬가지로 1, 2편부터 클리어하면 살 거임

심령 카메라 ~빙의된 수첩~
- 그 언젠가 3DS를 사면 그 때 사리다.
사실 이것 때문에 3DS를 당겨서 살 정도까지는...
닌텐도를 못 믿겠고(게임이 아니라 기계를)

Dead or Alive: Dimensions
- 그 언젠가 3DS를 사면 그 때 사리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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