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스위트워터 : 黄天の門、禍刻、虚、大償、挟間、破戒、零域、無苦ノ日

ayako.egloos.com

포토로그



건프라 엑스포 by AyakO

피터 짝순 감독이 만들고 있는 호빗 영화를 2부작에서 3부작으로 늘리고 싶어한단 얘기 듣고 한숨
대체 레골라스를 비롯한 엘프들의 얼마나 더 돋보이게 하고 싶어서 얼마나 동인지 내용을 집어넣으려고... =_=
그거 결국 톨킨옹이 어린이용이라고 뽑아낸 한 권짜리 소설이거등여? 그거 가지고 반지의제왕급 찍는 건 억지거등여 -_-?




지난 일요일의코믹월드 포스팅에서 건프라 엑스포 얘기를 잠시 하긴 했는데
그 날 찍어둔 사진들도 있고 하니 조금 더 상세한 포스팅을 -









코엑스 1층에서 하는 캐릭터 라이센싱 페어를 보고서 시간이 안 맞아 못 보리라 예상하고 반쯤 포기하고 있던 건프라 엑스포
하지만 폐장시간이 5시가 아닌 6시였기에 폐장까지 한 시간도 안 남은 시간이었지만 어찌어찌 입장해서 충분히 돌아볼 수 있었다


건프라 말고 건담의 세계관을 설명하는 패널 등등이 제법 있었지만
우주세기 이외에는 원래 관심이 없고 우주세기는 유니콩을 제외하면 재작년 왜쿡에서 건담 엑스포 갔을 때 거진 다 본 것들이라
시간도 시간이고 해서, 건프라들만 집중적으로 훑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신제품 홍보(?), HGUC 자쿠 마리너와 베이스 재버.
베이스 재버쪽은 잘 모르겠지만 자쿠마리너는 이미 시판되고 있는데 "7월 발매"라고 써져 있어서 좀 애매했다 ㅎㅎ
아무튼... 형식번호부터가 RMS로 시작하는 빼도박도 못하는 연방제 기체지만
자쿠 마린타입을 기초로 연방이 제작한 걸 다카르를 점령한 액시즈 네오지온군이 접수하여 다시 연방군을 공격하는데에 사용하고
나중에는 지온잔당군에 의해서도 운용되었던 기묘한 사연을 가진 기체.
...이 프라모델은 돈을 아끼려 든 티가 너무 난다는 얘길 꽤 듣는 것 같은데
사람에 따라선 06F2 1.5 버전 제작용으로도 활용하는 듯...
근데 이전에 공개된 사진들 봤을 땐 싸굴틱해보였는데
저렇게 깔끔하게 도장하고 마감제 뿌려놓으니까 무지 깔끔해 보이는 게 참 도색이 무서운 듯
뭐... 어차피 딱히 마음에 드는 기체는 아니라서 내가 살 일은 없을 것 같지만.
보나마나 나중에 혼웹 한정으로 유니콩 버전이 따로 나오겠지. 색상에 미묘한 차이가 있거든 -_-_-





다음 신제품 홍보는 꽤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듯한 함무라비 법전...아니 함브라비.
V건담 시절 이전의 우주세기 통틀어서 제일 요상한 디자인이 많은 티탄즈 기체들 중에서도 순위권에 들 이상한 녀석.
독특한 외형과 구조 때문인지 깡패 같은 파일럿 야잔 때문인지 기묘하게 인기가 많은 듯.
물론 나는 별로 관심 없지만 =_=
아무튼 이 제품도 자쿠 마리너 이상으로 이전에 공개된 사진을 봤을 때 싸굴틱한 느낌에 기겁했었는데
역시 옷이 아니 도장이 날개라고 이걸 보니 제법 괜찮아 보이더라
근데 우측에 있는 설명 패널에
빔'샤벨' (흔히 김치맨들은 이렇게 부르지만... 영어 표기도 일어 표기도 '샤벨'은 아니고 '사벨'이지)
'페이드 인' 라이플
이라고 써져 있다....





다음은 건프라 엑스포 현장 한정 판매 제품들.
클리어 시리즈...인데 개인적으로 원래 MS라는 기체들이 클리어한 놈들이 아니기에 그다지 호감이 가지 않는 편.
가아아아끔가다가 그래도 좀 나름의 매력을 지닌 애들이 눈에 띄기는 하는데...
적어도 크샤트리'야' (패널에 써져 있는 크샤트리'아'는 틀린 표기)는 아니다... =_=
멀쩡한 기체가 정말 쌈마이해 보이지 않나 =ㅅ=;;;
옆에 붉은 혜성...아니 레드 코밋 스파클 버전 새안주는 그래도 크샤짜응보다 낫긴 하지만 역시 클리어보단 플랫이 낫다는 생각.
물론 시난주 자체가 디자인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기체지만, 그래도 티타늄 피니쉬 버전은 꽤나 멋지다
아무튼 현장에서 한정판매하는 이것들 사려는 건덕들이 개장 시간 전에 미리 와서 기다리는 시간이 점점 땅겨지더니
마지막 날인 일요일에는 전날 저녁 7시쯤부터 와서 12시간 이상을 캠핑한 끝에 득템해갔다고 하더라...
...내게 묻는다면 쟤네가 이뻐서 꼭 갖고 싶어서 라기보다는 되팔이하기 위해 그런 사람이 더 많지 않았을까 싶지만...
클리어는 역시 내게는 영 별로 ~_~  같이 봤던 6527님도 그닥 이쁘지 않다고 하더라.




이것들도 한정판매...하는 것들이긴 한데 반다이샵을 통해 원래부터 구할 수 있던 한정 모델들.
손이 달린 코끼리맨, 핑크의 폭풍 소데츠키 사양 드라체, 그리고 또 클리어 버전인 제스타.
제스타는 원래 색조가 짙고 어더워서 그런지 클리어 치곤 나름 괜찮은 편에 속했지만
 패널을 보면 '트라이스터' 클리어 버전이라고 써져 있어서 안습... 삼연성=트라이스타 잖아.
쥬앗그는 모르겠는데 드라체는 꽤나 이쁘장하게 마감처리까지 되어 있었다.
...내 껀 언제쯤 만들게 되려나



소설판 사양 밴쉬 MG. 한정판매.
각도기 디자인 중에서도 유니콩들은 다리가 유난히 (너무) 길다곤 하지만
진짜 밴쉬는 포스가 장난 아니구나. 유니콩 따위 저리 가라 그래...
...근데 소설판 사양은 뭐가 다른 건가여. 유니콩과 동일한 무기 장비했다는 건가



유니콩은 BD도 정발되고 있어서인지
에피소드 소개하는 패널들이 이렇게 새로이 제작되어 있어서 눈길을 끌었다
귀찮아서 읽어보진 않았지만...




유니콩 디오라마.
3화 라플라스의 망령에서 다구자 중좌가 핫바지를 폭주시키기 위해 어이없이 자살한 직후
시난주와 유니콘의 대치를 묘사한 듯, 시난주는 얼굴 한 쪽이 깨져 있다
이 장면에서 조금 더 지나면 전설의 명대사 "바나지군. 듣고 있다면 살려주게"가 나오지..





위 사진의 디오라마 뒤에 있던 패널들.





여기서부터는 비교적 최근 발매된 HGUC들 전시.
근데 어두운 배색의 선반 안에 지나치게 밝은 조명을 때리고 있어서 조루폰 카메라로 찍는 사진들은 다 좆망.
하모니 오브 건담에서 처음 등장한 뒤 어째 여기저기서 자주 눈에 띄고 있는 자쿠1 스나이퍼 타입.
유니콩 4화의 전쟁박물관에서도 욘무 커크스 전용기가 등장한 덕분에 지온잔당군 사양으로 한 번 더 발매되고...




디자인이나 설정에 대해 태클 걸 데가 무지 많지만
무장 때문인지 나중에 하나쯤은 사고 싶은 제 줄루.
패널에는 이름이 제주도틱하게 나와 있다...





난 옛날부터 뚱뚱한 디자인 때문에 별로 안 좋아했으나 굉장히 팬이 많은 듯한 말아사이.
최근 발매된 MG판은 대차게 까였지만 유니콩 사양 HGUC는 꽤나 평가가 좋았던 걸로 기억하고,
사실 마라사이 안 좋아하는 나도 저 박스 아트와 프로포션 그리고 무장 때문에 순간적으로 혹했던 건 사실.
얘도 생긴 걸 보면 완전한 자쿠 계열이면서도 연방제인데 원래 AE에서 에우고에 주려고 개발하던 걸
이런저런 정치적인 이유로 티탄즈에 넘기게 되었다는 사연이 있는 기체지만...
그리프스 전역 후 성능에 상관없이 티탄즈제 기체들은 연방군 입장에서 심리적 터부 같은 게 생겨서 그런지
잘 활용을 안 하게 되었다고.
덕분에 그리프스 전역 이후 눈에 띄는 마라사이는 거의 죄다 네오지온이나 지온 잔당군에게 접수되어 활용되는 기체들.
생긴 게 저렇다보니 솔직히 그 쪽이 훨씬 더 자연스럽긴 하다 -_-;;;




워낙 독일군스럽게 생겨서(...) 어딜 봐서 기라도가 후계기냐! 싶은 디자인이지만
풍성하고 다양한 무장 때문에 역시나 일반사양과 친위대사양을 그 언젠가는 사리라 다짐하고 있는 기라 줄루.





다른 것보다 모노아이를 너무나 성의없이 처리해버려서 많은 이들이 실망했던 등빨 드라이젠.
그나저나 ZZ 버전은 언제 나오나여?




시난주 자체는 썩 좋아하지 않지만
건담에이스 부록으로 받은 시난주 헤드 디스플레이 베이스도 하나 있고
뭣보다 이 광안주의 포스만큼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기에, 언젠가 꼭 사리라 다짐하고 있는 새안주 티타늄 피니쉬.
사실 광안주보다는 이미 사놓고 일년 넘게 방치된 광자비부터 만들어야 하는데
아무튼 6527님도 인정한 뽀다구!





유니콩 5화 <검은 유니콘>의 공중전을 그럴싸하게 재현한 커다란 디오라마
개잉여 안쿠샤...아니 빔사벨 셔틀이 2기나 들어가 있다






이름부터가 완전한 오류인 풀 아머 유니콩.
전통적으로 FA 건담류들은 이름 그대로 추가장갑을 두껍게 장비하고 있었는데(물론 무장도 강화되었지만)
솔직히 FA 유니콩은 추가장갑 같은 방어력을 위한 아머는 ...끽해야 실드를 하나 더 장비하고 있는 것밖에 없잖아!?
FULL ARMOR 가 아니라 FULL ARM에 가깝지... 온갖 무장이란 무장은 덕지덕지 매달고 있는 웃기는 컨셉의 기체니까.
제작비화(...) 자체가 기존의 FA 시스템들하고 완전히 다르긴 하지만...
아무튼 개인적으론 주렁주렁 덕지덕지 매달아놓은 저 모습이 멋있다기보단 우습게 느껴지는지라 그닥 매력은 못 느끼는데
기체 자체의 인기는 굉장한 듯?
물론 PS3용 유니콩에선 DLC로 구입하여 잘 써먹긴 했습니다.
무장이 워낙 다양하다보니까 나름 상당한 재미가 있어서 'ㅅ'
근데 이 사진은 건프라를 찍은 건지 6527님을 찍은 건지 모르겠긔





ANG젤로 GAY퍼 전용 보랏빛 기라 줄루.
보라색은 후로게이의 색.
모종의 이유로 기라줄루 계열 중 가장 먼저 구입했지만 당연히 방치 중.
근데... 소퍼;?




소데츠키의 친위대라는 개념 자체가 별로 마음에 들진 않지만
솔직히 기라줄루는 일반병사용보다 이 친위대 사양을 더 좋아함.
무장도 더 빵빵하고... 어째 성능은 이쪽이 더 위라는데, 기라도가의 백팩과 실드를 장비하고 있어서 왠지모르게 끌린다







여기서부터는 개인들이 출품한 디오라마 / 단품 작품들.
역시 디오라마에 활용되는 민간인(...) 제품들은 대부분이 2차대전을 배경으로 삼은 것들이라 그런지
이런 건프라 디오라마는 대부분 22세기쯤 되는 미래의 모습이라고는 상상하기도 어려운,
아무리 봐도 20세기 중반 유럽(주로 프랑스)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느낌
뭐 멋이 없다는 건 아니고...
뒷쪽 건물 위에 달린 빌보드의 사진만큼은 ...누가 봐도 우주세기 연방군복이 아닌 2차대전 당시의 미군복 같다는 느낌을 받을 듯
그리고 STARK라는 글씨가 ... 저거 토니 스탉의 그 스탉 같은데 ㅋㅋㅋㅋ 글자체가.




MSV 시리즈에 나오는 프로토타입 기체들의 느낌과 꽤나 거리감이 있기는 하지만,
색상도 디자인도 디테일도 굉장히 매력적이라는 것만은 분명한 프로토타입 Gp02.
S건담 딥스트라이커의 부품을 유용한 듯...?




얼핏 보면 모를 수 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여기저기 디테일업을 한 부분들을 계속 발견할 수 있는 샤아 자쿠.
근데 샤아가 저거 타고 다닌 시기에는 자이언트 바주카는 아직 개발도 안 됐을 텐데 ㅎㅎ





제목인 큐브(큐베...?) 프렛셔의 의미는 잘 모르겠지만,
Z건담 마지막의 메일슈트롬 작전에서 크와트로의 백식이 하만의 큐벨레이에게 사지절단 당하던 장면을
멋있게 재현한 디오라마 작품.
백식을 썰어버리는 동시에 판넬로 불쌍한 잉여 네모를 조져버리는 큐벨레이의 포스.
(원래 저러지는 않았던 것 같지만)
다만 대차게 넘어지면서 썰리는 듯한 느낌의 백식과는 달리
빔사벨을 휘두르는 큐벨레이의 자세는 역동감이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 다소 아쉽다




사자비와 하이곡그, 큐벨레이의 부품들을 활용하여 만들어낸 나이팅게일.
사실 나이팅게일이 꽤나 숏다리인지라, 벨토치카 칠드런에서 결국 뉴건담과 격투전을 벌였을 때 질 수 밖에 없었지(...)
나이팅게일 숄더 아머는 하이곡그 것과 참 비슷하다는 느낌은 예전부터 받아왔었음.
근데... 나이팅게일의 판넬은 숄더 아머에 (알파 아지루처럼) 붙어있지 않았었던가...
사자비식 판넬 컨테이너는 없었던 것 같은데 가물가물




지난 번 포스팅에서 대문 장식용으로도 써먹었던 배트가이.






표현하고자 하는 의미는 잘 모르겠지만 존재감은 확실한, PG Gp01[FB]을 활용한 듯한 작품.






제목이 살짝 아쉽지만(...) 이런 거 참 좋아해요. 지온이라 더 그렇겠지
특히 우측의 자쿠는 상당한 개량이 가해진 기체라서 독특한 맛이 느껴진다
제일 눈길을 끄는 건 우측하단의 자쿠 바주카와 자이언트 바주카지만... 우와 진짜 깔끔한 느낌.
근데 겔구그랑 자쿠랑 키 차이가 저리 많이 났던가(...)
왠지 MG랑 HGUC를 같이 붙여놓은 것 같기도...





인더스트리얼7을 배경으로 유니콩 1화 <유니콘의 날>을 재현한 듯한 작품
근데 솔직히 유니콘 모드와 디스트로이 모드를 저렇게 동시에 꺼내놔서 뭐가 뭐지 모르겠다
유니콩들이 밟고 있는 저 판떼기들의 정체도...





처음 사진을 봤을 땐 건담 맥주잔(...)인가 싶었지만
실물을 보니 GBWC 트로피였다.
금, 은, 동 색상인데 일부러 에나멜로 칠한 듯한 색감을 낸 건지, 느낌이 꽤나 잘 어울렸다 ㅎㅎ





연보라를 사랑하는 나로서는 이 컬러링 패턴에 반하지 않을 수 없었다




유니콩 5화 <검은 유니콩>의 피날레를 장식한, 로젠 줄루가 잔챙이들 다 쓸어버리고 막타를 양보하자
시난주가 도고스 기어급 대형전함 제네럴 레빌에게 달려들어 빔라이플에 로켓바주카를 끼우고 날리던 장면을 재현.
우와 빤딱이가 아닌데도 이 시난주는 진짜 멋있다. 색감이 너무 맘에 들어. GundamFixFiguration을 보는 듯한 느낌





건담 컨벌지 시리즈랑 비슷해 보이는 프로포션이겠지만... 오리지널 작품이겠지?
하이잭도 아오지 사양으로 저렇게 칠해놓으니까 상당히 매력적이네





외국인들에게 있어서 영어에서 가장 어려운 건 역시 관사의 활용인가 봅니다
사람 이름 고유명사 앞에 the를 붙이면(...)
가슴팍과 소매를 보면 소데츠키틱한 느낌을 받게 되는데 패널의 설명을 보면 나름 유니콩 사양이라는 설정이라고...
(...아무리 라이덴이 R-2를 좋아했다지만 0096년에 R-2 개량형을 타는 건 너무하쟝 ㅠ_ㅠ)
근데 다른 어레인지보다 우측실드 좌측스파이크아머를 좌우반전시켜놓았다는 게 제일 눈에 띄더라

 



외계인 인증 작품.
건프라 런너만으로 만든 제타....
-ㅠ-
할 말이 없습니다
(런너만으로 만든 초대형 건담 헤드도 두 개 있었는데 사진이 없음)





0083 3화였던가... 빡돌은 몬시이가 코우와 모의전을 펼치던 이벤트를 묘사한 듯한 작품.
사실 몬시아가 미련했지. 실력차가 있어도 짐커스텀과 Gp01이라니 기체 성능 차이가 너무 크쟝...




유니콩 4화 전쟁박물관...아니 토링튼 기지 습격 초반의 장면 재현. 우왕.
제 줄루의 아이언클로 일격에 오른팔을 잃은 짐2가 뭔가 해보려는 사이에
뒤에서 접근한 조고크의 히트소드에 콕핏이 뚫려버리는 강렬한 인상의 장면.
(왜 난 저런 장면을 볼 때면 짐2의 콕핏 속에 있던 파일럿이 어찌 되었을지가 궁금해지는 걸까.
빔사벨이나 빔을 몸으로 직접 맞아버려서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을 노리스, 글레미, 로니 같은 애들과는 달리
저건 뜨겁긴 해도 결국 커다란 칼날-_-인지라 정말 콧픽 내부는 처참하기 짝이 없는 모습이 되었을 것 같다...
정확히 가운데를 찔렀다면 머리와 몸통은 순식간에 거의 다 타버렸을지도 모르지만 팔다리는 여기저기 남아있을 듯)
한 가지 아쉬운 건 제 줄루의 자세가 좀... 읭?스럽다는 것
게다가 영상에서 아이언 클로와 히트나이프 칼날이 저렇게 뻘개지지도 않았던 것 같고...





아, 이건 생각도 못 했던 반전.
풀 아머 밴쉬!!!





왠지 마젤라어택이 프로토건담을 잡았다는 걸 의미하는 것 같은 디오라마라서 괜히 마음에 들었다
근데 저 전차의 이름은 마젤란어택커 가 아니라 마젤라어택... 그러니 제목도 퍼스트 마젤라  가 되어야... =_=
마젤란은...연방군 우주전함이죠




유니콩 4화 도입부, 지온 잔당군의 다카르 습격을 재현한 디오라마.
16년 된 구닥다리 기체들에게 개작살나던 당나라 군대.
근데 쥬앗그도 네모도 자세가 좀 아쉽다...
게다가 네모의 빔사벨과 쥬앗그의 손가락대포 위치 관계가 좀 이상.
원작에선 빔사벨이 위에 있고 손가락대포가 밑에 있었을 텐데,,,


왜냐하면 빔사벨을 손가락으로 막은 거지,
빔사벨을 손가락으로 누른 게 아니거든요.
(애당초 누를 수 있는 성질의 것인지도 모르겠고)




멘붕한 바나지와 흐콰한 리디 앞에 밴쉬가 처음 나타난 장면을 재현한 작품.
배경 소품으로 샴블로 잔해...를 기대하는 건 무리지




 
대략 이렇게 보고 나왔습니다
옆의 판매대에서 인터넷 판매가보다도 더 저렴하게 건프라를 판다는 정보를 입수한 상태였기에
건질만한 거(=티타늄 피니쉬 광안주) 없나 잠시 두리번거렸으나
빤딱이 광안주는 아예 갖다놓지도 않았던 것 같았고
무엇보다 이미 폐장시간이라 판매하지 않는다는 직원의 말을 들어야만했다 orz
아무튼 그래도 구경 잘 하고 나왔음.
국내에서 이런 이벤트가 잘 없기에, 규모가 막 아주 크진 않았어도 (사실 예상보단 컸다)
이런 행사를 볼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꽤나 만족스러웠었음.

근데 난 어째 남이 만든 건프라나 디오라마 사진 띄워놓고 꼭 이것저것 불만점과 트집을 잡곤 하더라
지는 쌓아놓고 만들지도 못하면서... =ㅅ=


아 귀찮아서 사진들 리사이징 안 했더니
생각보다 숫자가 많기도 하고 그래서
사진을 전부 띄우지 못하는 것 같다.... 쩝

핑백

덧글

  • 2012/07/27 07:1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mk178ii 2012/07/31 17:43 # 답글

    거기가 풀아머밴쉬는 데칼이 소설판 거기에 주니어 부문.....................
  • AyakO 2012/07/29 03:39 #

    ???
  • mk178ii 2012/07/31 17:44 #

    건프라 미래의 고수가 미리 싹틔우고 있습죠 네.
댓글 입력 영역



☆ Present Status ☆

모처에서 Fellow로 근무하며 끊임없이 정체성을 고민 중
아직도 뭐가 올바른 길인지 모르겠다.

PSN : kreuzel
XBOX Live : VioletAyane80, AyakO0093
Twitter : psAyakO
LotRO : Reilah Sylkarien of Lindon / Elven Hunter /
Rhienn of Gondor / Woman Warden /
Officer of Dark Symphony / Firefoot server




☆ Now Playing ☆

레고 The Hobbit
: 위탁받은 게 언젠데... 부산 여행 가서 틈틈이 비타를 구동한 덕분에
뒤늦게서야 빛을 보기 시작. 근데 얼마나 파고들지는 모르겠음

특수보도부
: 연구실에서 깔짝깔짝 조금씩 진행하기 딱 좋을 것 같은데
어째서인지 방치되어 버렸다... 마저 해야하는데

제로 ~누레가라스의 무녀~
: 내게 WiiU를 구입하게 하다니 잊지 않겠다 테크모
근데 동시에 입수한 타이틀이 너무 많아서 문제로다.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D2
: 일단 시동은 걸어놓은 상태지만(오프닝 관람) 거기서 멈춤.
다행히 이번에는 좀 볼륨이 적다고 하는데,
문제는 내가 요즘 너무 정신이 없어서... ㅠㅠ

Middle-Earth : Shadow of Mordor
: PS4 구입을 결정하게 한 타이틀이니 기대치에 부응해주기를
설정이 위험하긴 하지만 켈레브림보르의 존재만으로도 충분하다.

The Lord of the Rings Online
: 지난 10년간의 게임 라이프 중 삶에 가장 큰 여파를 남긴 타이틀.
두 달 가까이 쉬고 있지만 계속 중간계가 나를 부르고 있다...
게다가 곤도르를 거쳐 정말 모르도르 코앞까지 다가갔다고.

마녀와 백기병 / 진 하야리가미 / SPEC OPS The Line
: Now Playing이 아니라 Planning to Play 내지는 Next in Line

☆ Now Reading ☆

The Children of Hurin (J.R.R. Tolkien)
- 사놓은지 몇년인데 좀 읽어버리자...

零제로 ~소녀들만 걸리는 저주~
- 제로 극장판을 언제 어떻게 볼 수 있을지 모르니 소설판이라도 먼저

☆ Now Listening To ☆

鷺巣詩郎, 宇多田ヒカル -
EVANGELION: 3.33 You Can (Not) Redo OST

☆ Planning to Buy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5
- 딱히 설명할 게 있나... 근데 D2나 좀 먼저 해결했으면 좋겠다.

Gears of War 2
Gears of War 3
- 1편부터 클리어해야 사겠지만...

갓 오브 워 3
- 마찬가지로 1, 2편부터 클리어하면 살 거임

심령 카메라 ~빙의된 수첩~
- 그 언젠가 3DS를 사면 그 때 사리다.
사실 이것 때문에 3DS를 당겨서 살 정도까지는...
닌텐도를 못 믿겠고(게임이 아니라 기계를)

Dead or Alive: Dimensions
- 그 언젠가 3DS를 사면 그 때 사리다.(2)

통계 위젯 (블랙)

2523
115
1204378

java &amp; banners




魔界戦記ディスガイア4 魔界戦記ディスガイア4

여러분이 아시는 궁민야동생 그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