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스위트워터 : 黄天の門、禍刻、虚、大償、挟間、破戒、零域、無苦ノ日

ayako.egloos.com

포토로그



덕품 보급 by AyakO

어둠의 갈비





지난 주야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로 절반을 보내고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크리스마스 홀리데이를 즐기느라 그랬다 치지만...
무슨 타이핑할 글씨가 특별히 많은 것도 아니면서, 포스팅감을 펼쳐두고 이번주 내내 게으름만 부리며
잉여질만 하고 있는 스스로가 좀 한심하게 느껴짐.
지난주부터 쉬던 킹오파를 다시 잡은 것도 아니고 정어리를 다시 하는 것도 아니고
주중에 도착한 무쌍오로치2를 하는 것도 아니고...
아, 그래도 밀린 (만화)책은 좀 처리했구나 -_-
아직 등 뒤에 밀려있는 단행본도 많지만 -_-

아무튼 한 방에 몰아서 포스팅하는 그동안의 가벼운 덕품 보급.





12월 19일 사보텐스토 정식 오픈에 맞춰서 방문하여
스토어 개장과는 무관하게 그동안 주고 받을 아이템들 밀린 것들을 교환하고(...)
개장 축하 선물로 징벌의 마쉬멜로를 배덕의 초콜렛으로 감싼 죄악의 칼로리 곰팅이를 한 통 갖다 바쳤다.


그리고 받았던 것들


사실 이건 이 날이 아닌 그 일주쯤 전에 받았던 거긴 하지만 이제서야 사진을 찍어서....
날씨가 막 더워지기 시작할 즈음인 반년도 더 된 옛날에 받았어야 할 에바 크로니클 전질 완성 독자들을 위한 능파 피겨.
에바 크로니클 전편에 들어있는 딱지 응모권을 모조리 잘라내서 엽서에 붙여 보내면 증정해주는 건데
6월부터 이미 받아서 야후 옥션 같은 곳에 내다 파는 사람들도 있었다는데 어째서인지 나한텐 계속해서
'배송이 늦어져서 죄송여 ㅋ' 라는 엽서만 두 달에 한 번 정도 꼴로 날아올 뿐이었다.
배송지 주소로 활약해주신 사보시마 사장님 왈 '이새퀴들 더 이상 미안해하는 것 같지도 않아'
아무튼 아사기가 주인공인 마계워즈가 먼저 발매될 것인가, 타입문의 마법사의밤이 먼저 발매될 것인가,
능파 피겨가 먼저 배송될 것인가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었는데 결국 능파가 패해버렸다
그래서 6개월만에 손에 넣은 능파는.....
......공짜다운 퀄리티   ㄱㅅ
이거 amitys님이 상당히 기다렸던 것 같은데 그분은 어디론가 사라지셔서 포스팅을 못 보실 것 같으니 아쉬울 따름이다






사실 플러그슈츠에서 은은한 펄색도 돌고... 얼굴을 제외한 몸은 그럭저럭 괜찮은 편인데






디테일이나 도색 처리도 괜찮고
얼굴만 폭탄





뭐, 돈이 달리 든 것도 아니고 공짜로 받은 셈이니 별 불만은 없지만...
6개월이나 기다리게 했다는 게 함정
...사실 솔직히 말하자면 6개월이나 기다리면서 거의 될대로 되라 라는 심정이 되었기 때문에 퀄리티에 대한 불만이 줄어들었...






사보루 스토어에서 사보리 3호로 알바 중인 오키엘님이 천조국에서 친절하게 공수해다 주신
나의 2012년을 책임져줄 책들 한 무더기. 에이머전에서 주문한 것들임
...사실 이미 몇달째 방치 중인 소설이 많아서 걱정이긴 하지만;;;
Vince Flynn의 천조국의정의로운분노(...) 시리즈는 워낙 빨리 읽히는 종류고
James Rollins의 SigmaForce 시리즈는 사실과 가상을 절묘하게 섞어놓은 역사 모험물로 아주 흥미진진하니 일단 후회는 없음
클랜시 옹의 DOA는... The Teeth of the Tiger의 후편이긴 한데 전작이 워낙 좀 싱거웠던데다가
근래 들어 클랜시 옹 작품들에 대한 평가가 참으로 거시기 해서 좀 걱정되긴 하지만...
그나저나 이번달엔가 나온다는 최신작에선 열받은 잭 라이언이 다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다던데!?
매일매일 아마겟돈은 1편과 2편을 하나로 묶은 책이 나왔길래 얼씨구나하고 덥썩 주문했음. 3편도 집필 중이라 하더라
좌측 하단의 Recorded Attacks는 좀비 서바이벌 가이드 맨 뒤쪽 부록처럼 붙어있는 '역사속의 좀비 습격 사례' 중 몇 편을
그래픽 노벨로 재현한 책인데 내용은 거의 원작과 동일하지만 그냥 양키코믹으로 보고 싶어서...
좀비들이 사람 뜯어먹는 건 별로 안 나오는데(깨무는 건 나와도) 살아있는 사람(코삭병들;;)이 사람 뜯어먹는 장면이
리얼하게(...) 랄까 우악스럽게 묘사되어서 좀 신기했음
근데 다른 건 몰라도 소장 대장을 그대로 모닥불에 구운 다음에 손으로 들고 우적우적 씹어먹으면
...똥도 먹게 되쟝 우엑

참, 어째서인지 방치되었지만 해리포터 죽음의성물 상하편 BD도...
상하편 합쳐도 가격이 국내판 상편 하나보다 싸서 안 살 수 없었다




이런 저런 이유로 마음 비우고 있었는데 사보시마 사장님에게 권한 뒤(...) 스스로 뽐뿌질당해 같이 구입한
오디오 비디오의 끝판왕 5구라 7의 2012년 달력.
겉표지까지는 뭐 그럭저럭 무난하지만 당장 다음 장부터 내놓고 보기엔 조금은 민망한 화끈한 nudity를 자랑하는 달력이라
앞으로 사진 공개에 대해 조금은 고민중
....사실 이걸 어디다 걸어야 하나도 좀 고민했음. 아무리 혼자 쓰는 관사라지만 사스가니 거실에 걸기는 뭣해서
침실로 도피... 'ㅅ';;;;
뭐 나야 혼자 사니까 그렇다 치고 사보시마 사장님은 대체 어쩔 것인가.
집에 걸면 이혼사유(?) 스토어에 걸면 세쿠하라로 고소미





사보루스토어의 오픈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뭔가를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둘러보다가
이 정도가 적당하겠다 싶어서 아이템 두 개를 구입했고 그 댓가로 쇼핑백을 겟 (?)





구입했던 것들은 요것들.
하라주쿠에 최근 오픈한 에바 스토어에서 파는 에바 닝교야키와 에바 연하장.
특히 닝교야키는 박스 한쪽이 좀 찌그러졌다는 이유로 떨이 가격에 가져올 수 있어서 윈-윈!
아직 뜯어먹어보진 않은 상태





사다모토의 상큼한 일러스트가 빛을 발하는 에바 연하장(...아니 그냥 크리스마스 카드쟝) 확대샷.
사실 정말 돈 주고 사서 남에게 카드로 보내기엔 비싼 가격 -ㅅ-





정확한 기준은 모르겠지만 아무튼 구입 총액이 일정 금액에 도달해서인지 복주머니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었다
고민 끝에 7번을 골랐는데... (어차피 저녁에 간 거라 몇 개 남아있지 않은 상태였음)





오오 석세스 오오
이정도면 제법 괜찮은 것 같은데... 일단 저 메룽룽 극세사 안경닦새(?)의 판매가격만으로도
내가 구입했던 것들의 총액을 능가한다고.
그 외에 시계방향으로 비탄의 아리아 메모장, 나는친구가적다 스티커, 몬헌 아이루마을 주머니.
현재 몬헌 주머니를 제외한 나머지는 전부 임자 없이 방치상태.
어차피 내가 제대로 아는 작품은 하나도 없는지라(....) 결국 다 남들에게 주게 될 텐데...
메룽룽 안경닦새에 욕심을 내는 분들이 몇 분 계시던 걸로 기억.





메룽룽 확대샷
음... 좀 더 선명하게 찍었어야 하는데
그림 자체는 오리지널은 아님





그리고 이건 며칠 지나서 MH물산을 통해 공수받은 정기 덕품 보급
환율 때문에 은근히 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ㅡㅠ  건담 팩트 파일과
전발큐3 설정집. 1, 2편과 마찬가지로 무식한 분량과 빵빵한 내용을 자랑한다
...사실 게임은 1 2 3 편 다 샀지만 클리어한 것도 1편 뿐이요 플레이한 것도 1편 뿐.
솔직히 2편은 학원물 냄새를 비롯하여 얏떼야루제 주인공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평생 플레이 안 할 것 같은데...
그래서 설정집도 안 샀음
그 외에 어느 사이엔가 또 한 권이 나온 디스가이아 소설판 MAOH OF THE DEAD (하이스쿨오브더데드를 패러디. 좀비물이다!)
그리고... 비타500용 물품들!
정작 비타가 아직 없다는 게 개그지만 ㅋㅋㅋ
게임은 디스가이아3R만 삽니다 일단.
그나저나 파우치 진짜 이쁜 거 처절하게 없던데... ;ㅁ;
나중에 무슨 게임 한정판 특전으로 덕스럽게 예쁜 파우치 준다는 타이틀 있으면 닥치고 사야할 듯 -ㅅ-





2012년을 장식해줄 그라비아 달력들도 함께 도착.
세간에서는 "마지막 그라비아"라고도 불리고 있는 호시농 2012년 달력...
그도 그럴 것이 지금 이미 임신 5개월로 배도 좀 나온 상태라 -ㅅ- ...
뭐 출산 후 한참 지나서 그라비아 전선에 복귀하는 경우가 없(....)지는 않다지만
아무래도... 대부분 남들이 애 낳고 돌아와서 복귀하는 나이보다
현재 임신한 상태의 나이가 더 많은 호시노인 만큼 기대는 힘들지 않을까시라

달력의 사진들은 언제 촬영한 건지 알 수 없지만 기분 때문인지 게 중에는 정말 실리콘을 뺐다는 소문이 진짜인가...
라는 생각이 어렴풋이 들게 만드는 것들도 있었... 뭐 앞으로 일년동안 차근차근 블로그에 공개할 테니 보시면 되겠져
그리고 얼굴에도 세월의 흔적이 조금씩.... ㅎㅎㅎㅎ 천하의 호시노 아키도 어쩔 수 없구나 이제.





2012년 그라비아 달력의 투톱으로 호시노와 함께 선정된 시노자키 아이
이쪽은 반대로 근래 들어 철저한 다이어트 덕분인지 새로이 태어난 듯한 인상...을 자랑하게 된게 이미 수 개월.
표지 사진은 비교적 그런 느낌이 덜 하지만... 역시나 앞으로 사진을 계속 블로그에 올릴 테니 직접 보고 판단하면 될 듯





마지막으로 무쌍오로치2...
무쌍 시리즈는 그냥 재미있다고 느끼는 정도에 이제 굳이 사서 하는 건 거의 없지만...
아야네가 플레이어 캐릭터로 나온다고하니 결국 사지 않을 수 없었음 -ㅁ-
그나저나 환율 덕분에 이젠 비싼 가격으로 악명높던 코에이 프라이스도 되려 고맙게 느껴지네... (정발 기준)
아무튼 잘 수령했으니까 신나게 방치플레이해야지!
과연 언제 뜯어볼 것인가!!!




과연 오늘밤 나는 근 2주만에 플삼을 켜보게 될 거신가

덧글

  • 藤崎宗原 2011/12/29 21:25 # 답글

    메루루루룽룽 메루룽룽!!

    하아토가 룽룽 메루룽룽!!

    귀엽군요, 메루룽은!
  • AyakO 2012/01/03 05:23 #

    하야토가 메루룽룽 이라고 읽었습니다...
  • 藤崎宗原 2012/01/03 21:47 #

    D4 프린세스 인겁니다~!
  • tlgd 2011/12/30 10:36 # 답글

    으악 실례했습니다-ㅁ-;;; 제 블로그 이웃 친구중에 아야린이란 닉을 가진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블로그로 까맣게 착각하고 반말에다가 친구사이에나 할 법한 말투로 덧글을 달았었어요(...)

    깨닫고 황급히 삭제하고, 해명덧글을 남깁니다.

    블로그 주인께서는 지나가는 덧글러의 실수를 그냥 웃어넘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ㅂ-;;
  • AyakO 2012/01/03 05:24 #

    음 어차피 못 보았는걸요(,...)
댓글 입력 영역



☆ Present Status ☆

모처에서 Fellow로 근무하며 끊임없이 정체성을 고민 중
아직도 뭐가 올바른 길인지 모르겠다.

PSN : kreuzel
XBOX Live : VioletAyane80, AyakO0093
Twitter : psAyakO
LotRO : Reilah Sylkarien of Lindon / Elven Hunter /
Rhienn of Gondor / Woman Warden /
Officer of Dark Symphony / Firefoot server




☆ Now Playing ☆

레고 The Hobbit
: 위탁받은 게 언젠데... 부산 여행 가서 틈틈이 비타를 구동한 덕분에
뒤늦게서야 빛을 보기 시작. 근데 얼마나 파고들지는 모르겠음

특수보도부
: 연구실에서 깔짝깔짝 조금씩 진행하기 딱 좋을 것 같은데
어째서인지 방치되어 버렸다... 마저 해야하는데

제로 ~누레가라스의 무녀~
: 내게 WiiU를 구입하게 하다니 잊지 않겠다 테크모
근데 동시에 입수한 타이틀이 너무 많아서 문제로다.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D2
: 일단 시동은 걸어놓은 상태지만(오프닝 관람) 거기서 멈춤.
다행히 이번에는 좀 볼륨이 적다고 하는데,
문제는 내가 요즘 너무 정신이 없어서... ㅠㅠ

Middle-Earth : Shadow of Mordor
: PS4 구입을 결정하게 한 타이틀이니 기대치에 부응해주기를
설정이 위험하긴 하지만 켈레브림보르의 존재만으로도 충분하다.

The Lord of the Rings Online
: 지난 10년간의 게임 라이프 중 삶에 가장 큰 여파를 남긴 타이틀.
두 달 가까이 쉬고 있지만 계속 중간계가 나를 부르고 있다...
게다가 곤도르를 거쳐 정말 모르도르 코앞까지 다가갔다고.

마녀와 백기병 / 진 하야리가미 / SPEC OPS The Line
: Now Playing이 아니라 Planning to Play 내지는 Next in Line

☆ Now Reading ☆

The Children of Hurin (J.R.R. Tolkien)
- 사놓은지 몇년인데 좀 읽어버리자...

零제로 ~소녀들만 걸리는 저주~
- 제로 극장판을 언제 어떻게 볼 수 있을지 모르니 소설판이라도 먼저

☆ Now Listening To ☆

鷺巣詩郎, 宇多田ヒカル -
EVANGELION: 3.33 You Can (Not) Redo OST

☆ Planning to Buy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5
- 딱히 설명할 게 있나... 근데 D2나 좀 먼저 해결했으면 좋겠다.

Gears of War 2
Gears of War 3
- 1편부터 클리어해야 사겠지만...

갓 오브 워 3
- 마찬가지로 1, 2편부터 클리어하면 살 거임

심령 카메라 ~빙의된 수첩~
- 그 언젠가 3DS를 사면 그 때 사리다.
사실 이것 때문에 3DS를 당겨서 살 정도까지는...
닌텐도를 못 믿겠고(게임이 아니라 기계를)

Dead or Alive: Dimensions
- 그 언젠가 3DS를 사면 그 때 사리다.(2)

통계 위젯 (블랙)

1428
124
1204888

java & banners




魔界戦記ディスガイア4 魔界戦記ディスガイア4

여러분이 아시는 궁민야동생 그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