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청 오랫만에 사토에리 블로그에 들어가 보니
쓸데없이 음란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 드라마24 신작에 레슬러 선수 -ㅁ- 주인공으로 나오고 있네
'ここが噂のエル・パラシオ' 어머 이건 봐야 해
쭉쭉빵빵한 사토에로의 레슬러 복장! (....)
나카무라 시즈카도 나오네
쓸데없이 음란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 드라마24 신작에 레슬러 선수 -ㅁ- 주인공으로 나오고 있네
'ここが噂のエル・パラシオ' 어머 이건 봐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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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무라 시즈카도 나오네
올 해 1월에 쳐먹은 것들 정리 포스팅
110111 마계도 관사 -_-
마계치킨...에서 맛있는 메뉴라는 코카트리스 강정(닭강정)에 도전.
사실 닭강정은 학생 시절 학생식당(카페테리아식)에서 굉장히 좋아하던 반찬이었지만
학교를 졸업한 뒤로는 거의 접할 일이 없는 음식이었던지라...
옆 방 한방이 여기 닭강정이 맛있다는 얘길 해주자 귀가 번뜩.
뭐 결국은 뼈 없는 양념치킨 같은 느낌이라 조금 실망했지만 ㅎㅎ(학생식당쪽 소스가 더 맛있었어...)
...근데 양이 무지 많아서 3일에 걸쳐 먹었던 걸로 기억한다
샐러드와, 먹다 남은 참치두부김치찌개를 곁들였다
사실 닭강정은 학생 시절 학생식당(카페테리아식)에서 굉장히 좋아하던 반찬이었지만
학교를 졸업한 뒤로는 거의 접할 일이 없는 음식이었던지라...
옆 방 한방이 여기 닭강정이 맛있다는 얘길 해주자 귀가 번뜩.
뭐 결국은 뼈 없는 양념치킨 같은 느낌이라 조금 실망했지만 ㅎㅎ(학생식당쪽 소스가 더 맛있었어...)
...근데 양이 무지 많아서 3일에 걸쳐 먹었던 걸로 기억한다
샐러드와, 먹다 남은 참치두부김치찌개를 곁들였다
110115 홍대 델문도, 벽돌집
중학교 시절 친구 중 유일하게 지금까지 연락을 주고 받는 J와 간만에 만난 날.
이 날의 주 목적은 건담 유니콩 전파 -ㅁ-
이 시점까지 묘하게 유니콩에 대한 반감을 품고 있던 J에게 1, 2화를 보여주기 위해
노트북까지 끌고 나가 델문도에서 간단한 상영회 -ㅁ- 를 가졌다
...여담이지만 이 날 2화까지 보고 나서도 친구의 반응은 시큰둥했지만
얼마 전 다시 만났더니 혼자서 3화를 챙겨 보고는 제법 마음에 들었던지, 몇 년만에 처음으로 산 건프라가 에코즈 사양 제간...
일전부터 궁금했던 베리베리베리 스무디.
지금 와서 하는 말이지만 내가 베리하면 환장한다고 해도 베리를 세 가지 이상 섞은 대부분의 상품은
...너무 많은 걸 담아내려 한 결과인지 100%의 만족감을 주지는 못한다
지금 와서 하는 말이지만 내가 베리하면 환장한다고 해도 베리를 세 가지 이상 섞은 대부분의 상품은
...너무 많은 걸 담아내려 한 결과인지 100%의 만족감을 주지는 못한다
델문도 아니면 국내에서 맛보기 쉽지 않은 모플(모찌 와플)
아 이 메뉴 정말 훈늉한 것 같아.
모찌와 팥과 미숫가루와 아이스크림의 조화가 알흠답다
아 이 메뉴 정말 훈늉한 것 같아.
모찌와 팥과 미숫가루와 아이스크림의 조화가 알흠답다
유니콩을 다 본 뒤 조금 늦은 시간이었지만 저녁 식사를 위해 이 친구랑 유난히 자주 가게 되는 벽돌집으로
비록 항상 시끄럽고 연기나 고기 굽는 냄새를 피할 수 없지만
그래도 맛난 소고기를 비교적 저렴한 값에 먹을 수 있는 곳이라 이따금씩 생각나는 곳.
그래도 맛난 소고기를 비교적 저렴한 값에 먹을 수 있는 곳이라 이따금씩 생각나는 곳.
110130 홍대 홍타코
사실 이 날은 왜쿡 여행에서 귀국한 바로 다음 날.
이번 여행이 성사될 수 있도록 큰 경제적 도움을 준(...) 이수려뿡에게
부탁 받았던 고급 스이-츠와 감사의 오미야게를 전달하기 위해 대낮에 홍대에서 만나는 스케줄을 잡았다
예전에는 홍대가 지구 반대편이라며 절대 안 오던 이모수려, 장족의 발전 -
(요즘은 '마법, 그 모임'이라는 비싼 딱지 놀이 하러 거의 매 주 가는 것 같지만 =ㅅ= )
점심 먹기 좀 애매하게 늦은 시간이었는데 늘 그렇듯이 어디가 재미있고 좋을까- 하며 졸라 헤매다가
홍타코 라는 가게에 도전해보기로 하였다
이번 여행이 성사될 수 있도록 큰 경제적 도움을 준(...) 이수려뿡에게
부탁 받았던 고급 스이-츠와 감사의 오미야게를 전달하기 위해 대낮에 홍대에서 만나는 스케줄을 잡았다
예전에는 홍대가 지구 반대편이라며 절대 안 오던 이모수려, 장족의 발전 -
(요즘은 '마법, 그 모임'이라는 비싼 딱지 놀이 하러 거의 매 주 가는 것 같지만 =ㅅ= )
점심 먹기 좀 애매하게 늦은 시간이었는데 늘 그렇듯이 어디가 재미있고 좋을까- 하며 졸라 헤매다가
홍타코 라는 가게에 도전해보기로 하였다
천조국 학교 급식으로 타코를 접한 뒤로 타코를 좋아하게 된 나.
하지만 20년 가까이 타코는 거의 VIPS 샐러드 바 아니면 한쿡에서 먹을 수 없는 음식이었다
요즘은 타코벨도 들어왔고 그 외에도 타코를 비롯한 멕시칸 퀴진이 상당히 대중화되어서 ... 행복해염
소프트 쉘 타코. 커리치킨...이었던가;? 2개가 나온다. 사이즈도 제법 크다
하지만 20년 가까이 타코는 거의 VIPS 샐러드 바 아니면 한쿡에서 먹을 수 없는 음식이었다
요즘은 타코벨도 들어왔고 그 외에도 타코를 비롯한 멕시칸 퀴진이 상당히 대중화되어서 ... 행복해염
소프트 쉘 타코. 커리치킨...이었던가;? 2개가 나온다. 사이즈도 제법 크다
지난 번 포스팅과 마찬가지로 이 두 사람이 만난 장소의 메뉴판에 칠리치즈후라이가 있으면
그냥 넘어갈 수 없다아~
큼지막하게 구워낸 감자의 부드러움
그냥 넘어갈 수 없다아~
큼지막하게 구워낸 감자의 부드러움
그리고 비프 퀘사디야...
예상보다 셋 다 양이 너무 많이 나와서 진짜 배 터지게 먹었다;;
한 달쯤 전에도 다른 친구랑 갔었는데 사진 보고 있자니 또 먹고 싶어진다 으어
예상보다 셋 다 양이 너무 많이 나와서 진짜 배 터지게 먹었다;;
한 달쯤 전에도 다른 친구랑 갔었는데 사진 보고 있자니 또 먹고 싶어진다 으어
배 터지게 식사 후 입가심을 하기 위해 자리를 옮겨 딸기케익이 맛있다는(이었던 것 같다... 기억이 -_-) 커피숍으로
아메리카노 두 잔과 함께
배는 무척 부르지만 그래도 나는 먹어봐야겠다고 주장하여 주문한 딸기쇼트케익
아메리카노 두 잔과 함께
배는 무척 부르지만 그래도 나는 먹어봐야겠다고 주장하여 주문한 딸기쇼트케익
여기로 자리를 옮긴 건 입가심을 하기 위한 것도 있었지만
사실 더 큰 목적은 오미야게 증정을 위한 깔끔한 자리를 찾기 위해...
경제적 원조를 해줘서 고맙다는 의미로 굽신굽신하며 대량의 특화된 몬헌 굿즈를 가져다 바치고
그 외에 따로 부탁받았던 라 뒤레의 마카롱을 꺼냈다
졸라 후줄근한 차림새로 긴자 미츠코시(였던가)의 라 뒤레 매장을 찾아가서 외쿡인 티 팍팍 내면서 두 박스를 샀는데
원래 부탁받은 건 한 통 정도였지만 나도 한 번 고급스위츠 마카롱 맛 좀 봐야겠다는 일념으로 한 통 더 구입...
두 박스 중 사진에서 우측의 박스는 발렌타인 특별 포장 박스였고
좌측은 검정색과 보라색의 조화를 무척 좋아하는(란제리的 의미로 -_-) 내 취향에 맞춘 거
아 다시 봐도 포장박스 졸라 이쁘지 않나여
...이거 포장비도 따로 받긴 하더라마는
여담이지만 이거 사고 다음 날 다른 사람(limi... & 이망아)에게 부탁받은 피에르 에르메 마카롱도 샀었다
사실 더 큰 목적은 오미야게 증정을 위한 깔끔한 자리를 찾기 위해...
경제적 원조를 해줘서 고맙다는 의미로 굽신굽신하며 대량의 특화된 몬헌 굿즈를 가져다 바치고
그 외에 따로 부탁받았던 라 뒤레의 마카롱을 꺼냈다
졸라 후줄근한 차림새로 긴자 미츠코시(였던가)의 라 뒤레 매장을 찾아가서 외쿡인 티 팍팍 내면서 두 박스를 샀는데
원래 부탁받은 건 한 통 정도였지만 나도 한 번 고급스위츠 마카롱 맛 좀 봐야겠다는 일념으로 한 통 더 구입...
두 박스 중 사진에서 우측의 박스는 발렌타인 특별 포장 박스였고
좌측은 검정색과 보라색의 조화를 무척 좋아하는(란제리的 의미로 -_-) 내 취향에 맞춘 거
아 다시 봐도 포장박스 졸라 이쁘지 않나여
...이거 포장비도 따로 받긴 하더라마는
여담이지만 이거 사고 다음 날 다른 사람(limi... & 이망아)에게 부탁받은 피에르 에르메 마카롱도 샀었다
으어 근데 무슨무슨 맛을 집어왔었는지는 기억할 수 없다 ㅋㅋㅋㅋ ㅠㅜㅠㅜㅠㅜ
아무튼 이게 아마... 한 개 당 300엔 이던가 'ㅅ'
지금 환율 적용하면 (저 때도 1300 정도였을 듯) 16 * 4500 = 72000원 어치인가... 어라 생각보다 싸네
아무튼 이게 아마... 한 개 당 300엔 이던가 'ㅅ'
지금 환율 적용하면 (저 때도 1300 정도였을 듯) 16 * 4500 = 72000원 어치인가... 어라 생각보다 싸네
둘이 분배한 끝에 내가 집으로 가지고 온 것들.
하나는 이미 쳐먹은 상태
근데 이게 가방 안에 넣은 상태로 비행기로 도쿄에서 서울까지 온 뒤
집(불광동)에서 홍대까지 가고 돌아오고
다시 서울에서 500km 떨어진 마계도까지 끌고 간 후에 찍은 사진이라...
그 사이 상자 안에서 흔들리며 제법 대미지를 받아서 상태가 그닥 예쁘지 못하다 어흑
하나는 이미 쳐먹은 상태
근데 이게 가방 안에 넣은 상태로 비행기로 도쿄에서 서울까지 온 뒤
집(불광동)에서 홍대까지 가고 돌아오고
다시 서울에서 500km 떨어진 마계도까지 끌고 간 후에 찍은 사진이라...
그 사이 상자 안에서 흔들리며 제법 대미지를 받아서 상태가 그닥 예쁘지 못하다 어흑
110131 마계도 관사 -_-
이번에도 왜쿡 다녀오면서 신기해 보이는 컵라멘을 이것저것 집어왔는데
그 중에서도 숙박 문제를 해결해준 친구 S가 사는 무사시사카이의 편의점에서 마지막 하나 남은 오니도로소바.
이게 눈에 띄었던 이유는 저 동네에서 무척 유명해서 개장 시간 전부터 줄 서야 먹을 수 있는
키라보살...아니 키라보시(きら星)라는 라멘집의 사장이 제안한 방식으로 만들어진 라멘이었기 때문.
(그래서 저 동네에서 씨가 말랐던 걸지도)
아이러니컬한 건 친구 말로는 키라보시 원래 사장이 가게를 다른 사람에게 팔고 다른 자리를 찾아 떠났다는데
그 뒤로 국물을 비롯한 라멘 맛이 예전 같지 않아서 완전 실망스럽고 손님도 별로 없다고...
키라보시는 2009년 왜쿡 여행 때 가봤었는데 아마 아직 여행기를 안 써서 -_- 포스팅은 안 됐을 듯.
츠케멘이 제일 잘 나가는 추천 메뉴라던데 처음 먹어보는 츠케멘이기도 했지만
국물이 돼지뼈 뿐 아니라 생선도 같이 우려낸 거라서 덜 느끼해 마음에 들었다는 친구 S와는 달리
난 그 생선 우려낸 국물 때문에 비릿한 게 좀 느껴져서 기대했던 것만큼 만족스럽진 못했었다
그 중에서도 숙박 문제를 해결해준 친구 S가 사는 무사시사카이의 편의점에서 마지막 하나 남은 오니도로소바.
이게 눈에 띄었던 이유는 저 동네에서 무척 유명해서 개장 시간 전부터 줄 서야 먹을 수 있는
키라보살...아니 키라보시(きら星)라는 라멘집의 사장이 제안한 방식으로 만들어진 라멘이었기 때문.
(그래서 저 동네에서 씨가 말랐던 걸지도)
아이러니컬한 건 친구 말로는 키라보시 원래 사장이 가게를 다른 사람에게 팔고 다른 자리를 찾아 떠났다는데
그 뒤로 국물을 비롯한 라멘 맛이 예전 같지 않아서 완전 실망스럽고 손님도 별로 없다고...
키라보시는 2009년 왜쿡 여행 때 가봤었는데 아마 아직 여행기를 안 써서 -_- 포스팅은 안 됐을 듯.
츠케멘이 제일 잘 나가는 추천 메뉴라던데 처음 먹어보는 츠케멘이기도 했지만
국물이 돼지뼈 뿐 아니라 생선도 같이 우려낸 거라서 덜 느끼해 마음에 들었다는 친구 S와는 달리
난 그 생선 우려낸 국물 때문에 비릿한 게 좀 느껴져서 기대했던 것만큼 만족스럽진 못했었다
이 정도면 껍데기의 조리예에 상당히 근접한 결과물...이려나?
왠지 국물 색이 좀 더 진하고 존 더 찐득거려야 도로도로 라는 말이 어울릴 것 같긴 한데...
역시 키라보시 전 사장의 스타일을 반영한 건지 가다랭이포에서 유래한 살짝의 비릿한 느낌이 잘 재현(...)되어 있었다
사실 자세한 맛 감상은 더 이상 기억이 안 나 orz
왠지 국물 색이 좀 더 진하고 존 더 찐득거려야 도로도로 라는 말이 어울릴 것 같긴 한데...
역시 키라보시 전 사장의 스타일을 반영한 건지 가다랭이포에서 유래한 살짝의 비릿한 느낌이 잘 재현(...)되어 있었다
사실 자세한 맛 감상은 더 이상 기억이 안 나 orz
2월 쳐묵 포스팅에서 또 보아요




덧글
은화령선 2011/10/28 12:45 # 답글
........................... 츠보미?!?!??!?,,, 헠
AyakO 2011/10/29 02:51 #
네오바람 2011/10/28 13:26 # 답글
AyakO 2011/10/29 02:52 #
다리도 졸라 길어요 ㅎㅇㅎㅇ
원작 만화 그림도 제법 이뻐보이더군요
信元 2011/10/28 14:43 # 답글
AyakO 2011/10/29 02:53 #
그나저나 오랜만입니다!
정공 2011/10/28 17:33 # 답글
AyakO 2011/10/29 02:53 #
ㅋㅋ1 2011/10/28 18:37 # 삭제 답글
AyakO 2011/10/29 02:54 #
으힛 2011/10/28 20:17 # 삭제 답글
AyakO 2011/10/29 02:55 #
저거 살 때 상당히 큰 맘 먹고 내지른 거였는데 포스팅하면서 한 박스에 36000원 정도면 그렇게 큰 맘 먹을 만한 가격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개당 800엔쯤이라면 얼추 기억 속의 부담감(..)과 일치하는 것 같네요
솜사탕 2011/10/28 22:08 # 답글
AyakO 2011/10/29 02:55 #
솜사탕 2011/10/29 11:28 #
... 전 변태가 아니에요 ㅠㅠ
* 2011/10/29 00:00 # 삭제 답글
AyakO 2011/10/29 02:56 #
카페소스. 가봐야겠다
유우 2011/11/02 21:50 # 삭제 답글
AyakO 2011/11/04 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