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ノコ...ツチノコ?ねこの子?
12월이 되었으니 달력 종이도 좀 넘기고
포스팅도 했어야 하는데 깜빡하고 있었다
사실 낱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시노자키 달력은 12월로 바꾸는 것 자체를 까먹고 있었다;;

어깨 위만 보여준 게 과연 시노작희의 세일즈 포인트를 모르는 달력답다 싶지만
사진 자체는 제법 괜찮음.
다만 조명이 구린 방 구석에 걸려 있다 보니 사진이 제대로 찍히지 않음 ㅇㅅㅇ
사진 자체는 제법 괜찮음.
다만 조명이 구린 방 구석에 걸려 있다 보니 사진이 제대로 찍히지 않음 ㅇㅅㅇ

기산 탁상 달력.
최근의 기산은 세월에 따른 변화가 너무 확고하던데(...) 이 사진은 그 중에서 제법 어리게 나온 듯.
최근의 기산은 세월에 따른 변화가 너무 확고하던데(...) 이 사진은 그 중에서 제법 어리게 나온 듯.

기산 벽걸이 달력.
기산인데 상체보다 하체에 눈이 가다니 -_-
랄까 사진 구도 탓인지 허리 무지하게 길어보이네여
기산인데 상체보다 하체에 눈이 가다니 -_-
랄까 사진 구도 탓인지 허리 무지하게 길어보이네여
끗
별 거 없음
1월이 되면 달력의 대격변이 펼쳐지겠져
덧글
藤崎宗原 2010/12/10 04:55 # 답글
덕분에 찢는 달력은 안쓰게 된지 꽤 오래 되었네요.
AyakO 2010/12/11 05:17 #
그라비아 달력도 찢는 달력 말고 넘기는 거였으면 좋겠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