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스위트워터 : 黄天の門、禍刻、虚、大償、挟間、破戒、零域、無苦ノ日

ayako.egloos.com

포토로그



여기는 스위트워터라니까 by AyakO

건담 3대 악녀라고 욕을 쳐먹고 있지만
사실 전 스위트민트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사실 청록색 머리에 저런 헤어스타일한 캐릭터에 전반적으로 호감을 느끼는 기질이...
역샤를 필름북으로 먼저 접해서 덜 싫어했던 것 같네요
결론은 그냥 이쁘면 장땡? 근데 얜 어리잖아... orz
근데 나중에 역샤 본편을 보니 초 와가마마라 좀 짜증이 나긴 했음 'ㅅ'
(생각해보니 같은 3대 악녀라는 니나 퍼플턴도 딱히 좋아하진 않아도 욕 뒈지게 쳐먹는 건 좀 옹호해주고픈 입장임
...카테지나는 V를 안 봐서 잘 모르겠음)
여담이지만 지온 계열 중에서 샤아 네오지온의 정복이 제일 세련되었다고 생각함 'ㅅ'
나나이고 스위트민트고 레즌이고 다 졸라 엘리트 커리어우먼스타일로 멋있음 '_'









각각 구입한지 2년, 3년 반 된 아이템들을 이제서야 개봉하고 촬영해보았다
더불어 디카 선물받은지 얼마 지났는데 접사를 위한 매뉴얼 읽기도 이제서야 시행했음
심심해서 여기저기 포커스 바꿔가면서 찍어봤으니 왜 똑같은 거 여러 장 올라오냐고 따지지 말고
심심하면 사진 살살 만져줘서 커지게 만나든 뒤 어디가 잘 보이나 확인도 해보세연




HCM PRO  AMS-119 GEARA DOGA


네오지온 최후의 양산기(기라 즐루? 그건 뭔가여?  먹는 건가여?)로 소수로 게릴라전을 펼쳐야만 하는 신생 네오지온군에서
그 역할을 충실히 다 했던 명기체 기라도가.
솔직히 이 기체에 대해 아무런 애정도 없었고 별다른 매력을 못 느꼈었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괜시리 양산기들이 조금씩 좋아지면서
'범용성'이라는 측면에서 아마도 최고의 완성도를 보여준 외눈박이가 아닐까 싶은 이 기체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일반병사용 양산기임에도 불구하고 이 풍부한 무장이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다
빔머신건(그레네이드 란처 부속 가능), 빔머신건용 매거진, 빔 피크/액스/소드, 슈트룸 파우스트x4, 실드, 실드 부속 그레네이드 x4
(게다가 이건 떨이로 850엔인가 주고 집어왔다! 아키바 라디오회관 1층 코토부키야였음)



실드 뒤엔 최대 4개의 슈트룸 파우스트를 매달아놓을 수 있는데
이건 단순히 매달고 다니다가 필요할 때 손으로 떼서 쏘기만 하는 게 아니라



실드에 매달아놓은 상태 그대로 발사할 수도 있음




850엔 주고 샀는데 디테일도 상당해서 빔머신건용 탄창을 허리춤의 매거진 수납구에 넣고빼고 할 수 있음



슈트룸 파우스트는 실드 뒤뿐 아니라 백팩에도, 팔뚝에도 끼울 수 있음
그나저나 기라도가 실드가 참 말이 많은 장비인데... HGUC 기라도가 발매되었을 때 실드 뒤쪽이 텅 비어 있어서
그거 가지고 참 시끄러웠었는데  HGUC보다 한참 먼저 나온 HCM PRO도 실드 뒤가 비어있네...
사실 역샤 극장판에선 기라도가 실드 뒤쪽이 저렇게 텅 비어있지 않음
근데 왜 프라모델 및 HCM PRO에서 뒤를 뻥 뚫어놨을까
물론 무게를 줄이고 재료비를 아끼려는 게 제일 큰 이유겠지만
설정펫치로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건빠들에게 납득할만한 이유를 대야 하지 않겠나



전투원도 아닌 메카닉인 주제에 오직 주머니 속의 T자 금속덩어리 하나 어물어 가까이 들고 가겠다고
한 팔 한 다리가 없는 반파된 리가지를 타고 나선 첸을 말리려던 어스토나지가
말한 사람도, 들은 사람도 모두 죽게 된다는 전설의 대사 "돌아오면 함께 샐러드나 먹자고요오오"의 저주 때문에 폭사한 직후
하사웨이가 그 뒤에 서 있던 임자 없어진 제간을 타고 나가게 되는데...
캐터펄트도 없이 그냥 둥둥 떠다니며 출격하게 되지만 출격하자마자 기라도가의 습격을 받게 된다


정식 MS에 타본 적도 없는 민간인 중딩 하사웨이는 얼떨결에 견제용으로나 쓰라고 있는 헤드발칸을 쏴재끼는데...


믿었던 실드가 허무하게도 헤드발칸 따위에게 뻥뻥 뚫리더니 순식간에 기체마저 폭발해버린다
역시 가난했던 네오지온에게 애너하임은 재료비를 아껴 얇게 만들어서 내구도가 형편없어져버린 실드를 줘버린 건가...
HGUC 기라도가의 실드가 그 모양이 된 것도 이걸 근거로 든 거라는 소문이 있다


허리 스커트 뒷춤에 매달고 다니는 근접격투용 병기 빔 소드/액스/피크
상황에 따라 셋 중에 적절한 형태의 무기로 사용할 수 있는 다기능 병기로 이 제품 안에는 빔 피크와 빔 액스 형태만 구현되어 있음.
허리춤에 하나만 달고 다니기 때문에 사실 이 사진들처럼 이도류로 사용하려면 다른 기체 것을 업어와야 할 듯







HCM PRO  MSN-04 SAZABI Special Painted Version



가만히 생각해보면 난 사자비라는 기체도 그렇게 많이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샤아는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그냥 항상 관심을 가지고 있게 되었다
이 제품은 예전부터 마음에는 두고 있다가 2007년 1월 왜국에 놀러 갔을 때 3300엔에 팔고 있길래
잠시의 고민 끝에 집어들었던 물건으로 스페셜 메탈릭 페인딩과 더불어 1/200 스케일에 어울리지 않는
집착 수준의 디테일한 마킹 때문에 매혹되었던 것.
(사실 왼쪽 어깨와 오른쪽 장단지 뒷쪽의 'REWLOOLA' 마킹이 제일 맘에 들었다곤 말 못하겠다)



좌측 허벅지를 보호하는 스커트 아머에 있는 사자비의 전매특허인 높은음자리표...가 아니라
캐스발 렘 다이쿤의 이니셜(C.D)로 이뤄진 스타일리시한 엠블렘뿐 아니라
실드에도 네오지온 엠블럼 밑에 NEO ZEON 및 너무 작아서 읽을 수 없는(...) 글씨들이 있고
실제로 움직이는 빔샷라이플의 펌프액션 스톡 위에는 ANAHEIM ELECTRONICS Inc. GRANADA FACTORY라는 글자까지




판넬 박스에는 RIGHT 01, LEFT 02 (FUNNEL SYSTEM이라는 글씨가 없는 건 좀 아쉽다)
백팩의 프로펠런트 탱크에는 MSN-04 PROPELLANT
사이드 스커트 아머에는 PSYCHO FRAME -ANAHEIM ELECTRONICS Inc.- (그 이하는 못 읽겠다)



리어 스커트 아머는 장갑이 탈착가능하며 다시 한 번 캐스발 다이쿤의 이니셜 엠블렘과 NEO ZEON이 새겨져 있다




당연히 판넬박스는 개폐가 가능하며 판넬의 수용 및 사출이 가능하다
전개된 판넬 부품도 따로 부속되어 있다




실드 뒷면에는 미사일 3개와 함께 빔 토마호크가 수납되어 있는데
사진에서는 오른손에 빔토마호크를 들고 있기 때문에 실드 후방의 토마호크는 빼놓은 상태




생각해보니 랄 선생의 구프 이래
외눈박이들 중에 이렇게 검을 양손으로 든 기체는 없...지 않았나?
건달들 중엔 제법 있었던 것 같은데.
따지고 보면 어차피 실체형 검이 아닌 빔사벨 같은 걸 굳이 양손으로 들 이유도 없긴 하다.
상대 기체가 베이든 아니면 장갑이 빔사벨의 공격력을 막아내든 빔사벨의 움직임은 제한받지 않으니
빔사벨을 휘두르는 데에 더 큰 힘을 주기 위해 양 손으로 휘두를 이유가 없단 말이지
랄 선생의 경우야 실체 날이 달린 히트 소드였으니 말이 되지만...




원작에서 묘사되진 않았지만 설정 상 사자비의 빔 토마호크는
저 위 사진에서처럼 에너지를 완전개방한 대형 빔사벨,
이 사진처럼 중간만 개방한 빔 토마호크,
그리고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시킨 히트 토마호크로의 변용이 가능하다
(극장판 CCA에서는 빔사벨과 히트 토마호크로만 사용됐음)
왼손에 들고 있는 빔사벨은 양 손목 안쪽에 수납되어 있다는 설정



이렇게 히트 토마호크로써 손도끼마냥 던지기도 하고



빔사벨로도 활용





원작에서 꽤나 유명했던 장면이었던 빔사벨 이도류.


 

문어발(...) 마냥 미친듯이 휘둘러대는 게 참 인상적이었다


 
CCA 극장판에서도 안 보여줬고 슈로대 같은 게임에서도 좀처럼 묘사가 안 되지만
사자비 주 병기가 '빔라이플'이 아니고 '빔샷라이플'인 이유는 일반적인 빔라이플처럼 집속해서 쏘는 기능과
샷건처럼 빔을 확산해서 쏘는 기능이 선택 가능하기 때문. 빔병기이면서도 펌프액션 기믹을 채용한 것도 샷건 기능 때문임
(...이라지만 솔직히 실탄 재장전하는 것도 아닌데 왜 있는지는 모르겠다)





피겨 덕질을 해본 게 대체 얼마만이냐
암튼 스페셜 페인팅 사자비는 확실히 물건이네.
이거 옆에 세워두니 기라도가의 투박한 도색이 너무 후줄근해보임 ㅎㅎ

자.. 사진 다 찍었으니 박스에 다시 집어넣고 치워둘까나 -_-_-_-_-_-_-_-_-_-

아직 시간을 못 내서(잉여대느라) 프라모델은 방치 중입니다


덧글

  • amitys 2010/08/21 07:11 # 삭제 답글

    스위트워터가 뭔가 궁금했는데...건담의 등장인물인가보네요.
  • 鬼畜の100 2010/08/21 08:21 #

    아니 스위트워터는 네온지온 잔당이 따먹은 콜로니의 이름이었나그럴겁니다...
  • AyakO 2010/08/22 03:29 #

    에우고와 네오지온의 발상지인 반밀폐형 콜로니.
    요즘 말로 하자면 좌빨의 본거지, 전라디언들의 고향이라고나 할까요(...)

    물론 샤아가 빨갱이였다는 얘기가 아니라...아 빨간 건 맞네...

    잔당이 아니라 신생 네오지온군이 무력점거...한 콜로니긴 한데, 점거라고 하기도 좀 웃긴 게 콜로니 시민투표했어도 100% 네오지온 승(...)
    거의 '알아서 스스로 네오지온에 넘어갔다'고 해야할 듯.
  • 鬼畜の100 2010/08/21 08:23 # 답글

    ..기라도가가 발칸으로 박살난건 실드뒤에 달린 슈트름 파우스트가 유폭을 일으켜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중입니다(....)
  • AyakO 2010/08/22 03:30 #

    사실 실드 장갑이 아무래도 본체 장갑보다 튼튼할 테니...
    실드가 저렇게 허무하게 뚫릴 발칸이라면 본체도 스치면 폭발하는 게 이해는 가죠 (....)
    핵 발칸!...이라던가.. --;;
  • vermin 2010/08/21 09:41 # 답글

    카테지나 쎾하져 저도 좋아해여
  • AyakO 2010/08/22 03:31 #

    쎾한지는 모르겠는데 초딩 웃소에 비하면 거의 이모뻘 같아서 뭔가 악녀 라는 게 잘 와닿질 않네요
  • Diner 2010/08/21 12:15 # 답글

    스위트위터로 본 사람 한 명
  • AyakO 2010/08/22 03:31 #

    위터 는 뭐져
  • 鬼畜の100 2010/08/22 18:14 #

    위터하면 용자왕 가오가이가에 나오는 헬 앤드 헤븐 위터 정도밖에 생각이 안나네효..ㅋㅋ
  • -ㅠ- 2010/08/21 12:20 # 삭제 답글

    - 네오지온의 알파 아질 파일럿은 걍 어른들 눈으로는 이해하기 난감한 사춘기 소녀

    - 아나하임의 엔지니어는 잘못 걸렸다면 부역죄로 총살당할 수도 있는 레벨의 사고를 침

    - 빅토리 건담 마지막화를 보면 카테지나는 전생에 토감독에게 무슨 죄를 지었길래 저렇게 되는 건지 소름이 쫙

  • AyakO 2010/08/22 03:34 #

    아나하임 엔지니어는 누구져... 첸과 아스토나지는 연방군 소속이고... 아 CCA 처음 시작할 때 첸이랑 다투던 오야지려나.
  • -ㅠ- 2010/08/22 14:30 # 삭제

    콜로니 내부에서 연방군 장교에게 총을 겨눈 부역자 니나 퍼플턴
  • AyakO 2010/08/23 04:28 #

    아.
    그래도 그 연방군 장교가 한 찌질하긴 하지만
    목격자가 자기밖에 없는 상황에 그거 신고해버리면 자기도 찌질이의 레벨을 넘어 인간으로 남기 힘들다는 건 인지하고 있었으니
    엔지니어가 부역형에 처해지는 것만은 피할 수 있었던 듯 '_'
  • 太風 2010/08/21 12:48 # 답글

    저는 쿠에스를 SFC의 3차 로봇대전으로 처음봐서...그땐 숨겨진 캐릭터였는데 그 작은 도트로 그려진 쿠에스가 ㅎㅇㅎㅇ라서 매우 좋아했었죠.
    나중에 역샤를 보면서 이미지가 흠좀 내가 생각했던 거랑 다르군 했었지만.

    http://www.google.co.jp/imgres?imgurl=http://files.hexu.org.cn/imgs/2010/01/14/gzaacuoszcd4fla9767a.1.gif&imgrefurl=http://www.hexu.org/gaming-world/video-games/de-6.603.16893.2-DiSanCi-ChaoJi-JiQiRen-DaZhan-ZongHe-GongLue.html&usg=__gz0edWnmHccZ6yjtw6e1oPls7Qk=&h=224&w=256&sz=21&hl=ko&start=190&zoom=0&tbnid=HJHfmdTS1iPA-M:&tbnh=97&tbnw=111&prev=/images%3Fq%3D%25E3%2582%25AF%25E3%2582%25A7%25E3%2582%25B9%25E3%2580%2580SFC%25E3%2580%2580%25EF%25BC%2593%25E6%25AC%25A1%26um%3D1%26hl%3Dko%26biw%3D1345%26bih%3D535%26tbs%3Disch:10%2C3612&um=1&itbs=1&iact=hc&vpx=163&vpy=148&dur=2166&hovh=97&hovw=111&tx=119&ty=117&ei=pending&oei=_UtvTJGPK4q-caSl2YcN&esq=2&page=9&ndsp=23&ved=1t:429,r:15,s:190&biw=1345&bih=535

    대량 구글 검색하니 나오는데 왜이리 작지(...
    사실 그보다 훨씬 이전에 다이나믹콩콩의 뉴건담 백과(1500원짜리)로 봤었지만 이상하게 그때는 전혀 임팩트가 없었는지 기억도 안나긔.
  • -ㅠ- 2010/08/21 16:46 # 삭제

    특정 위치에 아무로였나 샤아였나를 갖다놓으면 냅다 동료가 되었던 3차.

    규네이와 나나이 등도 출연은 했던 걸로 기억은 하는데 역습의 샤아 시나리오는 없었다나
  • AyakO 2010/08/22 03:36 #

    뾰로롱 꼬마 마녀 스위트 민트.

    사실 슈로대에서 건담 파트 빼고 관심 별로 없는 제가 슈로대 D를 잡았던 이유가 무려 아군이 (적어도 초반에) '네오지온 일부를 흡수'가 아니라 '네오지온에 흡수됨' 이라는 파격적인 전개 때문이었다능
    스위트 민트가 탑승한 야쿠르트 딸기맛을 초장부터 굴릴 수 있다니ㅎㅇㅎㅇ!!

    물론 맵 2~3개인가 진행하고 나서 세이브가 깨지길래 버렸지만.
  • 제노 2010/08/21 15:44 # 답글

    V건담의 악녀는 카테지나가 아니라 샤크티.
    심심하면 잡혀가는 통에 심지어 V건담내에서도 '샤크티의 병이 도졌어!'라고 할정도니 말 다했음
  • AyakO 2010/08/22 03:37 #

    그 시절까지만 해도 그게 히로인의 충실한 역할이었을지도...
  • 에일군 2010/08/21 19:07 # 답글

    읭?
    콜로니 이름이었나요?
    스위트워터와 쿠키박스는 게마즈공략블로그킷 이라고 생각했었는데.....
  • AyakO 2010/08/22 03:38 #

    블로그킷이 뭐죠(....)

    귀축박스는 이케멘 강군님하의 블로그 이름인 동시에 예전에 연재하던 칼럼 이름이긴 한데 어디서 따온 건지는 들었지만 까먹었고..

    스위트워터는 네오지온의 고향입니다. 블로그 제목도 거기서 따온 것.
  • 하마지엄마 2010/08/22 01:16 # 답글

    오오, 여기가 소문의 스위트워터군요. 토밸 랭커에 불쑥 올라와계셨길래 들어와봤습니다.
    요리왕 드립으로 자주 거론된 난도질은 모 건담게임에서도 충실히 재현되었지만 효용성은 그렇게 좋지 않았던 기억이 있(...탕) 기라 줄루는 기라도가라기보단 오시이마모루감독의(이하략)

    P.S: http://jyazu.egloos.com/2662061

    이런 스위트워터는 어떻습니까(...그만해)
  • AyakO 2010/08/22 03:41 #

    소문이라니 어떤 소문인지 두렵네요 (이글루스 공인 음란 블로그라던가)
    사실 슈로대나 지제네류를 제외하면 제가 사자비가 나오는 게임을 마지막으로 해본 건 건담무쌍2인데 그건 사자비 나오기 전에 손 땠고 결국은... PS1용 역샤일 듯--;;
    문어발은 어느 게임에서 나왔나요?

    기라 줄루는 확실히 거기 세계관에서 나올 법한 생김새죠. 의외로 에바마냥 생체병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방독면을 끼고 있는 걸 설명할 방법이 없(ry
    혹자는 비상용 무장으로 방독면처럼 생긴 부분을 뽑아서 던지면 그레네이드가 된다고도 하더군요

    그나저나 그 포스팅은 4년쯤 된 것 같은데 "여기는 스위트워터"도 아니고 "여기는 신생 스위트워터"라니.... 지금은 그냥 신생 스위트워터:어쩌구 로 바꿨지만 원래 여기 제목이 "여기는 신생 스위트워터"였습니다 -ㅁ-
  • 하마지엄마 2010/08/22 08:22 #

    캡콤건담.. 이랄까 건담 vs 시리즈중 하나인 건담vs건담, 건담vs건담NEXT에서 나와있습니다.
    스위트워터 관계자 분들이 본 게임에 대해 관심을 보이는건 극히 일부인걸로 알고 있어서(...)

    공격형태는 한대 후려친게 맞으면 문어발난무가 나고 빔라이플에서 공캔, 각종 격투에선 히트후 캔슬로 쓸 수 있었지만 NEXT때엔 시스템변화한거땜엔 원작재현용 말고는 별거 없어서 최신작인 EXTREME에선 사장되어 야쿠르트아줌마 규네이+쿠에스를 스트라이커로 소환하는걸로 변경되었단 가슴아픈 조정이 있습니다. 이걸로 끝나지 않고 브라이트가 쏜 핵미사일을 판넬로 요격하는 공격까지 짜르는건 뭐냐고...

    4년전의 저건 아마도 의사님을 의식한게 맞았을 껍니다(...)그러지 않고서야 제목이 저럴 리가 없죠(웃메힛
  • 사카키코지로 2010/08/22 03:18 # 답글

    사자비의 빔사벨이 뉴건담의 좋지 않은 곳을 지나가버리는 장면은 언제봐도 참.......

    개인적으로 기라 도가의 맘에 안드는 점이랄까, 옥의 티라고나 할까.......는 네오지온 MS의 대표격 양산형기체인 주제에 자쿠가 아니라는 거. 솔직히 자쿠IV라고 나와도 문제될 점은 전혀 없어 보이는데 난생 처음 듣는 이름으로 나와서 처음엔 '엥?'했죠.

    근데 제 기억이 많다면 뉴건담과 사자비의 빔사벨/토마호크는 '에너지 절약'을 위해 휘두를 때만 검신이 늘어나도록 되어있던 걸로 압니다. 그래서 접근전 펼칠 때 죄다 몽당연필 쥐고 휘두르는 느낌, 사자비야 토마호크였으니까 이해가 됩니다만.
  • AyakO 2010/08/22 03:44 #

    기라 도가라는 희한한 이름은 정치적인 이유일지도 모르죠. 샤아는 "자비가"의 지온군이 아닌 "지온 즘 다이쿤"의 지온을 계승한다는 입장이었으니...
    하이잭 이라는 이종교배 짝퉁에 대해 정통성을 주장하던 액시즈의 자쿠3도 기존 자쿠와는 설계사상이 상당히 달랐으니까요. 그런 면에서 보자면 기라도가는 자쿠3보단 되려 자쿠2의 사상을 계승하고 있긴 한데...
    그래도 컬러링부터 시작해서 쓸데없이 노출시킨 동력파이프, 우측어깨의 실드와 좌측 어깨의 스파이크아머 등 누가 뭐래도 자쿠의 혈통이죠.

    뉴건달과 아자비 뿐 아니라 리가쥐도 마찬가지. 근데 제간과 기라도가는 그런 언급이 없었던 것 같군요. ...폭죽들은 CCA 원작에서 칼 휘두를 기회도 없었던 것 같기도 ㅠㅠㅠㅠ
  • 특공바넷사 2010/08/23 02:25 # 답글

    내가 볼때 니나야 말로 실제 인간여자와 가장 흡사한 캐릭이라 생각함.
  • AyakO 2010/08/23 04:30 #

    두 남자 다 살리고 싶었던 니나로선 그 시점에서 그런 행동을 취할 수밖에 없었지
    거기서 우라질 편 들어버리면 우라질은 그흫흫흫흫하면서 가토 쏴버렸을 테니 'ㅅ'
    니나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우수한 엔지니어로서 머리가 좋은 녀자 '3'
  • ArchDuke 2010/08/28 10:41 # 답글

    니나야 이해는 하는데............
    V건담은 지금 보고 있는데 히로인은 왜 별명이 밥순이냐 했더니 나레이션만 하고 있고, 가끔 찌질대고, 카테지나는 첨엔 좀 개념있는것 같았는데 중간에 나대고.....후반은 아직 안봤는데 왜 light year 소리 듣는지 기대가 되기야 합니다;
  • -ㅠ- 2010/08/28 16:17 # 삭제

    V건담 후반부의 잔인한 연출과 아스트랄한 전개는 어린이들에게 트라우마 심어주는 레벨이지요. 어른이라도 민감한 사람은 토나올 정도.
  • AyakO 2010/08/30 03:29 #

    V를 볼 마음이 안 드는 이유
    1) 주인공이 초딩
    2) 근데 졸라 많이 죽음
    3) 주인공이 초딩임에도 불구하고 주인공 주변에 노출도 높은 옷을 제복처럼 착용하는 언니들이 매우 많다
    4) 그 언니들 거의 다 죽음
    5) 주인공이 초딩
    6) 주인공이 초딩
  • ArchDuke 2010/08/30 03:43 #

    이 초딩은 초딩이 아니더군요;
  • 2010/08/30 04:05 # 삭제

    >AyakO 글구보니 다른 건담 시리즈에서 빔사벨로 생사람을 태워죽이는 장면이 나온 적 있었나요. 물론 V건담에는 나오지만.
  • ㄷ추가 2010/08/30 04:11 # 삭제

    건담 씨앗 & 데스티니에는 MS의 실체검으로 인간을 썰어죽이는 장면이 있긴 있었네요 -_-;;;;
  • ArchDuke 2010/08/30 04:15 #

    ㄷㄷㄷ 실체검으로 썰어 죽이기;
    초딩이 이건 꿈이야 라며 빔샤벨로 태워죽일땐;;;;;ㄱ-
    아마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나와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제가 우주세기에서 V건담을 마지막으로 봤지만 그런적은 없습니다
  • AyakO 2010/08/31 05:50 #

    빔사벨을 맞고 타죽은 생사람은 여럿 있었지만(라라아... 바니... 노리스... ) 그걸 정밀하게 묘사한 적은 달리 없었던 것 같3

    근데 사실 생사람이 빔사벨 맞으면 뭐 고통을 느낄 틈도 없이 깔끔할 것 같긴 하3
  • -ㅠ- 2010/08/31 07:25 # 삭제

    이야 그양반들은 "MS나 MA에 탄 상태에서" 전투행위를 벌이다 전사했잖3 ㄷㄷ
  • AyakO 2010/08/31 09:29 #

    기체에 안 타고 또는 몸을 내놓은 상태에서 빔을 맞은 인간들도 좀 있는데 (글레미, 액시즈 내부에서 플이 폭주했을 때 판넬 맞고 뒈진 민간인들) 뭐 역시 순식간...
    그러고보니 기렌 아저씨는 무려 뒤통수에 레이저 맞고 즉사했는데 그 순간 놀란 표정 지은 게 놀랍.
  • ArchDuke 2010/08/31 11:29 #

    그레미는 루가 미안하다면서 걍 저격한거 아니었나요?
    기렌 ㅋㅋ 그건 그냥 총 수준으로 봐야할듯요. 근데 요즘은 그 표지만 보면 토니씨의 만화가.........ㄱ- 보라색 할멈하다 총맞고, 전투중에 쳐자면서 울트라데긴 꿈꾸다 총맞고;
    빔 맞고 죽은 사람들 그다지 묘사한건 얼마 없네요; 분명 콜로니 내부에서 맞아 죽은 사람은 한둘 아닐텐데;
  • -ㅠ- 2010/08/31 11:29 # 삭제

    아 맞다맞다 있었져 ㅋㅋㅋㅋㅋ


    키시리아 자비 소장도 바주카 맞고 목이 날아갔긔 (먼산)
  • AyakO 2010/09/01 03:19 #

    잘 기억은 안 나는데 퀸만사의 방어력 + 메가입자편향기를 생각하면 빔라이플 저격 맞고 파일럿이 죽을 기체라면 진작에 끝장났을 듯...
    사실 알파아지루도 덩치값 못 한다 그레네이드 한 발 맞고 그 큰 게 터지냐 라고 욕은 먹지만 굳이 핑계를 대자면
    어물어가 너건담 타고서 이미 몇 방 먹인 상태였고 특히 목 부위에도 빔 직격을 맞은 상태였으니 장갑이 헐거워진 틈으로 직격이 들어가다고 우길 수 있을지도..

    키시리아 및 샤아가 허리춤에 차고 다니던 레이저 지팡이(...)는 사실 인간 사이즈의 휴대용 빔병기가 전혀 눈에 띄지 않는 우주세기에서 굉장한 오버테크놀로지라고 욕먹긴 하는데
    뭐 장탄수가 1-2발 정도로 엄청 제한되어있다...고 생각하면 괜찮을지도요 '3'

    실체검으로 썰려죽은 인간은 08소대에 한 명 존재할 듯. 움직이는 산에서 노리스가 두 번째로 잡은 건땅크 파일럿. 연막으로 카렌의 시야를 가리도 빔라이플을 뺏어버린 다음에
    건땅크에 올라타서 콕핏을 정조준한 뒤 달구지 않은 히트소드로 찔러버리져. 검은 기름이 튀는 게 피를 연상시키는 장면...이었는데 역시나 전기를 절약하기 위해 히트소드 전원을 꺼놓은 상태였기에
    정조준 같은 뻘짓을 해야만 했던 듯...
  • ArchDuke 2010/09/01 07:01 #

    그때 플2 땜에 콕핏 열린 상태에서 밖에 나왔음죠. 덕에 퀸만사 덕을 못본.
    아 노리스 그때 은근히 리얼했었죠. 멋있기도 하고. 그러고보니 자크-구프-돔 계열은 거의 실제검이군요
  • AyakO 2010/09/01 10:02 #

    기억이 틀린 게 아녔군요. 콕핏 문 열고 쥬도에게 이싸움의의미능무엇인가? 질문질하다가 빔라이플맞고 원자분해...
    자쿠랑 구프, 이프리트는 실체검이긴 한데 보통은 벌겋게 달아오른 상태에서 사용하니까 검날보단 그 열 때문에 인간이 먼저 플라즈마화될 듯. 돔의 경우는 실체이긴 한데 날이 없죠, 그냥 둥근 기둥... 대부분의 파일럿들이 접근격투전에서 '베기' 를 잘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찌르기'에 특화된 히트사벨을 개발한 건데 그래도 베테랑 파일럿들은 날도 없는 그걸 가지고도 일도양단도 하곤 했죠(게일리 from 0083)
  • ArchDuke 2010/09/01 13:49 # 답글

    루도 나와서 그레미한테 수정펀치를 먹였다면 인간적으로 끝나지 않았을까 추측은 되지만 여긴 나노하가 아니고 토미노월드니 그건 무리;
    클레이모어로 플레이트갑옷 자를때 클모 날도 뭉툭했다더군요. 날로 자른다기 보단 충격으로 자르는데 지온 계열 히트소드도 그런 원리가 아닐까 추측이 되네요
  • AyakO 2010/09/01 14:07 #

    근데 글레미 사망 당시 나이가 10대 중후반이어서 참 ㅋㅋㅋㅋ 주인공들은 그렇다치고 적 중요 인물들은 최소한 20대였는데 ZZ에선 마슈마도 10대고 참 ㅋㅋㅋㅋ 우주의 패권을 노리는 고딩.

    클레이모어는 사이즈와 무게가 무식했으니 그게 가능했죠. 일종의 철퇴... 히트소드는 얇고 가볍죠, 칼날도 타격력도 아닌 '열'로 자르는 거니까요
  • ArchDuke 2010/09/01 22:45 #

    난 내년이면 마법사인데 뭘하고 있지.......OTL.................................음? 마슈마가 10대였습니까 ㄷㄷ 노안! 노안이라니! 28~9인줄 알았지 뭡니까.

    모빌슈트 정도가 되면 히트소드도 무게는 장난 아닐텐데.......열이 있는게 낫겠지요.
  • AyakO 2010/09/02 16:22 #

    http://ja.gundam.wikia.com/wiki/%E3%83%9E%E3%82%B7%E3%83%A5%E3%83%9E%E3%83%BC%E3%83%BB%E3%82%BB%E3%83%AD
    마슈마는 고3.

    히트소드 무게가 인간 대비 무겁긴 하겠지만 MS 대비로는 그저 막대기에 지나지 않지요
  • ArchDuke 2010/09/02 20:10 #

    만 18세!! 많이 봐줘도 대1!!!! 그 갑빠와 그 얼굴로 OTL

    하긴 모빌슈츠 장갑이 얼만데;
댓글 입력 영역



☆ Present Status ☆

모처에서 Fellow로 근무하며 끊임없이 정체성을 고민 중
아직도 뭐가 올바른 길인지 모르겠다.

PSN : kreuzel
XBOX Live : VioletAyane80, AyakO0093
Twitter : psAyakO
LotRO : Reilah Sylkarien of Lindon / Elven Hunter /
Rhienn of Gondor / Woman Warden /
Officer of Dark Symphony / Firefoot server




☆ Now Playing ☆

레고 The Hobbit
: 위탁받은 게 언젠데... 부산 여행 가서 틈틈이 비타를 구동한 덕분에
뒤늦게서야 빛을 보기 시작. 근데 얼마나 파고들지는 모르겠음

특수보도부
: 연구실에서 깔짝깔짝 조금씩 진행하기 딱 좋을 것 같은데
어째서인지 방치되어 버렸다... 마저 해야하는데

제로 ~누레가라스의 무녀~
: 내게 WiiU를 구입하게 하다니 잊지 않겠다 테크모
근데 동시에 입수한 타이틀이 너무 많아서 문제로다.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D2
: 일단 시동은 걸어놓은 상태지만(오프닝 관람) 거기서 멈춤.
다행히 이번에는 좀 볼륨이 적다고 하는데,
문제는 내가 요즘 너무 정신이 없어서... ㅠㅠ

Middle-Earth : Shadow of Mordor
: PS4 구입을 결정하게 한 타이틀이니 기대치에 부응해주기를
설정이 위험하긴 하지만 켈레브림보르의 존재만으로도 충분하다.

The Lord of the Rings Online
: 지난 10년간의 게임 라이프 중 삶에 가장 큰 여파를 남긴 타이틀.
두 달 가까이 쉬고 있지만 계속 중간계가 나를 부르고 있다...
게다가 곤도르를 거쳐 정말 모르도르 코앞까지 다가갔다고.

마녀와 백기병 / 진 하야리가미 / SPEC OPS The Line
: Now Playing이 아니라 Planning to Play 내지는 Next in Line

☆ Now Reading ☆

The Children of Hurin (J.R.R. Tolkien)
- 사놓은지 몇년인데 좀 읽어버리자...

零제로 ~소녀들만 걸리는 저주~
- 제로 극장판을 언제 어떻게 볼 수 있을지 모르니 소설판이라도 먼저

☆ Now Listening To ☆

鷺巣詩郎, 宇多田ヒカル -
EVANGELION: 3.33 You Can (Not) Redo OST

☆ Planning to Buy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5
- 딱히 설명할 게 있나... 근데 D2나 좀 먼저 해결했으면 좋겠다.

Gears of War 2
Gears of War 3
- 1편부터 클리어해야 사겠지만...

갓 오브 워 3
- 마찬가지로 1, 2편부터 클리어하면 살 거임

심령 카메라 ~빙의된 수첩~
- 그 언젠가 3DS를 사면 그 때 사리다.
사실 이것 때문에 3DS를 당겨서 살 정도까지는...
닌텐도를 못 믿겠고(게임이 아니라 기계를)

Dead or Alive: Dimensions
- 그 언젠가 3DS를 사면 그 때 사리다.(2)

통계 위젯 (블랙)

2523
115
1204378

java & banners




魔界戦記ディスガイア4 魔界戦記ディスガイア4

여러분이 아시는 궁민야동생 그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