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스위트워터 : 黄天の門、禍刻、虚、大償、挟間、破戒、零域、無苦ノ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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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보급 by AyakO

민형물산의 긴급 내한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다시 내한하게 된 경위가 참 안타깝긴 하지만 어쨋거나 덕분에 접선하여
EMS 송료를 들이지 않고 서적 보급을 받을 수 있었다
물론 이러고 있는 사이에도 다음 주문 물품들이 민형물산의 본거지로 발송되었지만...


.hack//Link 1, 2권
이번에야말로 시리즈를 종결 짓겠다는 야심찬 기획. 3월에 발매될 psp용 게임쪽이 물론 본편이겠지만...
제법 빵빵한 한정판도 예약 받아서 제작한다니 2월에 예약 넣는 거 까먹지 말아야 함.
...사실 이번 주인공은 전혀 마음에 들지 않는 스타일이지만, 카이트나 하세오, 스바루 등의 이전 캐릭터들도 나온다기에 그들을 봐서
이번 놈팽이 주인공은 참아주기로 결정하였다. (뭔소리래)
...근데 아직 .hack//G.U. 쪽도 커버하지 못했으니(이 소리만 대체 몇번째야...) 내가 과연 이걸 언제 보게 될까


라라아의 건담 캐릭터 점
라라아 슨의 성우 한 케이코는 서양점성술을 공부해서 각종 관련서적을 쓰기도 했고 지금도 건담에이스에 <라라아의 행복의 호로스코프>라는 코너를 연재중...인데, 그런 그녀가 이번에는 48명의 건담 캐릭터들을 소재로 삼아 태양과 달과 별자리로 알아보는 점성술 책을 써냈다. 게다가 일러스트는 건담씨의 오오와다 히데키. 겉표지의 라라아의 요술봉의 끝머리가 엘메스...라는 것만으로도 그의 센스를 읽을 수 있을 듯.
물론 내가 점성술 같은 걸 믿고 싶어하지 않고 부정하려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으면 장땡~


.hack//AI Buster 2
나온지는 좀 되었지만 까먹고 사두질 않았었기에...
1편이 나오고 몇 년이나 지나서 나온 2편. (사실 2편이 나올줄도 몰랐다)
표지를 보아하니 주요 등장 인물들은 1편과 동일한 것 같다.
(창천의 발뭉크, 창해의 오르카, 피아나의 후예라는 표현을 처음 사용하여 그들의 전설을 알린 웹 시인 W.B.예이츠도 보이고)
...근데 사실 1편 내용도 이젠 기억이 안 나네요 어이쿠.
그리고 2편 발매 예정이 처음부터 잡혀있었던(부제까지도 발표했던) .hack//Zero 2편이나 내시죠.
얼마 전 통장을 찾아 안 쓴지 2년 가까이 된 가방을 뒤지다가 예전에 읽고 있었던 .hack//Zero 1편을 발견해서 생각났음.


전장의 발큐리아 1, 2, 3권
엊그제 발매된 전발큐 아트웍스 예약하려고 검색하다보니 눈에 띄어서 잠시 알아본 뒤에 주문하게 된 코믹스.
강군니마한테 물어보니까 원래 이 작가 팬이라면서 닥치고 샀다는데 난 처음 보는 그림 같기도...
약간 덜 다듬어진 그림체 같지만 그래도 은근한 맛은 있는 듯.
근데 닥돌녀 빵집아가씨가 유난히 얼굴이 위아래로 짧고 옆으로 넓은 듯한 느낌이... 이거 신경쓰이네.
스토리 전개는 게임의 팬들에게 두루두루 욕먹던 애니메이션판보다 훨씬 양호하다는 듯.
대충 훑어보니 수많은 잡캐릭터들도 나름 표현하려고 애쓰는 것 같다.
아무튼 게임의 팬으로서 이 정도면 만족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나저나 2권 표지의 셀베리아는... 아무리 나라고 해도 좀 부담스럽군 (...)


사이조 2010년 1월호
좀처럼 국내에 들여오는 데가 없는 것 같은 사이조. 제법 보는 재미가 있는 잡지라고 생각하는데...
(...단순히 표지가 깔끔해서 그렇게 느끼는 건가)
아무튼 갈수록 망가지고 있는-_- 느낌의 코무카이 미나코가 표지를 장식해서 헙 하면서 주문...한 게 한 달도 더 전인 것 같다.
코무카이는 각성제(라고하면 잠 안 오는 약 정도일 것 같지만... 히로뽕이나 메탐페타민을 생각하면 될 듯) 소지 혐의로 구속된 뒤
집행유예 기간이 꽤나 남아 있어서 스트리퍼로 데뷔하고 스트립 DVD 발매하는 것 때문에 이런저런 문제들이 있었다는데...
집행유예 기간 때문에 정말 웃기지도 않은 정체불명의 물건이 되어버린
(만들지를 말던가... 기획사 SOD가 시선 끌어서 한탕 벌이를 노렸다는 냄새가 너무 난다)그 DVD를 보면 애가 불쌍하다는 생각도.
그러고보니 얘의 막장 고백서 '잇빠이 고멘네'도 주문할 껄 그랬나. 황색 스포츠 찌라시 수준의 재미는 준다던데.


그리고 이건 이번에 민형물산에서 구해준 건 아니지만... 뒤늦게 재미있게 보고 있는 책(들)이라.
오른쪽의 자쿠 대사전은 이전에도 포스팅한 적이 있었지만 이제서야 제대로 읽고 있음
그리고 제대로 읽게 된 계기를 만들어준 게 왼쪽의 지구연방군 대사전.
2주 쯤 전에 산 것 같은데 생각지도 않게 심심풀이로 읽기에 적합하네.
덕분에 자쿠 대사전도 새로운 시선으로 즐겁게 읽을 수 있었음.
이전에 자쿠 대사전 샀을 때의 포스팅에는 '깊이가 얕다'고 했었는데, 제대로 보니 꼭 그렇지만도 않은 듯.
다만 표지에 나온 대로 '애니메이션 시리즈에 등장한' 자쿠들만 다루고 있어서,
예를 들어 Z에서 티탄즈가 사용한 보라색 자쿠 캐논은 소개하고 있으면서 일년전쟁 지온군의 자쿠 캐논은 소개하지 않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곤 한다.
연방군 대사전은 애니메이션 작품에 등장하지 않은 하드웨어도 소개하고 있음.
나중에 나온 책이라 그런지 연방군 대사전쪽이 좀 더 치밀하고 구성도 깔끔함.
게다가... '지구연방군'이라는 이름을 사용한 건 우주세기 뿐이니, 내가 취급하지 않는 비우주세기의 자쿠들도 잔뜩 나온
자쿠 대사전보다 내게 더 알맞는 책이라고도 할 수 있을 듯...




덧> 하지만 비극은 이번에도 또 벌어지고 말았으니

....이걸 어쩔...........................ㅠㅠㅠㅠㅠㅠㅠㅠ
예전에도 닷핵 설정집 하나를 두 번 샀었는데 orz

덧글

  • 鬼畜の100 2010/01/24 14:48 # 답글

    겹치는건 자주있는일이죠...그래도 같은 만화책 '3권'을 2개 사버린 저보단 낫죠..어흑..
    뭐...오비 색깔별로 수집하신다던지..(어이)
  • AyakO 2010/01/25 04:35 #

    헙 같은 코믹스 3권 x2라니... 크리티컬하군요

    사실 전 오비가 색깔이 다를 수 있다는 걸 이 사진 찍으면서 처음 깨달았습니다. -_-;;
  • 나리디 2010/01/25 18:13 # 답글

    발큐리아 2권은 작가가 정줄 놓고 그렸는지 엄청 무너진 작화가 특징. 표지부터...

    아마 코미케 동인지 내느라 양다리 문제라 추정...
  • AyakO 2010/01/26 03:47 #

    그래도 원작과 약간 다른 방향이긴 하지만 나름 스토리 전개도 재밌고 아무튼 만족스러워하며 보고는 있음.
    근데 이 사람도 어둠의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었수?

    이디는 그냥 개그캐릭터에 이사라가 아주 싯카리모노로 나와서 꽤나 흡족.
  • 나리디 2010/01/26 16:15 #

    http://homepage3.nifty.com/toko-ya/tokoyamemu.html

    여름에 사고친 거 때문인지 겨울 코미케는 비교적 자제했군
  • AyakO 2010/01/27 14:47 #

    헐 무슨 사고쳤길래
  • natsue 2010/11/02 19:30 # 답글

    전장의 발큐리아 저 작가가 예전에 쓰르라미 울 적에 코믹스 그린 적이 있어서 찍어놓고 있는데...
    그림이 무너졌다니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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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sent Status ☆

모처에서 Fellow로 근무하며 끊임없이 정체성을 고민 중
아직도 뭐가 올바른 길인지 모르겠다.

PSN : kreuzel
XBOX Live : VioletAyane80, AyakO0093
Twitter : psAyakO
LotRO : Reilah Sylkarien of Lindon / Elven Hunter /
Rhienn of Gondor / Woman Warden /
Officer of Dark Symphony / Firefoot server




☆ Now Playing ☆

레고 The Hobbit
: 위탁받은 게 언젠데... 부산 여행 가서 틈틈이 비타를 구동한 덕분에
뒤늦게서야 빛을 보기 시작. 근데 얼마나 파고들지는 모르겠음

특수보도부
: 연구실에서 깔짝깔짝 조금씩 진행하기 딱 좋을 것 같은데
어째서인지 방치되어 버렸다... 마저 해야하는데

제로 ~누레가라스의 무녀~
: 내게 WiiU를 구입하게 하다니 잊지 않겠다 테크모
근데 동시에 입수한 타이틀이 너무 많아서 문제로다.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D2
: 일단 시동은 걸어놓은 상태지만(오프닝 관람) 거기서 멈춤.
다행히 이번에는 좀 볼륨이 적다고 하는데,
문제는 내가 요즘 너무 정신이 없어서... ㅠㅠ

Middle-Earth : Shadow of Mordor
: PS4 구입을 결정하게 한 타이틀이니 기대치에 부응해주기를
설정이 위험하긴 하지만 켈레브림보르의 존재만으로도 충분하다.

The Lord of the Rings Online
: 지난 10년간의 게임 라이프 중 삶에 가장 큰 여파를 남긴 타이틀.
두 달 가까이 쉬고 있지만 계속 중간계가 나를 부르고 있다...
게다가 곤도르를 거쳐 정말 모르도르 코앞까지 다가갔다고.

마녀와 백기병 / 진 하야리가미 / SPEC OPS The Line
: Now Playing이 아니라 Planning to Play 내지는 Next in Line

☆ Now Reading ☆

The Children of Hurin (J.R.R. Tolkien)
- 사놓은지 몇년인데 좀 읽어버리자...

零제로 ~소녀들만 걸리는 저주~
- 제로 극장판을 언제 어떻게 볼 수 있을지 모르니 소설판이라도 먼저

☆ Now Listening To ☆

鷺巣詩郎, 宇多田ヒカル -
EVANGELION: 3.33 You Can (Not) Redo OST

☆ Planning to Buy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5
- 딱히 설명할 게 있나... 근데 D2나 좀 먼저 해결했으면 좋겠다.

Gears of War 2
Gears of War 3
- 1편부터 클리어해야 사겠지만...

갓 오브 워 3
- 마찬가지로 1, 2편부터 클리어하면 살 거임

심령 카메라 ~빙의된 수첩~
- 그 언젠가 3DS를 사면 그 때 사리다.
사실 이것 때문에 3DS를 당겨서 살 정도까지는...
닌텐도를 못 믿겠고(게임이 아니라 기계를)

Dead or Alive: Dimensions
- 그 언젠가 3DS를 사면 그 때 사리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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