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스위트워터 : 黄天の門、禍刻、虚、大償、挟間、破戒、零域、無苦ノ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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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크리스마스 선물 by AyakO

산 건 나지만 그래도 산 넘고 물 건너 썰매에 싣고 오느라 고생했던 루돌프 민형물산에게 감사



GUNDAM TRIBUTE FROM LANTIS

건담 30주년 기념의 일환으로 LANTIS 소속 호화 뮤지션들이 건담 시리즈의 명곡 14개를 리메이크한 것을 모아놓은 앨범.
트윗에서 보면 이미 강군니마랑 세민도노는 열심히 듣고 있는 모양인데...
사실 이거랑 같이 30주년 기념 런던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건담 오케스트라 앨범도 사려 했지만 아무래도
너무 많이 사재끼는 것 같아서 고뇌 끝에 그건 포기했음. 딱히 내가 오케스트라 팬도 아니고 말이지...
내 알기론 대부분 곡들이 그냥 새롭게 부른 수준이 아니라 분위기를 완전히 각자의 퍼스널 컬러에 맞춰서 바꾼 듯...
아이팟에 옮겨담았으니 1주일간 남은 공부의 벗이 될 듯여


사토 텐페이 the BEST 2 - heroic saga
예전에 나왔던 사토 텐페이 니뽕이치 뮤직 베스트 앨범 beautiful days에 이은 새로운 베스트 앨범.
투쟁심을 표현한 노래들을 선곡한 듯하다.
특이하게도 여기 실린 것 중 가장 최신타이틀이 팬텀 브레이브일 정도로 올드 타이틀들 중심.
라 퓌셀은 물론이요 리틀프린세스의 노래도 들어있다...
그리고 디스가이아 1 정발 당시의 라하르님 찬미가 korian(스펠링 내가 틀린 거 아님) version도 들어있다.
(사실 난 '헹보게 꼬츠'밖에 기억 안 남 -_-;)
아마존에서 안 파는 바람에 귀찮게시리 니뽕이치 웹스토어에서 주문... 그나저나 사토 텐페이는 디스가이아 1의 '전우여'  
열라 좋아하나보네... 모음 앨범에 안 실리는 경우가 없어 (난 별로 안 좋아하는 곡임)
암튼 이것도 아이팟에 담았으니 있다가 도서관에서 들어봅세


라 퓌셀 라그나록 더 컴플리트 가이드
이것들 안티포나 때도 그러더니 또 판형을 키워서 얇은 책 냈네... 라고 투덜대다가 보관하기엔 이런 스타일이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_-;;
판형이 큰 만큼 뭐 시원시원하게 보기엔 좋겠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이놈들 페이지 줄이려고 되려 작은 판형 시절보다
더 작게 압축해서 마구 구겨넣은 듯.
뭐, 어차피 의무적으로 & 데이터 수집 차원에서 안 살 리 없는 책이었지만.
맨 마지막에 보너스로 일러스트 갤러리라는 이름으로 PSP판에 새로 추가된 컷인 일러스트와, 매장별 예약 특전으로
줬던 테레카들 일러스트가 실려있는데 료지 손이 얼마나 썩었는지 제대로 만끽할 수 있다


이소야마 사야카 2010년 탁상 달력 & 벽걸이 달력 세트
시잘데기 없는 다이어트에서 완전히 회복하여 많은 이들을 기쁘게 해주고 있는(...) 기산의 2010년도 달력.
전체적으로 2009년 달력보다 사진들이 마음에 든다.
하지만 주문 넣은 게 언젠데 12월 말일 직전이 되어서야 발매되다니 -_-;


프리징 1~6권
이걸 무려 비싼 환율 물어가며 일판으로 구입하려는 내게 민형물산 측에서
"그런 짓 하면 하야시 타츠에이(...) 주머니에 돈 넣어주는 행위라는 거 알고 있음?"이라고 태클을 걸었으나 -
일판이 표지가 더 야하다는 예쁘다는 이유로 기각.
사실 이거 내용이 (요즘 하야시 작품들 중에서도) 미묘해서 한국판도 살 생각 별로 없었으나,
그림은 대략 취향권이기에 결국 이런 일이... -_-
아무튼 어차피 내용 버리고 그림 보는 것이니 그림 이쁜 쪽을 살 수밖에.
그나저나 불꽃의 인페르노랑 언밸런스 언밸런스 먹튀가 아니라 2010년 내에 연재 재개한다니 그나마 다행이랄까


사진 최상단의 각목(...) 두 개는 펼쳐보면 요런 게 튀어나옴
호시농 2010년 달력
뭔가 종이도 그렇고 인쇄도 그렇고 묘하게 고급스러운 느낌? 반짝이지 않고 은은하게 빛나는 스타일.
전체적으로 노출도는 2009년에 비해 낮아졌지만 약간 스타일리시해졌다.



상택 2010년 달력
여전히 강렬한 포스
이쪽도 왠지 2009년 것보다 만족스러운 듯?
2010년은 달력들이 다 잘 나와줘서 좃쿠나~



그나저나 정말 크리스마스 선물로 (나를 위해) 준비했던 미쿡 아마존 아이템들은 언제 오는 겨!....

덧글

  • amitys 2009/12/30 07:15 # 답글

    만만찮게 지르셨군요...그런데 저게 끝이 아니라니;;;
  • amitys 2009/12/30 14:38 #

    저도 굳게 마음먹고 최근 업뎃된 담요와 찻잔을 지르기로 결심했습니다.

    이어서 2월이 제 생월인데, 아마 그때는 저지 지를지도 모르겠습니다 ㅇ-<-<
  • AyakO 2009/12/31 04:14 #

    담요는 이쁘긴 하던데 ...쓸 일이 없다는 걸 잘 알고 있어서 아오안.
    운전면허 따고 나면 다시 생각해볼지도요 (...)

    근데 자-지는(...) 좀 부담스럽...
  • amitys 2009/12/31 07:14 #

    부담스러우니까 하는 거...........근데 더럽게 비싸지요-_-;
  • AyakO 2010/01/01 05:39 #

    하지만 가격대 효용성비가 심히 떨어질 듯..;;

    ...팬들 사이에선 유명한 아이템인가요. 열폭효과(...)라도 쩔어주면 효용성으로 인정될 텐데
  • amitys 2010/01/01 07:50 #

    아뇨, 딱히 유명한 것 같지는..

    그냥 제가 저런 타입을 좋아합니다. 자수라든가, 자수라든가.....
  • 사보텐 2009/12/30 09:14 # 답글

    그러고 보니 라퓌셀 라그나로크 어떤가효.

    빅카메라 PSP코너 둘러보다 눈에 확 띄웠는디 4800엔의 가치가 있는지 ㅎㅇㅎㅇ
  • 로사언니 2009/12/30 16:23 # 삭제

    발매 당일 멧세에서 매진된 거 보고 뿜었다나 -ㅠ-
  • AyakO 2009/12/31 04:16 #

    아직 밀봉이라 잘 모릅니다 :p

    추억엔 4800엔의 가치는 있겠죠. 이것저것 추가된 것들도 있고..

    긍데 근래 니뽕이치 타이틀은 죄다 발매 당일 큰매장에선 매진.
    며칠 지나고 나면 새록새록 신품들이 솟아난다능...
    인기가 절라 좋아서 다 팔려서 매진- 뭐 그런 순수한 사태는 절대 아닌 듯.
  • konjoe 2009/12/30 11:49 # 답글

    하야시(..)씨 만화들 제목로고 하단 문구들이 참 오그라드네여 ..
  • AyakO 2009/12/31 04:16 #

    원래 하야시하면 중2병. 중2병하면 하야시죠
  • 티아메트 2009/12/30 14:27 # 답글

    전 셀프 생일 선물로 옷을 선물했지요...[훌쩍]
  • amitys 2009/12/30 14:37 #

    앗 이분은 밸리 세 곳을 정복하신......안녕하세요(..
  • AyakO 2009/12/31 04:17 #

    오 가터벨트 스커트!!


    단 하룻밤 사이에 파워블로거가 되신 티아메트님이십니다.
  • 鬼畜の100 2009/12/30 15:35 # 답글

    음..건담 트리뷰트 앨범 들어보고싶네요... 란티스면...잼프로젝트라던지 잼프로젝트라던지 잼프로젝트겠군요(...)
  • AyakO 2009/12/31 04:18 #

    그거이 건담 트리뷰트 잼프로젝트 앨범이 따로 있는 듯 (...) 그래서 이 앨범엔 애전사 하나만 잼프로젝트고 나머진 다 다른 사람들이네요


    ,,,근데 위 포스팅에서 피토하고 있듯이 아이튠즈가 지랄하고 있어서 제대로 못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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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sent Status ☆

모처에서 Fellow로 근무하며 끊임없이 정체성을 고민 중
아직도 뭐가 올바른 길인지 모르겠다.

PSN : kreuzel
XBOX Live : VioletAyane80, AyakO0093
Twitter : psAyakO
LotRO : Reilah Sylkarien of Lindon / Elven Hunter /
Rhienn of Gondor / Woman Warden /
Officer of Dark Symphony / Firefoot server




☆ Now Playing ☆

레고 The Hobbit
: 위탁받은 게 언젠데... 부산 여행 가서 틈틈이 비타를 구동한 덕분에
뒤늦게서야 빛을 보기 시작. 근데 얼마나 파고들지는 모르겠음

특수보도부
: 연구실에서 깔짝깔짝 조금씩 진행하기 딱 좋을 것 같은데
어째서인지 방치되어 버렸다... 마저 해야하는데

제로 ~누레가라스의 무녀~
: 내게 WiiU를 구입하게 하다니 잊지 않겠다 테크모
근데 동시에 입수한 타이틀이 너무 많아서 문제로다.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D2
: 일단 시동은 걸어놓은 상태지만(오프닝 관람) 거기서 멈춤.
다행히 이번에는 좀 볼륨이 적다고 하는데,
문제는 내가 요즘 너무 정신이 없어서... ㅠㅠ

Middle-Earth : Shadow of Mordor
: PS4 구입을 결정하게 한 타이틀이니 기대치에 부응해주기를
설정이 위험하긴 하지만 켈레브림보르의 존재만으로도 충분하다.

The Lord of the Rings Online
: 지난 10년간의 게임 라이프 중 삶에 가장 큰 여파를 남긴 타이틀.
두 달 가까이 쉬고 있지만 계속 중간계가 나를 부르고 있다...
게다가 곤도르를 거쳐 정말 모르도르 코앞까지 다가갔다고.

마녀와 백기병 / 진 하야리가미 / SPEC OPS The Line
: Now Playing이 아니라 Planning to Play 내지는 Next in Line

☆ Now Reading ☆

The Children of Hurin (J.R.R. Tolkien)
- 사놓은지 몇년인데 좀 읽어버리자...

零제로 ~소녀들만 걸리는 저주~
- 제로 극장판을 언제 어떻게 볼 수 있을지 모르니 소설판이라도 먼저

☆ Now Listening To ☆

鷺巣詩郎, 宇多田ヒカル -
EVANGELION: 3.33 You Can (Not) Redo OST

☆ Planning to Buy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5
- 딱히 설명할 게 있나... 근데 D2나 좀 먼저 해결했으면 좋겠다.

Gears of War 2
Gears of War 3
- 1편부터 클리어해야 사겠지만...

갓 오브 워 3
- 마찬가지로 1, 2편부터 클리어하면 살 거임

심령 카메라 ~빙의된 수첩~
- 그 언젠가 3DS를 사면 그 때 사리다.
사실 이것 때문에 3DS를 당겨서 살 정도까지는...
닌텐도를 못 믿겠고(게임이 아니라 기계를)

Dead or Alive: Dimensions
- 그 언젠가 3DS를 사면 그 때 사리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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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아시는 궁민야동생 그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