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스위트워터 : 잉여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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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의식 체크? by AyakO

100님댁에서 보고 오옹 뭐지 했다가 강군니마네서 따온 걸 보고 일단 거기서 트랙뷁...
...근데 나 이런 거 졸라 안 맞던데.

할로윈에 잠재의식 체크



뜬금없는 그라비아는 그냥 100님이랑 같은 포멧으로 가려고.... =ㅁ=
소기 애의 극최근 사진들은 이렇게 약간 어린 티를 덜 내서(...) 개인적으로 더 마음에 든다







잠재의식 테스트/ 체크결과 입니다



1.좋아하는 과일 : 과일로 나타낸 여러분의 성격 과연 당신은 어떠한 성격일까요? 과일 선택은 그 사람의 가정에 대한 사고방식이나 성격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과일의 선호는 그 사람이 어렸을 적의 양친 특히, 어머니의 영향이 강하게 나타나며 어머니로부터 받은 자애로움을 연상하게 된다. 그리고 과일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은 모성적인 애정을 동경하는 부드러운 면을 가지게 된다

선택 : 앵두

우아하고 미적감각이 예민한 사람이다. 옷치장에 있어서도 자기 나름대로의 개성을 발휘할 줄 안다. 단, 생각은 잘하지만 막상 행동에 옮기는 단계에서 실천력이 부족하거나 사람들 앞에서 쓸데없이 자기를 과시하려는 것이 단점이다. 얼마간 수줍은 편이어서 자기의 본심을 충분히 상대방에게 전달하지 못하고 오해를 산다. 스마트한 삶을 살기를 원한다.

기본적으로 이러한 심리 테스트는 작성가 주장하는 속뜻과 내가 그 답을 선택한 이유와의 차이가 엄청나게 먼 경우가 대부분인지라 별로 신용하지 않는데... 일단 기본적으로 난 레몬 라임 이런 거 없으면 베리 종류를 선택하는 스타일이고 게 중 가장 비슷한 게 앵두였음... 우아한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좀 미적감각이 예민한 것 같긴 한데(이봐 거기 당신 그렇게 크게 웃지 마!), 옷치장에 있어서는 내가 싫어하는 것만 제외하면 정말 무관심함. 이랄까 귀찮아함... ...실천력 부족이 맞는 건가;? 근데 옷차림으로 자기과시 같은 거 절대 안 함. 못 한다는 거 잘 아니까...  음, 마지막 두 문장은 동의하겠음.



2.좋아하는 빵

선택 : 카스테라

  • 바게트빵·식빵 : 단 것을 싫어하는 당신은 서구적인 스타일을 추구한다. 물론 지루한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뭔가 다른 것을 찾기 위해서 뛴다.
  • 생크림케익 : 분위기에 압도되는 로맨티스트. 영화감상 등을 취미로 하는 당신은 낭만이라는 것을 안다.
  • 카스테라 : 항상 많은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당신은 원만한 성격의 소유자로 자기관리를 잘해서 언제나 주변의 모범이 된다.
  • 페이스트리·파이 : 무궁무진한 호기심으로 도전하는 당신.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일에도 열정이 많은 사람이다.
음 일단 네 가지 다 별로 고르고 싶지 않았다고(....) 식빵은 좋아하지만 바게트는 딱딱해서 별로 안 좋아하고, 생크림케익은 한 10년 전까진 좋아했는데 이젠 별로 안 땡김. 카스테라도 딱히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이거다!! 싶을 정도로 광적인 건 아니고, 파이는 좋아하지만 페이스트리는 칼로리 무서워서 좀 피해다님(...) 
게다가 내가 '항상 많은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당신은 원만한 성격의 소유자로 자기관리를 잘 해서...'라느 이건 나랑 대략 179도 정도 틀어진 듯.
사실 난 서구적인 스타일을 추구하지만 단 것도 좋아하고, 로맨티스트는 절대 아닌 것 같고, 호기심이 굉장히 없는 사람임. 뭐 이건 뭘 골라도 맞는 게 없네 ㄳ



3. 원숭이와 개 : 당신은 어떤 심술쟁이가 되는가? 원숭이와 개가 서로 속이는 이야기다. 그럼 당신은 어떤 방법으로 원숭이를 속이려고 하는가? 개의 마지막 한마디 대사에 따라 당신이 어떨 때 심술쟁이가 되는지 알아보자.

선택 : [안에 떫은 감이 들어 있는데...]

당신은 당하면 반드시 되돌려주는 타입. 먼저 짓궂게 하지는 않지만 누군가가 짓궂게 대하면 반드시 되돌려 주고야만다. 게다가 당할 때의 몇 배 손해를 주고 두 번 다시 거슬리지 못하도록 한다. 주위에서도 그런 무서운 면을 알고 있기 때문에 짖궂게 대하려 하지 않는다.

자 일단 난 원숭이라는 축생을 미친듯이 싫어한다는 걸 먼저 유념해둡시다.
그러니 가장 비참하게 작살나는 걸 고르고 싶어졌고, 근데 독약이나 폭탄은 너무 분위기 깨는 거라 탈락.
그러다보니 역시 가장 속시원한 건 카운터 먹이는 것 같아서 고른 게 저것.
............음, 이건 좀 맞는 말일지도....  옛날엔 저런 경향...이랄까 저런 캐릭터이고 싶어했었다.
친구 하나가 '절대로 적으로 삼고 싶지 않은 사람'이라고 날 표현했었는데 굉장히 마음에 드는 표현이었다 (...)
....근데 지금은 만사가 귀찮아져버렸단 말이지.


4. 레스토랑에서의 음식 : 연인과 얼마나 깊어질 수 있나? 심리학에서 식욕과 성욕은 서로 밀접한 관계에 있다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당신이 방금 먹은 음식으로 연인과의 관계에서 바라는 깊이, 즉 연인과 얼마만큼 깊어지길 원하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당신이 선택한 음식이 코스의 앞부분일수록 섹스의 희망은 담백한 경향이 있으며, 뒤로 갈수록 둘 사이의 관계도 깊어짐을 의미합니다.

선택 : 샐러드

  1. 수프 : 키스
  2. 샐러드 : 대화
  3. 생선요리 : 애무
  4. 육류요리 : 섹스
  5. 라이스 또는 빵 : 안정되고 편안한 사이
  6. 디저트 : 이별
'깊어지길 원하는가'와 '깊어질 수 있나'를 같은 의미로 놓는 해설에서부터 에러. 내가 원해도 상대방이 안 원하면 그 둘은 절대 같지 않게 되거든. '뒤로 갈수록 둘 사이의 관계도 깊어짐을 의미'라는데 관계가 깊어지면 냅다 헤어지는 거고 안정되고 편안한 사이는 섹스의 희망이 졸라 격렬해야 이뤄지는 거군요 어익후(...) 게다가 키스보다 대화가 깊은 단계라니 이건 참 내 상식으로 이해가 안 되는 연애로다...  왠지 남자 대부분이 '고기'를 고를 거라는 편견에 따라 만들어낸 듯한 느낌의 질문.
애당초 나는 저 중에서 '샐러드'에 대해 제일 식욕을 느껴서 고른 게 아니라 그냥 왠지 데이트 상황에서 연상되는 음식이 샐러드였기 때문이었거든요? 질문을 '가장 먹고 싶은 코스는 어느 것인가?'로 한 게 아닌 이상 첫 출발부터 어긋난 듯.



5.정원에 심는 나무 : 이것은 심리학의 성격 테스트에 곧잘 사용되는 [바움 테스트]의 응용입니다. 이 테스트로 알 수 있는 것은 인생에서 무엇에 가장 비중을 두고 있는가 또는 어떠한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가 하는 당신의 인생 스타일입니다.
정원이라는 한정된 곳을 제시함으로써 보다 개인적인 가치관이 나타난다고 할 수 있는데, 크게 나누어 상록수는 마이 페이스이며, 낙엽수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확인시키려는 성격을 나타냅니다. 왜냐하면 상록수는 계절에 관계없이 잎이 파랗고 결코 그 모습을 바꾸지 않지만, 낙엽수는 계절에 따라 꽃을 피우거나 열매를 맺고 겨울이 되면 잎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그 특징 하나하나가 선택한 사람에게 반영되는 것이지요.


선택 : 낙엽수

  • 예쁜 꽃이 피는 나무 : 허영·외견 중시
  • 먹을 수 있는 열매가 열리는 나무 : 실리 중시
  • 상록수 : 독립 독보, '자기 맘대로'형
  • 낙엽수 : 협조적이고 유연성이 있음
Passive-aggressive personality disorder이기 때문에 일단 겉으로는 협조적임. 근데 은근히 똥고집이라 유연성이 있다고 볼 수 있는지는...  이랄까 난 '실리 중시'라고 스스로 생각하긴 하는데, 내가 열매 나무 안 고른 이유는 '먹을 수 있는 열매가 열리는 나무를 내가 정원에 심는다고 해서 과연 먹을만한 덩치와 맛의 열매를 내가 일궈낼까? 자유방임주의 정책으로 인해 졸라 작고 맛도 떫고 시기만 한 싱거운 녀석만 열릴 것임 ㄳ'라고 생각했기 때문.
꽃은 별로 보는 취미 없어서 재꼈고, 갑자기 화사했던 목련 꽃잎이 떨어지고 나면 길바닥이 무슨 지옥으로 변하는지(...)가 떠오르기도 했다. 상록수는 대부분 '시원한 그늘'이라는 걸 제공할 능력이 없는 종류들인지라 패스. 그러다보니 어쩔 수 없이 낙엽수 고른 것임


6.개미가 하고 있는 것 : 이 테스트 중 개미는 인간사회의 상징이다. 그 개미가 무엇을 하고 있다고 대답했는지에 따라 당신이 사교적인지 고립적인 타입인지를 알 수 있다.

선택 : 맛있는 먹이를 발견하고 함께 가지러 가는 중

  • 이사하는 중 : 남보다 곱절이나 사교성이 풍부한 사람. 초면인 사람에게도 두려워하지 않고 상냥하게 행동하기 때문에 친구들도 상당히 많을 것이다. 그러나 당신은 절친한 친구에게조차 본심을 드러내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만큼 아주 오랫동안 만난 사람이 있어도 크게 가까워지지 못한 채 흐지부지 멀어져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런 이유 때문에 늘 새로운 사람과 친해지려는 것은 아닌지? 또한 누구에게나 친절하게 대하므로 자칫 가벼운 사람으로 오해를 살까 걱정이다. 이런 주위의 오해에도 신경을 좀 쓰도록.
  • 함정에 빠진 동료를 구하러 가는 중 : 교제가 서투른 편이다. 마음속으로는 좀더 많은 친구를 원하지만 초면인 사람 앞에서는 괜히 긴장해서 자기 표현을 제대로 못하곤 한다. 그 때문에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항상 쓸쓸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건 아닌지? 조금이라도 더 사교적이 되고, 심심하지 않은 삶을 보내고 싶다면 새로운 사람 앞에서 자신을 제대로 표현하는 연습을 자꾸 하도록. 취미, 특기 따위를 얘기하는 게 조금 유치해 보이지만 사교성을 높이는 데 좋은 동기가 될 것이다.
  • 맛있는 먹이를 발견하고 함께 가지러 가는 중 : 사교성은 정말 정상급! 뻔뻔스러워 보일 정도로 누구에게나 먼저 말을 거는 타입. 게다가 화제의 선택 요령도 탁월해서 아무리 어려운 상대라도 금세 서로의 마음을 털어놓는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이런 폭넓은 인간관계 덕에 당신이 어떤 어려움에 처하면 도움을 줄 사람이 나타나곤 한다. 이런 사교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그에 대한 대가는 바로 그 사람들에게 얻는 것이다.
  • 세력권을 침탈당한 개미들이 적의 요새를 습격하러 가는 중 : 사교성이 아주 없다고 보여지지는 않는다. 단지 조금 까다로운 편. 그것은 당신의 약점이기도 하다. 처음 보는 사람도 인상이 좋다. 나쁘다를 결정해버리고, 좋은 사람에게는 철저하게 친절하지만 싫은 사람에게는 눈에 보일 정도로 차가운 태도를 취한다. 그 때문에 사실은 친해질 수 있었던 사람과 대립 관계를 보이기도 한다. 선입견을 버리고 누구에게나 친절하게 행동하도록 하자. 정말 쉬운 일이다. 그리고 상대의 진짜 성격을 파악한 다음 진짜 친구로 사귈 것인지, 적당히 알고 지낼 것인지를 결정하도록.
사교정 정상급? 최하급이겠지... -_- 뻔뻔스러울 정도로 사교성 없지... 완전 틀렸네요
화제의 선택 요령도 탁월?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인간관계 폭 졸라 좁지. 관리하기를 귀찮아해서 기껏 맺어놓은 관계도 다 녹슬어서 사라져버리거든 ㄱ-
....이랄까 난 개미들이 떼를 지어 이동하면 먹이 때문에 가는 거 이외에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 적조차 별로 없음 -_-; (동료를 구하러 간다는 건, 글쎄 내 입장에선 좀 많이 황당함. 동료 하나를 구하기 위해 다수의 희생을 치를 생물은 아닐 것 같은데)



7.마법사가 마리아에게 건 마법 : 마리아가 마법에 걸려 변한 모습은 당신이 모르는 당신 마음속의 오해를 받기 쉬운 부분을 암시하고 있다.

선택 : 못생긴 개구리

  • 한 송이 장미꽃 : 원래 부드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타입! 그렇기 때문에 아무말 하지 않아도 이상하게 다른 사람의 눈을 매료시킨다. 따라서 당신은 누구에게나 쉽게 호감을 느끼게 하는 타입.

  • 제비 : 고상하고 매너에도 신경을 쓰는 타입. 하지만 상대에 따라서는 그런 당신의 모습에 대해 '점잔뺀다', '요조숙녀인 척한다' 라는 오해를 살지도... 분위기에 따라 친숙해지도록 노력하는 게 필요하다.

  • 못생긴 개구리 : 다른 사람들 앞에서 소탈하고 익살스럽게 행동하는 타입! 하지만 당신이 큰소리로 웃거나 하면 '덜렁댄다'는 오해를 살지도 모르니 주의!

  • 돼지 : 매우 친절하고 조금은 사람 좋아 보이는 타입! 곤란한 사람이 있으면 가리지 않고 자진해서 도와주는 성격. 하지만 이런 당신의 행동이 경우에 따라서는 '쓸데없는 참견'으로 오해받을 수도 있다. 지나친 친절이 참견으로 오인 받을 수 있으므로 때와 장소를 가려서 친절을 베푸는 것이 좋을 듯.
풉. 내가 소탈하고 익살스럽게 군댄다.
저걸 고른 이유는 맨날 왕자만 못생긴 개구기로 변신하는 것 같아서 한 번 역지사지로 달려보자는 생각에서였음.
글쎄 난 무표정해서 부드러운 분위기 안 풍기고, 그래서 마찬가지로 사람도 그다지 썩 좋아보이진 않을텐데. 가리지 않고 자진해서 남을 도와줄 인물도 아니고. ...그나마 제비가 비슷하려나? -ㅠ-



8.동화속 주인공으로 다시 태어난다면 : 이 테스트는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줍니다.

선택 : 아라비안나이트의 아름다운 공주

  • 빨간모자 : 이리에게 잡아먹히지만 끝내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빨간모자를 선택한 당신은 가족, 가정을 가장 중요시하는 가정적인 사람입니다.

  • 백설공주 : 아름다움 때문에 독이 든 사과까지 먹게 되지만 왕자의 사랑으로 살아나는 백설공주를 선택한 당신은 멋진 이성과 강한 구애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낭만적인 사람입니다.

  • 신데렐라 : 구박을 받으면서 살아가지만 최후에는 행복을 얻는 신데렐라를 선택한 당신은 순수한 마음을 중요시하는 도덕적인 사람입니다.

  • 아라비안나이트의 아름다운 공주 : 매력적인 외모로 많은 뭇 남성들의 구애와 선물을 받는 공주를 선택한 당신은 돈, 재산을 중요시하는 실리적인 사람입니다.

  • 인어공주 : 최후에는 파국을 맞지만 사랑 하나로 살았던 인어공주를 선택한 당신은 관능을 중요시하는 쾌락적인 사람입니다.
사실 아라비안나이트라는 1000편짜리 옴니버스 대서사시(...)의 아름다운 공주가 과연 그 중 어느 이야기의 공주일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은 천일야화를 얘기한 당사자라고 생각했음. ...근데 그럼 셰라자드라고 이름을 알려줘야 하는 거 아님? 아무튼 백설공주와 신데렐라는 본인들은 외모 말곤 별로 내세울 게 없는데 잘난 왕자 만나서 인생 피게 된 경우라 좀 경멸-_-하는 타입이고 인어공주는 첫눈에 외모만 보고 만해 인생을 거는 건 정말 바보같닫고 생각하고(게다가 결론도 좆망크리) 그에 반해 셰라자드는 정말 능력 있잖아!? 팔방미인아냐! ...그녀의 최대 특징을 '아름다운'이라고 잡고, 뭇 남성들로부터 많은 걸 받았다는 결론을 내리는 건 정말 잘 이해가 안 감. ...셰라자드가 아니라, 천일야화 중에 등장하는 어느 한 공주 얘기인가보다.
...아? 근데 결론은 의외로 맞는 걸지도. 돈 좋지 =ㅁ=  



9.선물상자에 들어 있는 것 : 선물이 들어 있는 상자 속의 연기는 당신을 둘러싼 장식입니다. 따라서 그 연기가 모두 사라진 후에 남아 있는 것은 가식을 모두 벗어버린 당신의 참모습.

선택 : 아무것도 없다

  • 아주 큰 진주 한 알 : 아름답군요. 바다 속의 보물인 진주는 당신의 아름다운 마음씨를 의미합니다. 꿈의 분석에서 진주는 물과 불의 통합, 무의식이라고 하는 바다 속 깊은 곳에서 단단한 조개 껍질에 쌓여 깊이 잠들어 있는 인간의 영혼에 비유됩니다. 또 진주의 하얀 빛깔은 청순함을 의미합니다.

    보석의 원석 : 진실 또는 신비로운 힘을 나타냅니다. 그것이 다이아몬드라면 누구에게도 정복되지 않는 도덕과 지성의 상징이기도 하지요. 당신은 분명 자존심 강한 사람이지 않나요 ?
  • 반지 : 언약 또는 영혼의 결합을 나타냅니다. 혹시 결혼을 앞두고 있지 않나요 ?
  • 열쇠 : 무엇을 열기 위한 열쇠입니까? 열쇠는 수수께끼의 존재로 해석하며 굳은 결심과 행동력을 의미합니다. 지금 당신의 마음속에는 매듭짓고 싶은 문제가 있지 않나요? 한편 열쇠는 성의 상징이기도 하지요.
  • 아무 것도 없다 : 이건 좀 곤란한데요. 가식을 빼면 아무 것도 없다는 당신은 정말로 아무 것도 없는 사람일 수도 있고, 언제나 자기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생활하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좀 뒤통수 때리는 결말인 것 같아서 골랐는데.
+ 내 지난 삶을 되돌아볼 때 그게 가장 가능성 높아 보이기도 했었고 (...허무주의?)



10.판타지 소설의 주인공이 찾고 있는 것 : 이 게임은 동화 속에 나오는 인물 설정의 심리게임입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당신의 인생의 목적, 추구하는 이상입니다.

선택 : 마법을 갖게 해주는 성자

  • 사로잡힌 공주 : 연애, 이상적인 상대
  • 복수를 해야할 악인 : 정의, 리더십, 권력, 지위
  • 마법을 갖게 해주는 성자 : 자기 실현
  • 금은보석이 가득한 보석상자 : 부, 경제적인 안정
객관식이라 저거 고른 거지 주관식이었으면 '고향을 독립시키기 위해 반란군을 조직하여 함께 싸워줄 동료'라는 시나리오를 써내려갔을 것이라능....
...뭐 그것도 자기 실현에 포함되는 건가. 랄까 2번 빼곤 다 그럭저럭 마음에 드는 이상들인데


....아 역시 나의 사고회로와 도통 들어맞지 않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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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鬼畜の100 2009/11/01 10:17 # 답글

    하하 시노자키 아이는 정말 점점 갈수록 에뻐지는게 마음에 드네요..+_+b 차세대 그라비아 아이돌 중 가장 밀어주고싶은 애들 3손가락안에 들듯.. 얘말고 중고딩 아이돌중에 꽤 장래가 유망해보이는 애들이 보이고있고말이죠..후훗..

    그나저나 뒷뜰 나무에 대해선 저랑 같은 사고를 하신듯... 저도 열매맺는건 나의 귀차니즘과 무비료 유기농 방임주의로 인해 별볼일 없는 열매밖에 안 생기겠지...라는 생각을(....) 꽃잎 떨어진 뒤가 지옥이라는 생각은 안한건 아닌데..뭐..그건 낙엽도 비슷한거고(..마른 낙엽이 좀 낫나;;;;) 뒷뜰에 벗꽃이라도 펴있으면 그거나 보면서 술이나 한잔...이라는 생각을했죠..하하

    상자에서 아무것도 없다..를 고른건..뭐랄까.. 일본에서 말하는 우라시마 타로.. 용궁다녀와서 상자여니 펑.... 그리고 20년이 흘러있었다.. 뭐 그런게 생각나서..-_-; 펑.. 하고 연기라는게 수상쩍다 말이죠.. 뭔가 트랩임에 틀림없다!! 라는 발상에서 나온 선택..ㄱ-;
  • AyakO 2009/11/06 04:45 #

    사실 차세대 중에 딱히 얘 말곤 아는 애가 없음....;

    요즘 제 블로그가 재미가 없는지 리플이 극단적으로 없는 상태에 빠져있는데 역시나 이 포스팅도 100님 말곤 모두 쌩이군요... ;ㅁ;
  • 鬼畜の100 2009/11/06 13:56 #

    뭐... 전문직의 비애지요..=ㅅ= 매일마다 자주 포스팅을 하고 해야 고정덧글도 늘고하는데 바쁘다보니 재밌는글을 쓸 시간도 없고 해서 거의 ROM 가 되어버리니말이죠..;
  • AyakO 2009/11/09 05:09 #

    그러다보니 말초적인 자극으로라도 사람을 끌기 위하여(...) 그라비아 융단폭격을 해대지만 그런 포스팅은 정말 답글이 없죠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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