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스위트워터 : 黄天の門、禍刻、虚、大償、挟間、破戒、零域、無苦ノ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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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 과거 by AyakO

간단 감상평


Reign of Fire :
 1. 제랄드 버틀러는 참 특이하게, 내가 본 영화마다 스코틀랜드 억양을 사용하는데 그게 또 잘 어울린다 -_-
 2. 자세히 보니 주인공은 또 존 코너 브루스 웨인 크리스챤 베일이네...  주인공도 그렇고 주인공 친구(레오니다스)도 그렇고 왠지 지금이라면 이런 B급 영화에 안 나올 것 같기도 (...)
3. 괴수나 기타 '동물' (좀비 바이러스 같은 건 '전염'과 '공포에 의한 확산과 사회 붕괴'라는 추가 이펙트가 있으니 일단 넘어간다 치고) 이 적으로 등장하여 현대 문명을 멸망시키는 스토리는 아무리 봐도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아니, 작살이나 C4 담아놓은 화살 한 방에 쓰러뜨릴 수 있는 비룡을, 아무리 숫자가 많다고 해도 전세계 군대들이 상대하지 못하고 핵병기까지 갈겨댔어도 인류만 멸망의 위기에 처했다는 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함 -_-


Eaters of the Dead :
 1. 쥬라기 공원 읽을 때부터 흥미를 갖던 마이클 크라이튼 작품이었는덴 이제서야 구입해거 읽다니
 2. ...알고 보니 이전에 'The 13th Warrior'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던 소설이네. 같은 제목의 영화를 TV에서 보다가 말았었는데(아마 외출했던 듯), 이게 그거였구나
 3. ...읽다보니 든 생각. '베어울프 & 그렌델'
 4. 막판에 mist monsters의 시체에 대한 묘사를 보고 든 생각. '...네안데르탈인?'
 5. Appendix를 보니... 3, 4 모두 맞았네. 나도 감이 완전히 썩어버린 않았군 ㅎㅎ
 (..내가 초성체를 쓰게 되다니! ㄳ ㅄ 이 두 개 말고!!!)
6. 이제 Airframe, The Great Train Robbery, Terminal Man만 읽으면 마이클 크라이튼 소설은 다 보는 건가...

덧글

  • 장갑묘 2009/10/26 00:13 # 답글

    영화《13번 째 전사》 꽤 볼만 합니다.
    나중에라도 한 번 보십시오.
    그런데 동명 소설 저자가 마이클 크라이튼이었군요.
    저도 몰랐습니다.
  • AyakO 2009/10/26 06:09 #

    다시 확인해보니 소설은 처음에 'Eaters of the Dead'로 출간되었다가 영화가 'The 13th Warrior'라는 제목으로 개봉되자 이에 편승하여 몇 부 더 팔아먹으려고 소설 제목도 바꿔서 재출간한 모양입니다. ..뭐 영화가 그다지 흥흥에 성공하진 못했고, 나중에 마이클 크라이튼이 쥬라기 공원으로 대박을 터뜨리면서 명물 작가로 거듭나자 다시 원래 제목으로 또다시 재출간한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영화에선 주인공 역을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맡았더군요. 오오 아랍의 혈통까지 커버하는 우월한 히스패닉의 피
  • 장갑묘 2009/10/26 23:37 #

    그런 사정이라면 저도 모르는 게 당연하군요.

    그래도 반데라스 씨의 악숀이 나름 볼만 합니다.
  • AyakO 2009/10/28 02:31 #

    재미있는 건 원래 영화 감독이 예산을 너무 오버해서 중간에 잘렸(...)고, 그 뒤를 이어 원작자 마이클 크라이튼을 잠시 영입해서 임시 감독으로 삼았던 모양입니다. 본인은 완성된 영화를 보고 꽤 만족했던 모양입니다만 관객평도 그다지였고 평론가평도 그다지였고 한 제작비 8백만달러 중 6백만달러 정도밖에 회수를 못했다더군요. 정작 나중에 공개된 (원래 감독으) 디렉터즈 컷 버전이 마이클 크라이튼이 마무리지었던 버전보다 더 평판이 좋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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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sent Status ☆

모처에서 Fellow로 근무하며 끊임없이 정체성을 고민 중
아직도 뭐가 올바른 길인지 모르겠다.

PSN : kreuzel
XBOX Live : VioletAyane80, AyakO0093
Twitter : psAyakO
LotRO : Reilah Sylkarien of Lindon / Elven Hunter /
Rhienn of Gondor / Woman Warden /
Officer of Dark Symphony / Firefoot server




☆ Now Playing ☆

레고 The Hobbit
: 위탁받은 게 언젠데... 부산 여행 가서 틈틈이 비타를 구동한 덕분에
뒤늦게서야 빛을 보기 시작. 근데 얼마나 파고들지는 모르겠음

특수보도부
: 연구실에서 깔짝깔짝 조금씩 진행하기 딱 좋을 것 같은데
어째서인지 방치되어 버렸다... 마저 해야하는데

제로 ~누레가라스의 무녀~
: 내게 WiiU를 구입하게 하다니 잊지 않겠다 테크모
근데 동시에 입수한 타이틀이 너무 많아서 문제로다.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D2
: 일단 시동은 걸어놓은 상태지만(오프닝 관람) 거기서 멈춤.
다행히 이번에는 좀 볼륨이 적다고 하는데,
문제는 내가 요즘 너무 정신이 없어서... ㅠㅠ

Middle-Earth : Shadow of Mordor
: PS4 구입을 결정하게 한 타이틀이니 기대치에 부응해주기를
설정이 위험하긴 하지만 켈레브림보르의 존재만으로도 충분하다.

The Lord of the Rings Online
: 지난 10년간의 게임 라이프 중 삶에 가장 큰 여파를 남긴 타이틀.
두 달 가까이 쉬고 있지만 계속 중간계가 나를 부르고 있다...
게다가 곤도르를 거쳐 정말 모르도르 코앞까지 다가갔다고.

마녀와 백기병 / 진 하야리가미 / SPEC OPS The Line
: Now Playing이 아니라 Planning to Play 내지는 Next in Line

☆ Now Reading ☆

The Children of Hurin (J.R.R. Tolkien)
- 사놓은지 몇년인데 좀 읽어버리자...

零제로 ~소녀들만 걸리는 저주~
- 제로 극장판을 언제 어떻게 볼 수 있을지 모르니 소설판이라도 먼저

☆ Now Listening To ☆

鷺巣詩郎, 宇多田ヒカル -
EVANGELION: 3.33 You Can (Not) Redo OST

☆ Planning to Buy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5
- 딱히 설명할 게 있나... 근데 D2나 좀 먼저 해결했으면 좋겠다.

Gears of War 2
Gears of War 3
- 1편부터 클리어해야 사겠지만...

갓 오브 워 3
- 마찬가지로 1, 2편부터 클리어하면 살 거임

심령 카메라 ~빙의된 수첩~
- 그 언젠가 3DS를 사면 그 때 사리다.
사실 이것 때문에 3DS를 당겨서 살 정도까지는...
닌텐도를 못 믿겠고(게임이 아니라 기계를)

Dead or Alive: Dimensions
- 그 언젠가 3DS를 사면 그 때 사리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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