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스위트워터 : 黄天の門、禍刻、虚、大償、挟間、破戒、零域、無苦ノ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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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속살 by AyakO

명색이 음란 블로그 'ㅅ' 인데 요즘 너무 음란한 포스팅이 없는 것 같아서
(랄까 포스팅 자체가 없...)
환기용으로 한 방

저 천박하기 짝이 없는 제목은 내가 지어낸 게 아니라 '噂の腰, 約束の肌' 라는 잡지 문구를
적당히 번역한 것에 지나지 않음
 




그거이 FRaU 8월호에 많은 이들이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이소야마 사야카의 반억지 (...) 누드가 실린다는 건 이미
여기서도 공표했던 사실이요,
듣자하니 덕후들의 소행인지 아닌지까지는 알 수 없으나 현지에서는 거의 잡지가 출간되자마자 싹 팔려나갔다는 얘기도 있던데,
아무튼간에 며칠 전 서점에서 생각지도 않게 문제의 8월호를 발견 -_- 해서 흥미가 동해 구입
(사실 문제의 사진들은 대략 여기저기서 이미 발견한 상태였지만, 실체를 한 번 보고 싶기도 했고 표지의 유카도 오랜만에 보니 반가웠고... 그나저나 유카는 정말 그라돌 물러나고 나서 축소 수술이라도 한 걸까 -_ㅜa)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이지마 표지의 유카는 토플리스 아님. 홀터넥 입고 있는 거임. 여성잡지라고! '@'


자 그럼 voila~

지금의 나를 봐줘-. 엑서사이즈 <코어리듬>을 한달 반 계속하여,
두 팔, 허리, 엉덩이, 허벅지, 합계 둘레 30cm 감소라는 목표수치를 달성한 이소야마 사야카는,
깔끔하고도 당당하게 누드가 되었다. 부끄러워하지도 않고 어색해하지도 않았다.
이소야마 사야카는 날씬해짐으로써 자신감을 손에 넣어, 한 단계 위의 여성으로 변신하였다.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잡다한 생각 없이 진심으로 즐기다
촬영이 시작된 순간부터 이소야마 사야카에게 배신당했다. 카메라 앞에 서 있는 것은 사랑스런 대중적 이미지를 벗어던진 강하고도 당당한 어른 여성이었다.
'주변에서는 누드라는 것 때문에 걱정이 많았지만, "나를 봐줘!"라는 생각으로 임했어요. 헤어 메이크와 스타일링의 힘까지 더해져서, 새로운 또 하나의 자신이 태어난 거죠.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 충실감으로 100% 즐거웠어요!'
<코어리듬>으로 목표를 클리어한 점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녀의 프로 의식은 탄탄하고 의지는 강렬하다. 그 뒤에도 이 날의 촬영을 위해 계속 쉐이프업을 지속했다고 한다.
'여성다운 몸을 만들기 위해, 근육을 이끌어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두 팔, 복근, 다리를 중심으로, 매일 아침 해를 보자마자 꾸준히 근육 트레이닝을 계속 했습니다'
힘들고 지칠 때에는 지금까지의 진도를 확인해가면서 '난 날씬해진다. 예쁜 여자가 된다'고 자기암시를 걸었다.
'몸도 마음도, 한 가지를 계속 반복함으로써 자신을 되찾았습니다. 지금은 마음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어요. 현실적으로 무리한 모델 체형과는 다른, 친근한 몸매로, 여성들이 '이런 몸매를 갖고 싶어'라고 생각해준다면 기쁠 따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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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위의 낯간지러운 문장들도 내가 쓴 게 아니고 잡지에 실린 걸 대충 발로 번역한 것...
사실 잡지엔 사진 한 장이 더 있었는데 파일로 구하진 못해서 여기 올리진 못했음. 누드는 아니고 보디콘 + 스타킹인데 개인적으론 이번에 실린 사진 중 제일 낫다능... -ㅁ-


자 간단한 소감.

뭐... 여기저기 게시판에서도 다들 비슷한 반응인 듯.
크게 두 가지로 압축된다.

1. 역시 여성 잡지. 여성과 남성의 미의 관점이 180도 다르다는 것을 온몸으로 보여준다. 일단 몸매는 제외해두더라도 저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링 및 복장은 적어도 남자의 눈으로 보기엔 절대로 매력적이지 않다 -_-
2. たとえ全裸でも、この細さになってしまっては...   <- 실제 리플
...그러니까 트레이드마크가 육덕진 가슴과 허벅지였는데 그걸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빼버렸으니 그라덕 팬들 입장에선 ( ゚Д゚)

음.
말로만 누드인 구라 촬영, 세미누드였다는 것(그나마도 5장 중 2장만. 나머지는 대놓고 옷 입었지)에 대해선 의외로 아무도 태클 안 걸더라. ...잡지가 여성잡지라는 것에서부터 이미 다들 예상했던 듯 (그리고 사실 얘가 망해가는 애도 아닌데 아무리 그래도 그런 자폭을 할거라곤 아무도 기대 안 한 듯.
그라돌의 누드 공개로 인한 핵융합 반응과 그 이후의 세계 멸망(...)에 관해선 까마득한 옛날 번역했던 코스프레 상대성 이론(2)를 참조. ...옛날 용량 제한 시절엔 다른 서버에 사진 올려뒀는데 잘려버렸군.

아무튼간에 적어도 남자 그라덕들은 다들 이번 촬영에 대해 평균 그라비아만도 못한 평가를 내린 듯~
나?
난... 예전 환율 같았으면 4500원 정도 했을 이 잡지가 지금은 7000원 정도 들었으니 돈 아까워서라도 다른 기사들(음식이라던가) 한 번씩 훑어봐야할 듯  -ㅠ-


덧글

  • 떠돌 2009/07/27 10:35 # 답글

    역시 형 블로그는 회사에서 보긴 부적격;;
  • AyakO 2009/07/29 02:38 #

  • 鬼畜の100 2009/07/27 22:51 # 답글

    참 아쉬운 사진들만 보이네요..ㅠ.ㅠ 이건 벗은게 벗은게아냐..OTL
  • AyakO 2009/07/29 02:39 #

    노출도보단 요상하기 그지없는 스타일링이 더 안타깝습니다 ㅠㅅㅠ
  • 여우 2009/07/30 17:41 # 삭제 답글

    나도 도합 60 cm 감소 24 i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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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sent Status ☆

모처에서 Fellow로 근무하며 끊임없이 정체성을 고민 중
아직도 뭐가 올바른 길인지 모르겠다.

PSN : kreuzel
XBOX Live : VioletAyane80, AyakO0093
Twitter : psAyakO
LotRO : Reilah Sylkarien of Lindon / Elven Hunter /
Rhienn of Gondor / Woman Warden /
Officer of Dark Symphony / Firefoot server




☆ Now Playing ☆

레고 The Hobbit
: 위탁받은 게 언젠데... 부산 여행 가서 틈틈이 비타를 구동한 덕분에
뒤늦게서야 빛을 보기 시작. 근데 얼마나 파고들지는 모르겠음

특수보도부
: 연구실에서 깔짝깔짝 조금씩 진행하기 딱 좋을 것 같은데
어째서인지 방치되어 버렸다... 마저 해야하는데

제로 ~누레가라스의 무녀~
: 내게 WiiU를 구입하게 하다니 잊지 않겠다 테크모
근데 동시에 입수한 타이틀이 너무 많아서 문제로다.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D2
: 일단 시동은 걸어놓은 상태지만(오프닝 관람) 거기서 멈춤.
다행히 이번에는 좀 볼륨이 적다고 하는데,
문제는 내가 요즘 너무 정신이 없어서... ㅠㅠ

Middle-Earth : Shadow of Mordor
: PS4 구입을 결정하게 한 타이틀이니 기대치에 부응해주기를
설정이 위험하긴 하지만 켈레브림보르의 존재만으로도 충분하다.

The Lord of the Rings Online
: 지난 10년간의 게임 라이프 중 삶에 가장 큰 여파를 남긴 타이틀.
두 달 가까이 쉬고 있지만 계속 중간계가 나를 부르고 있다...
게다가 곤도르를 거쳐 정말 모르도르 코앞까지 다가갔다고.

마녀와 백기병 / 진 하야리가미 / SPEC OPS The Line
: Now Playing이 아니라 Planning to Play 내지는 Next in Line

☆ Now Reading ☆

The Children of Hurin (J.R.R. Tolkien)
- 사놓은지 몇년인데 좀 읽어버리자...

零제로 ~소녀들만 걸리는 저주~
- 제로 극장판을 언제 어떻게 볼 수 있을지 모르니 소설판이라도 먼저

☆ Now Listening To ☆

鷺巣詩郎, 宇多田ヒカル -
EVANGELION: 3.33 You Can (Not) Redo OST

☆ Planning to Buy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5
- 딱히 설명할 게 있나... 근데 D2나 좀 먼저 해결했으면 좋겠다.

Gears of War 2
Gears of War 3
- 1편부터 클리어해야 사겠지만...

갓 오브 워 3
- 마찬가지로 1, 2편부터 클리어하면 살 거임

심령 카메라 ~빙의된 수첩~
- 그 언젠가 3DS를 사면 그 때 사리다.
사실 이것 때문에 3DS를 당겨서 살 정도까지는...
닌텐도를 못 믿겠고(게임이 아니라 기계를)

Dead or Alive: Dimensions
- 그 언젠가 3DS를 사면 그 때 사리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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