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이걸 마지막에 때리려 했는데 계속 정신없고 바빠서 다른 포스팅도 못 했고
세 번째로 하려던 방학 숙제는 좀 손이 가는 녀석이라 일단은 단순하게 업로드(...)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이걸 먼저 올리기로 함
올리다 지치면 이것도 1부, 2부로 나눠서 올릴지도... =ㅁ=
이번엔 중간중간 멘트를 좀 넣어보려는 작전
일단 시작은 가볍게 준비운동
다음은 정말 간만에 올라오는 카데나 레온
사토 에로와 마찬가지로 midface가 좀 움푹 들어가 있는 얼굴...
오랜만의 출연이라 좀 수위가 높음 (의도했던 바는 아님)










다음은 마찬가지로 꽤나 오랜만에 올라오는 나츠메 리오
얘는 자기 블로그에도 요상한 사진 올리더라...
장사가 잘 안 되나, 수위가 역시나 올라갔네








다음은 '코어 리듬'으로 다이어트 프로젝트에 돌입하여 (이름하여 '전형적인 일본인 체형 벗어나기 프로젝트') 여기저기 둘레 수치를 도합 30cm 줄이는데에 성공하면 기념으로 누드 공개하기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되어버려 그라덕들은 하앍하앍대고 본인은 몹시도 당황해버린 이소야마 사야카. 게다가 훌륭하게 목표도 달성해버려서 (...근데 덕분에 트레이드마크 육덕이 좀 줄어들기도) 여성잡지 FRaU 7/12 발매호에 누드가 실릴 예정이라나 뭐라나. 뭐... 누드라고 해도 손 같은 걸로 가릴 덴 가리겠지만.
근데 말이 다이어트지 코어 리듬은 명백한 운동임. 식이요법이 아니라































































지난 그라비아 포스팅 때 첫등장하여 선풍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던 (...) 시노자키 아이
여담이지만 처음 사진 봤을 때부터우리 의국 비서랑 얼굴도 분위기도 몸도 닮았다고 생각했다 (...)
































































잘 인식 못 하고 있었는데 '쳐진 눈'이 트레이드마크인 듯한 카와무라 유키에
이번에도 알 수 없는 이유로 고급 사진이 좀 많음...



















































































































가만히 보니 얼굴이 요즘 한창 잘 나가는 하라 미키에를 약간 일그러뜨려놓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 사토 카즈사






















각성제 (카페인 같은 거 말고 마약계...) 소지 혐의로 체포되고 나이 많은 정재계 인사들과의 스캔들이 드러나면서 연예인으로서 쫄딱 망하고 결국 아사쿠사의 ROCKZA라는 유서 깊은 (...) 스트립 클럽에서 스트리퍼로 새로운 인생에 도전한 전직 그라돌 코무카이 미나코...의 스트립 데뷔 무대에 찾아가 전직 동료로서 이소야마 사야카와 함께 그녀를 위한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던 호시노 아키
의도했던 바는 아니지만 위 문장의 앞쪽과 맨 뒤 이름만 보고 하앍하앍대며 기대치를 높인 사람들 좀 있을 듯
아 그러고 보니 만 20세도 안 된 말 타는 총각(...)과 열연 중이라는 것 같던데





































































그리고 오늘의 대미를 장식할 아이자와 히토미
몇 달 전 수상한비디오 출연 과거력이 드러난 사건의 영향은 어떤가 모르겠네


























































음 왜 자꾸 엑박만 올라가지... 그만 올리고 쉬라는 이글루스의 뜻인가
세 번째로 하려던 방학 숙제는 좀 손이 가는 녀석이라 일단은 단순하게 업로드(...)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이걸 먼저 올리기로 함
올리다 지치면 이것도 1부, 2부로 나눠서 올릴지도... =ㅁ=
이번엔 중간중간 멘트를 좀 넣어보려는 작전
일단 시작은 가볍게 준비운동

지난 달 27년 평생 처음으로 일 하다 돌아오는 길에, 똑같은 날에 똑같은 남자로부터 3 번 헌팅당했다는 사토에로
...연예인 입장에선 기분 안 좋을지도... 자기가 누군지 몰라본다는 의미일 수도 있으니까
그나저나 이거 대체 언제적 사진이람
...연예인 입장에선 기분 안 좋을지도... 자기가 누군지 몰라본다는 의미일 수도 있으니까
그나저나 이거 대체 언제적 사진이람
다음은 정말 간만에 올라오는 카데나 레온
사토 에로와 마찬가지로 midface가 좀 움푹 들어가 있는 얼굴...
오랜만의 출연이라 좀 수위가 높음 (의도했던 바는 아님)

헉 첫 장부터 왜 이래










다음은 마찬가지로 꽤나 오랜만에 올라오는 나츠메 리오
얘는 자기 블로그에도 요상한 사진 올리더라...
장사가 잘 안 되나, 수위가 역시나 올라갔네








다음은 '코어 리듬'으로 다이어트 프로젝트에 돌입하여 (이름하여 '전형적인 일본인 체형 벗어나기 프로젝트') 여기저기 둘레 수치를 도합 30cm 줄이는데에 성공하면 기념으로 누드 공개하기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되어버려 그라덕들은 하앍하앍대고 본인은 몹시도 당황해버린 이소야마 사야카. 게다가 훌륭하게 목표도 달성해버려서 (...근데 덕분에 트레이드마크 육덕이 좀 줄어들기도) 여성잡지 FRaU 7/12 발매호에 누드가 실릴 예정이라나 뭐라나. 뭐... 누드라고 해도 손 같은 걸로 가릴 덴 가리겠지만.
근데 말이 다이어트지 코어 리듬은 명백한 운동임. 식이요법이 아니라































































지난 그라비아 포스팅 때 첫등장하여 선풍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던 (...) 시노자키 아이
여담이지만 처음 사진 봤을 때부터
































































잘 인식 못 하고 있었는데 '쳐진 눈'이 트레이드마크인 듯한 카와무라 유키에
이번에도 알 수 없는 이유로 고급 사진이 좀 많음...









































개인적으로 이 형광 핑크 좋아함











































































가만히 보니 얼굴이 요즘 한창 잘 나가는 하라 미키에를 약간 일그러뜨려놓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 사토 카즈사






















각성제 (카페인 같은 거 말고 마약계...) 소지 혐의로 체포되고 나이 많은 정재계 인사들과의 스캔들이 드러나면서 연예인으로서 쫄딱 망하고 결국 아사쿠사의 ROCKZA라는 유서 깊은 (...) 스트립 클럽에서 스트리퍼로 새로운 인생에 도전한 전직 그라돌 코무카이 미나코...의 스트립 데뷔 무대에 찾아가 전직 동료로서 이소야마 사야카와 함께 그녀를 위한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던 호시노 아키
의도했던 바는 아니지만 위 문장의 앞쪽과 맨 뒤 이름만 보고 하앍하앍대며 기대치를 높인 사람들 좀 있을 듯
아 그러고 보니 만 20세도 안 된 말 타는 총각(...)과 열연 중이라는 것 같던데





































































그리고 오늘의 대미를 장식할 아이자와 히토미
몇 달 전 수상한비디오 출연 과거력이 드러난 사건의 영향은 어떤가 모르겠네



























































덧글
eris 2009/07/13 09:02 #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