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스위트워터 : 綾波は窮極奧義「ポカポカ」を体得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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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7개월 by AyakO

안암동에서의 7개월이 끝나가는 지금
몇 달 만에 (무서워서...) 체중계에 올라 서 보니


...7개월 전에 비해 근 4~5킬로는 늘어난 듯.

...어느 정도 예상하고는 있었지만 솔직히 그 정도일 줄은 몰랐음...



..근데 그도 그럴 게 퇴근을 안 하니까(...) 아무래도 동선이 한없이 짧아지고 운동량 이동량도 격감하고
먹는 건 계속 쳐먹으니까... 거의 맨날 배달 음식 시켜먹으니 양도 많이 먹게 되고 (둘이서 시켜먹으면 딱 2인분 시키겠지만
다섯명이서 먹으면 보통 식사 다섯 개에 반찬이나 찌개 같은 걸 더 시키니까... 총 양이 늘어나지)
야식도 종종  하게 되고 아무튼  피할 수 없는 결과라는 생각이.


구로동 가면 주워먹을 껀 훨씬 더 많지만 아무래도 퇴근 열심히 할 테니까... 조절할 수 있겠지? (과연)




20090321
용산 미타니야


실로 오랜만에 찾아간 미타니야
...1년차 여름 휴가 때의비참했던 기억 때문에 나름대로 애환이 서려 있는 장소.

사진들은 폰카로 찍은 거라 좀 떨어짐

개비싼 아사히 나마비루 (9000원)
원래 제일 좋아하는 게 아사히(카라구치)고 시원하고 맛있었지만...
저 가격 내고 먹을 만한 것까진 아닌데 ㅠㅁㅠ
생각없이 왜 질렀지..



덴푸라 우동.. 튀김 우동.
몰랐는데 유부 초밥도 두 개 딸려 오더라.
안 뺏어먹어서 맛은 모르겠다.
시치미만은 뺏어와서 내 밥에 뿌려 먹었다... 난 왜 시치미 중독인가.
근데 항상 하는 생각이지만, 튀김 바삭하게 잘 튀겨서 국물에 빠뜨려 먹으면 아무래도 좀 손해 아닌가...
나도 딱히 이 메뉴를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내가 시킨 건 텐동... 튀김 덮밥.
역시나 가지는 한국식으로 흐물흐물하게 슬라임처럼 무쳐 먹는 것보단
굽거나 튀기는 게 256% 훌륭하다는 걸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제일 두꺼운 튀김이 표고버섯(...)이어서 매우 아쉬웠다능. 갖다 버렸다
아키하바라 텐야에서 난생 처음 텐동 먹어본 뒤로 좋아하게 되었고
지금은 줄 서기 무서워서 못 먹는 홍대 돈부리에서도 만족했었는데
여기 것은... 
1) 타레 좀 더 주지    
2) 이 가게 특징이지만 맛은 괜찮은데 가격이 너무 비싸!
..라는 감상...
왼쪽에 있는 건 해파리 냉채, 좌측 상단은 자왕무시. 예전에 지뢰 밟을 뻔한 기억이 있어서 안에 든 표고버섯은 잘 피해갔다



여지없이 빠뜨리지 않고 시킨 테츠쿠리 고로케... 수제 감자 고로케.
감자 말고 고기도 안에 들어있다 오예
근데 역시 입이 싸구려라 감자 튀김엔 케첩이 있어야...



20090328
레커 훈스 치킨


지하철역에서 집으로 걸어오는 골목에 새로 생긴 게 몇 달 전,
박리다매형 체인점 중에서 좀 깔끔해 보여서 항상 먹어봐야지 생각만 하다가
목요일 아침 출근해서 토요일 밤 10시 넘어서 퇴근한-_- 상황에 저녁 식사 대용으로 구입했다 (그 시각 밤 11시 반)

크리스피 치킨 7500 + 양념소스 추가 300인데
한 마리인데 무슨 박스가 터지려 해서 양이 많은가보다 했다
먹다보니 그냥 평범한 양이더라...
상자의 크기가 작은 거였다. 이런 날카로운 꼼수를!
뭐... 가격에 비해 양이 결코 '적은' 건 아니니까 큰 불만은 없다만
왠지 한 방 먹은 기분?


요즘 건강을 생각해서인지 튀기지 않고 구운 치킨집들이 창궐하고 있는데
역시 치킨이란 모름지기 겉에 씌워서 튀긴 껍데기가 있어야 제맛이라고 강렬히 주장하는 바이다 (...)
...그렇지만 파파이스보단 KFC, KFC에서도 오리지널 파라서,
이런 파파이스 계열의 크리스피 치킨보단 단순무식한 전통(?)식 치킨이 더 좋다. 소금후추에 찍어먹어야 제맛!
뭐.. 그렇다고 맛이 별로였다는 건 아니고 역시나 가격대 성능비는 그럭저럭 나오는데
문제라면 저 크리스피 껍데기가 차지하는 부피가 상당했다는 느낌... 진짜 고기의 양에 비해서.
아무튼 평가는 '나쁘지는 않지만, 돈 좀 더 보태서 살코기는 더 적어도 정통식 치킨인 보드람을 사가겠다'





20090329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딸기 디저트 뷔페


사실 해마다 관련 소식 (누가 갔다왔다.. 정도)을 듣긴 했으나 직접 가본 적은 없던 짱비싼 딸기 디저트 뷔페.
무슨 바람이 불어서인지 이번엔 과감히 도전 (떡볶이 페스티벌도 고려 중이었으나.. 너무 악평이 많아서).
생각해보니 딸기가 아니라 그냥 디저트 뷔페도 가본 적 없구나


규모는 작은데, 가격 때문인지 먹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아주 여유롭게 넉넉히 먹고 놀 수 있음.
(대부분 손님들은 그냥 로비 라운지 이용객이지 딸기 디저트 뷔페 이용객이 아님)
첫인상. 참 상큼하고 럭셔리해보이지 않는가.
유리병 속에 물 속에 잠긴 (..) 딸기들은 먹는 건 아니고,
저 꽃다발 처럼 해놓은 딸기는 빼먹어도 된다고 어디서 봤는데 (...)
솔직히 굳이 저거 안 빼먹어도 주변에 생딸기 널려 있는데 먹을 사람 있으려나 (...)




딸기 치즈 케익.
치즈 케익인지는 잘 모르겠고  처음엔 티라미슈인가.. 하다가
위에 얹은 갈색이 무진장 단맛이 강한 fudge 같은 거라는 걸 깨닫고 살짝 질렸음.
너무나도 달아서 말이지... 아래 하얀 게 치즈케익인지도 모르겠음. 초콜렛이 완전 지배해버림.
딸기 같은 과일의 맛 따위 남아날 리 없다 (..)
부담스러워서 한 개도 다 못 먹음
참고로 잘 보면 금가루 뿌려진 게 보이는데
여기 디저트 대부분이 다 식용 금가루가 뿌려져 있음


딸기 피스타치오.
뭔 이름이 그냥 딸기 + 피스타치오 인가 했는데 대충 둘 다 들어간  케익으로 해석.
어렸을 땐 단순히 초록색을 좋아한단 이유로 피스타치오를 좋아하는... 롤플레잉을 했었는데
대가리 좀 커지면서 피스타치오 별로 맛 없잖아 깔끔하지도 않고...라는 쪽으로 입맛이 변했다
그래서 별로 먹을 일이 없었는데 이건 거의 몇 년 만의 조우일 듯.
근데 피스타치오는 아주 가볍게 향만 나는 정도라서 의외로 꽤 괜찮다. 아 물론 지금도 마음에 드는 그
연한 연두빛 색깔은 나이스.
케익 내부에도 깔기가 큼지막하게 들어가 있어서 좋았다.

Puff Pastry...라는데 한국 이름은 '바삭한 딸기 파이'
뭐 아무튼 미국식 딸기 파이..가 아니라 겹겹이 쌓은 엄마손파이나 후렌치파이 같은 파이 조각 위에 딸기 얹은 것.
예상하게 되는 바로 그대로의 맛.
근데 보기엔 이쁘긴 한데 솔직히 저 정도 크기로 자른 파이 조각이면 딸기도 좀 입에 쏙 들어가게
잘라서 얹어놔야 하는 거 아닌가 싶다.


딸기 크럼블.
매해 1월 1일 초에 과에서 여는 신년하례식 가면 호텔 뷔페에서 꼭 계란푸딩 위에 빵 얹어놓은 것 같은
의문의 디저트류...가 하나 나오는데 그거랑 비슷한 것으로 추정. 맛은 확실히 비슷했다.
잘못하면 비릿해질 수 있는 에그 타르트나 커스터드 푸딩 계열의 맛이 딸기의 상큼함으로 조화롭게 커버되며
맨 위쪽의 연한 갈색 껍질은 캐러멜라이즈된 느낌이라 기묘한 매력이 있다!
잘 모르는 제빵 영역에서 내 멋대로 표현하느라 참 웃기네



공포의 딸기 퐁듀
그냥 딸기나, 딸기 2개 + 금귤 껍데기(...) 2개를 꼬치해놓은 것들을 powdered sugar에 살짝 굴린 후
샘물처럼 솟아나오는 딸기 초콜렛 분수를 끼얹어 먹으면 된다
...미친듯이 달아!!
화이트 초콜렛이 약간 거북하다고 느끼는 입맛인지라, 이 무시무시하게 강렬한 맛은 한 번 겪어본 걸로 족했다
딸기 꽃다발 아래에 보이는 건 딸기 레몬 롤인데.. 레몬에 환장한 인생인지라 두 개나 갖다 먹었지만
솔직히 생지가 좀 퍽퍽해서 나 같은 레몬덕후 아니면 추천하긴 어려울 듯


신선한 생과일
이렇게 달콤한 스위-츠(에트나 표현)가 넘쳐나는 와중에 과일은 아무래도 밀리지 않을까 사뭇 걱정되기도 하지만
또 기묘하게 이런 곳에선 안그런 단 말이지.
입안 가득한 설탕의 단맛을 신선한 과일로 씻어내는 것도 의외로 괜찮음.
...우측에 보이는 건 끼얹어 먹으라는 딸기, 초콜렛, 오렌지 시럽... 인데
신선한 생과일 위에 저런 거 끼얹으면 과일의 단맛도 죽어버리고
이래저래 죽도밥도 아닌 맛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서
시도해보지 않았다.



딸기 코포트.
딸기를 삶아 잼을 만들다 만 부산물... 이라기보단 딸기를 삶아 수정과에 빠뜨린 것 같은 느낌 -_-?
계피의 향이 지나치게 진하지 않아서, 의외로 먹을만 했다.
지금 보니까 아예 계피 가지가 통째로 들어 가 있구나 -_-;;
근데 저거 국물은 원래 안 먹는 건가; ? ...떠 먹을 수 있게 떠 갈 수 있는 그릇이 없어서.


최고 인기 품목 중 하나인 듯한 바닐라 파나코타.
우유 푸딩 안에 딸기 덩어리 들어가 있고 위에는 건조 딸기 조각들이 뿌려져 있다.
여기저기서 이게 킹왕짱이라는 평가가 많이 나오던데,
개인적으로 나쁘진 않았지만 그렇게까지 취향에 맞는 음식은 아니라서...

딸기 마카롱.
이것도 최고 인기 품목 중 하나인 듯한데
다 떨어져서 더 갖다놓지 못한 건지 인기가 없어서 안 채우는 건지는 모르겠더라 (...)
근데 작은 사이즈 마카롱 옆에 거의 대등한 사이즈의 초콜렛 크림을 뿌려 놔서 배보다 배꼽이 큰 느낌.
난 마카롱을 음미하고 싶었단 말이다!!...
얼마 전 지방흡입으로 똥배를 줄여줬던 미국인이 외래로 갖고 왔던 이태원의 유명하다는 마카롱 가게의 녀석들이
좀 더 맛있었다
(...근데 게 중에 양파랑 마늘 마카롱으로 추정되는 것들도 섞여 있어서 기겁한 기억이)


딸기 스폰지 케익.
간만에 제대로 푹신하고 부드러운 스폰지 케익을 만났다.
위아래로 딸기도 호사스럽게 많이 들어가 있어서 이것도 두 조각이나 먹었네.
...그러고보니 왜 딸기 쇼트 케익은 없는 거냐!!


이하는 내가 퍼다 먹은 것들 사진.
생과일 & 마카롱


퐁듀, 코포트, 크럼블

스폰지케익 & 치즈케익

그냥 딸기, 파이, 레몬롤, 파나코타



어째 사진에 달아놓은 말만 보면 불평불만이 가득한 것 같지만
사실은 제법 만족했었음... 그냥 기분이 좋아서 그랬나;?
물론 가격이 좀 세긴 하지만 어차피 디저트 가격이 보통 식사 가격보다 훨씬 비싸니까 (양을 생각할 때)
내가 먹은 것 만큼 어디 가서 먹으려 했다면 훨씬 더 들었을 듯...
가격은 소비세와 서비스료 합쳐서 30,250원. 뜨거운 음료 하나 포함
난 잉글리쉬 블랙퍼스트(...근데 breakfast니까 '브랙퍼스트' 아냐!?) 차 달라고 해서 두 주전자 마시고
화장실만 한 댓 번 갔다온 것 같음 -_-;;
딸기와 sweets를 좋아한다면 기분 내서 한 번 쯤 가봐도 나쁘진 않을 듯.
시간은 1:30~5:30인데 거의 7:30까진 그냥 안 치우고 놔두더라. 주문만 5:30 마감인 듯 (...)
뷔페랍시고 경쟁 이런 거 없으니 편안하고 느긋하게 시간 보낼 수 있음.
아, 하지만 역시 돈 아깝다는 생각 안 들려면 정말 '디저트'로서 올 게 아니라, 배가 안 찬 상태에서 가야겠지..



20090329
코엑스몰 종로김밥


디저트를 먼저 옹창 먹고 나서 가볍게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들어간 종로김밥.
...코엑스몰 죽돌이지만 사실 처음 가보는 것 같은데... 몇 년 간 맨날 지나갈 때마다 '오늘은 종로김밥?' 했었지만
실제로 가본 적은 처음 -_-a


매운 거 or 면류가 먹고 싶다는 그분을 위해 고른 것은 맵고도 면이 든 해장라면 (...)
콩나물은 예상했지만 김치는 예상 외.
아니 사실 이렇게 매울줄도 예상 외(....)
맛은 시원하니 괜찮았지만.. 정말 속풀이용으로 먹으면 속 더 쓰릴 것 같은 느낌이 (...)
부드럽게 계란이나 하나 넣어주지!


라볶이.
...위에 국물 있는 해장라면이 훨씬 맛있었다
색깔은 무시무시하게 뻘건데 별로 맵진 않았다.
초등학교 앞 동네 분식집 떡볶이 마냥 설탕을 꽤 넣었는지 맵기보단 달달했다
솔직히 잘 해야 평균 점수 줄 듯, 좀 아쉬웠다. 이럴 줄 알았으면 나도 국물 있는 라면 먹을 걸




이러니 살이 안 찌구 베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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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antidust 2009/03/30 09:25 # 삭제 답글

    이래놓고 누구를 탓하고 누구를 한 하리오...
    위핏이라도 하는 게 어때? 나도 좁은 공간에서도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는...
    문제는 과연 이래서 살이 찔까 하는 걱정은 있지만 아무것도 안하면 좀 불안해서.
  • AyakO 2009/04/06 03:21 #

    위핏은 따로 집 얻은 신혼부부나 독립해서 자취한 사람이 아니고서는 2-30대가 즐기기 대단히 어렵지 않나... 방이 넓어서 자기 방에서 할 정도가 되는 사람이라면 또 몰라도... ...거실에서 내가 그걸 할 수는 없는 거고, 내 방은 책상 앞 공간이 1미터 정도 될까말까하거든. 게다가 난 컴퓨터 모니터로 게임기를 돌리니까 이미 위이는 내게 버림받은 기종
  • shikishen 2009/03/30 10:44 # 삭제 답글

    가장 위의 안주가 카키피라는 점이 심히 +되는군요. 맥주가 비싸도 카키피가 리필된다면....
  • AyakO 2009/04/06 03:22 #

    음 이름이 카키피였군요 (....)
    맛은 있지만 리필된다는 점만으로 저런 가격이 용납이 되는 거였다니..;
    ...리필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설마 달라는데 안 줄까)
  • 유우 2009/03/31 00:06 # 답글

    9000원...ㄷㄷㄷㄷ
    근데 한병에 6~7만원되는 샴페인을 2주에 한병씩 마시는걸 생각하니(.....)
  • AyakO 2009/04/06 03:22 #

    샴페인과 스파클링 와인
    어째 이상할 정도로 인연이 없는 술들 (...)
  • 수려 2009/03/31 11:07 # 답글

    헉 딸기부페 상태 짱좋네.. 일찍갔나봐?
    작년에 워커힐갔다 캐실망해서 다시는 안가 이랬는데 보고있으니 뽐뿌...
  • AyakO 2009/04/06 03:23 #

    5시반 폐장이라는데 4시 10분에 도착했다 (....)
    알아서 계속 갈아줘서 그런 건지 딸기들이 다 싱싱하긴 했어
    뽐뿌뽐뿌
  • 그린필드 2009/03/31 18:21 # 답글

    그렇죠 저 튀김우동의 딜레마란...
    그나저나 보드람치킨이면 거시깽에서 돈 '좀' 더 준 건 아닌 듯한데(...)
  • AyakO 2009/04/06 03:23 #

    음 거의 두 배긴 하군요 (...)
  • lulucat 2009/06/17 22:29 # 삭제 답글

    뭘 그런 걸 갖고 그래요?
    산뜻하게 2개월만에 5킬로가 불어난 사람도 (여기) 있다구요 ㅇ_ㅇ
  • AyakO 2009/06/22 02:31 #

    난 3년 전 2주만에 불어난 10킬로를 아직도 데리고 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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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100도 안 되었으면서 레벨 노가다 중이라니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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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역시 성소녀가 아니면 맛이 안 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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