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본 거지만 어쨋거나 영화평은 남겨야지.

1. 포스터만 보면 원제에 부제까지 붙어있는 Trap 같지만 알고보니 원래 제목은 The Flock이었군.
..근데 함정이든 떼(群)든 이 영화랑 무슨 상관인지는 잘 모르겠다.... 아 떼(群)는 주인공이 관리하던 그 떼였구나.
2. 난 원래 리차드 기어 싫어했음. 느끼해서 그랬던 걸까...
근데 이 영화 보면서 그런 생각 안 났음. 왜 싫어했는지 이유도 생각 안 남.
그냥... 불쌍해보였달까... 캐릭터도 좀 불쌍하고 paranoid 인격장애도 있어 보이고
...근데 그보다 제일 큰 이유는 '저 친구도 이제 늙었군...' 때문이었을 듯
3. 이 영화 최고의 안습은 에이브릴 라빈
아무리 찬조출연도 우리나라 광고에서는 주연처럼 부풀린다지만
저 포스터는 명백한 오도행위다. 에이브릴 라빈이 사라졌는지도 몰랐으며 찾으러 나서지도 않았다
(뭐 우연히 찾아내긴 했다)
하지만 포스터를 떠나서
...언니 대체 왜 나온 거야 이 영화에....
세상에 이 정도 역할로 나온 이유를 알고 싶다.... 봤으면 공감할 듯
영화 보긴 귀찮고 뭣때메 이러나 알고 싶은 사람들은 아랫줄 긁어보자
초반에 한 5초 동안 나와서 뽕 맞고 헤롱거리는 듯한 인상으로 옷 벗을 분위기더니 끝.
그리고 막판에 얼굴 작살난 시체로 등장 (....)
4. 어라 이거 2007년 영화였네?
하긴 뜰만한 영화는 아니었으니 한참 지나서 국내개봉하는 것도 이해는 감
...근데 개봉 타이밍이 어째... 군포 여대생 살인사건에서 밝혀진 강씨의 연쇄 살인 사건으로 인한
틈새시장을 노렸다는 욕을 (괜히) 먹고 있는 듯.
개봉하기 위해 준비하던 기간 생각하면 아마 타이밍 노리고 개봉한 것 같진 않은데...
5. 뭐 큰 불만 없이 보긴 했지만 사실 좀 늘어지긴 했다. 추천은 못 하겠음
원래 난 B급이라 부르기도 아깝다던 피어닷컴과 444도 꽤나 신나게 봤던 사람이라, 이런 장르 영화엔 좀 눈이 낮음..
6. 클레어 데인즈는 예전 로미오x줄리엣에서 디카프리오에 열폭한 남자들이 울며 겨자먹기로 예쁘다고 하던(...) 시절을 벗어나
터미네이터3에서도 그러더니 '예상외의 여전사' 캐릭터로 나가려고 그러나...
가만보면 로미오x줄리엣 당시로부터 흐른 세월에 비해 참 안 늙은 것 같기도 하다.
1. 포스터만 보면 원제에 부제까지 붙어있는 Trap 같지만 알고보니 원래 제목은 The Flock이었군.
..근데 함정이든 떼(群)든 이 영화랑 무슨 상관인지는 잘 모르겠다.... 아 떼(群)는 주인공이 관리하던 그 떼였구나.
2. 난 원래 리차드 기어 싫어했음. 느끼해서 그랬던 걸까...
근데 이 영화 보면서 그런 생각 안 났음. 왜 싫어했는지 이유도 생각 안 남.
그냥... 불쌍해보였달까... 캐릭터도 좀 불쌍하고 paranoid 인격장애도 있어 보이고
...근데 그보다 제일 큰 이유는 '저 친구도 이제 늙었군...' 때문이었을 듯
3. 이 영화 최고의 안습은 에이브릴 라빈
아무리 찬조출연도 우리나라 광고에서는 주연처럼 부풀린다지만
저 포스터는 명백한 오도행위다. 에이브릴 라빈이 사라졌는지도 몰랐으며 찾으러 나서지도 않았다
(뭐 우연히 찾아내긴 했다)
하지만 포스터를 떠나서
...언니 대체 왜 나온 거야 이 영화에....
세상에 이 정도 역할로 나온 이유를 알고 싶다.... 봤으면 공감할 듯
영화 보긴 귀찮고 뭣때메 이러나 알고 싶은 사람들은 아랫줄 긁어보자
초반에 한 5초 동안 나와서 뽕 맞고 헤롱거리는 듯한 인상으로 옷 벗을 분위기더니 끝.
그리고 막판에 얼굴 작살난 시체로 등장 (....)
4. 어라 이거 2007년 영화였네?
하긴 뜰만한 영화는 아니었으니 한참 지나서 국내개봉하는 것도 이해는 감
...근데 개봉 타이밍이 어째... 군포 여대생 살인사건에서 밝혀진 강씨의 연쇄 살인 사건으로 인한
틈새시장을 노렸다는 욕을 (괜히) 먹고 있는 듯.
개봉하기 위해 준비하던 기간 생각하면 아마 타이밍 노리고 개봉한 것 같진 않은데...
5. 뭐 큰 불만 없이 보긴 했지만 사실 좀 늘어지긴 했다. 추천은 못 하겠음
원래 난 B급이라 부르기도 아깝다던 피어닷컴과 444도 꽤나 신나게 봤던 사람이라, 이런 장르 영화엔 좀 눈이 낮음..
6. 클레어 데인즈는 예전 로미오x줄리엣에서 디카프리오에 열폭한 남자들이 울며 겨자먹기로 예쁘다고 하던(...) 시절을 벗어나
터미네이터3에서도 그러더니 '예상외의 여전사' 캐릭터로 나가려고 그러나...
가만보면 로미오x줄리엣 당시로부터 흐른 세월에 비해 참 안 늙은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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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8 18:30 #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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