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굶주린 분들을 위한 그 동안의 쳐묵쳐묵
최근 체중도 그렇고 배둘레 목둘레 얼굴둘레도 그렇고 간만에 위기의식 느끼고 있는데
돌이켜보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090118 : 후터스 강남점



090123 - 홍대 앞 del mundo





090126 - 고대 앞 라멘만땅

090201 - 홍대 앞 오자와 + 미스터 도넛



최근 체중도 그렇고 배둘레 목둘레 얼굴둘레도 그렇고 간만에 위기의식 느끼고 있는데
돌이켜보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090118 : 후터스 강남점
경험 상 후터스 술 값 오지게 비싸게 나오던데 [...]
그래도 독보적으로 저렴한 카스 생맥. 이것만 마시면 큰 부담은 안 될 듯
그래도 독보적으로 저렴한 카스 생맥. 이것만 마시면 큰 부담은 안 될 듯
후터스에서 제일 유명하다고 하는 World Famous 윙. 양념 선택의 폭이 넓은데 잘 못 고르면
한국인 입맛에 참 안 맞는 듯한 게 나오던 걸로 기억한다. 난 양키 입맛에 가까워서 그냥 먹지만..
야채 섭취를 위해 골랐던 버팔로 쉬림프 가든 샐러드. 드레싱은 잠시 고민하다가 결국 허니 머스터드;;
...날 양파는 아무리 먹어도 그 매운 맛을 극복하기가 쉽지 않다. 새우는 굿 초이스였음.
감자가 먹고 싶어 골랐던 할라피뇨 치즈 후라이. 보는 그대로의 맛.
양은 다른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스테이크 하우스의 칼로리 고고씽 감자산에 비해 약간 적은 편.
한국인 입맛에 참 안 맞는 듯한 게 나오던 걸로 기억한다. 난 양키 입맛에 가까워서 그냥 먹지만..
야채 섭취를 위해 골랐던 버팔로 쉬림프 가든 샐러드. 드레싱은 잠시 고민하다가 결국 허니 머스터드;;
...날 양파는 아무리 먹어도 그 매운 맛을 극복하기가 쉽지 않다. 새우는 굿 초이스였음.
감자가 먹고 싶어 골랐던 할라피뇨 치즈 후라이. 보는 그대로의 맛.
양은 다른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스테이크 하우스의 칼로리 고고씽 감자산에 비해 약간 적은 편.
멤버십 카드를 만드는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공짜로 받아먹어야 하는(...) 5개 메뉴 중 첫 번째인
브라우니 & 아이스크림... 대신 준 그냥 아이스크림. 500원 싸다
사실 브라우니까지 곁들였으면 너무 헤비했을지도.
역시 먹을 일이 별로 없긴 하지만, 가끔가다가 먹는 바닐라는
'이래서 아이스크림계의 영원한 베스트 셀러구나'라고 생각하게끔 만든다
브라우니 & 아이스크림... 대신 준 그냥 아이스크림. 500원 싸다
사실 브라우니까지 곁들였으면 너무 헤비했을지도.
역시 먹을 일이 별로 없긴 하지만, 가끔가다가 먹는 바닐라는
'이래서 아이스크림계의 영원한 베스트 셀러구나'라고 생각하게끔 만든다
090123 - 홍대 앞 del mundo
나오키라는 사람에게 개인적인 불만은 없지만,
과거 나오키상(절대 '씨'라고 하면 큰일난다)께서 일본 최고의 미식인 라멘을
세계제일의 자유민주주의 인터넷 강국인 대한민국에 최초로 소개하면서 천상의 맛을 제공하던 시절에
'나오키씨가 누굽니까'라고 물었다가 개볍신 크로마뇽인 취급당한 기억이 있어서 괜히 덩달아 멀리하던 델 문도.
하지만 다양한 음료 및 간식 메뉴가 상당히 마음에 드는 것들로 이뤄진 것 같아,
세월의 흐름 앞에 그 아픈 추억도 흐려지면서(...) 九九를 기념해 가보게 되었다.
토마토+닭고기 베이스라는 게 충분히 느껴졌던 커리 + 따뜻한 우유.
과거 나오키상(절대 '씨'라고 하면 큰일난다)께서 일본 최고의 미식인 라멘을
세계제일의 자유민주주의 인터넷 강국인 대한민국에 최초로 소개하면서 천상의 맛을 제공하던 시절에
'나오키씨가 누굽니까'라고 물었다가 개볍신 크로마뇽인 취급당한 기억이 있어서 괜히 덩달아 멀리하던 델 문도.
하지만 다양한 음료 및 간식 메뉴가 상당히 마음에 드는 것들로 이뤄진 것 같아,
세월의 흐름 앞에 그 아픈 추억도 흐려지면서(...) 九九를 기념해 가보게 되었다.
토마토+닭고기 베이스라는 게 충분히 느껴졌던 커리 + 따뜻한 우유.
1월의 겨울 도시락.
대표적인 일본 가정식 반찬들로 이뤄진 것 같다.
왠지 하카다 분코와 함께 주 고객층이 여성일 것 같은 느낌인데 그래서인지 밥 양은 좀 적은 편. + 우메보시
니꾸쟈가는 니꾸는 거의 안 보이고 쟈가뿐이었지만 감자 사랑하니까 Ok.
계란말이는 단 맛이 나는 일본식은 원래 좀 안 좋아하지만 어쩔 수 없지.
근데 내 기억에 메뉴엔 치킨 가라아게라고 써져 있던 것 같은데 나온 건 데리야키...;;
난 사실 가라아게를 원해서 시킨 거라고 ㅠㅠ 전체적으로 맛은 좋았지만...
대표적인 일본 가정식 반찬들로 이뤄진 것 같다.
왠지 하카다 분코와 함께 주 고객층이 여성일 것 같은 느낌인데 그래서인지 밥 양은 좀 적은 편. + 우메보시
니꾸쟈가는 니꾸는 거의 안 보이고 쟈가뿐이었지만 감자 사랑하니까 Ok.
계란말이는 단 맛이 나는 일본식은 원래 좀 안 좋아하지만 어쩔 수 없지.
근데 내 기억에 메뉴엔 치킨 가라아게라고 써져 있던 것 같은데 나온 건 데리야키...;;
난 사실 가라아게를 원해서 시킨 거라고 ㅠㅠ 전체적으로 맛은 좋았지만...
예전 아카사카 카미나리몬 안쪽 나카미세에서 추워서 두 잔이나 마셨던 아마자케(甘酒. 글자 그대로 감주)
우왕 ㅋ 굿 ㅋ 달다 같이 나온 츠케모노 장아찌가 의외로 어울림...
우왕 ㅋ 굿 ㅋ 달다 같이 나온 츠케모노 장아찌가 의외로 어울림...
후식은 샹그리아, 레몬사와, 그리고 Chinese dessert 안닌토후.
헉 한쿡에서도 안닌토후를 맛볼 수 있다니 ㅠㅠㅠㅠ
레몬사와도 대만족. 여기 레몬 음료가 많아서 몇 번은 더 찾아와야 할 듯...
그 단 맛 때문에 안닌토후가 좀 덜 달게 느껴지긴 했지만.
헉 한쿡에서도 안닌토후를 맛볼 수 있다니 ㅠㅠㅠㅠ
레몬사와도 대만족. 여기 레몬 음료가 많아서 몇 번은 더 찾아와야 할 듯...
그 단 맛 때문에 안닌토후가 좀 덜 달게 느껴지긴 했지만.
적절한 안닌토후 한 방 더
090126 - 고대 앞 라멘만땅
민족고대 앞에도 이제 라멘 가게도 들어왔다.
어쨋거나 나 같은 일빠 막장 덕후에겐 심심풀이로 라멘을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희소식.
근데 사실... 이 집은 라멘보다 이 카츠동이 더 맛있다;;
라멘은 그냥 한국 라멘집 평균 수준 정도 같지만 카츠동은 내가 먹어본 것 중 최고;;;
어쨋거나 나 같은 일빠 막장 덕후에겐 심심풀이로 라멘을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희소식.
근데 사실... 이 집은 라멘보다 이 카츠동이 더 맛있다;;
라멘은 그냥 한국 라멘집 평균 수준 정도 같지만 카츠동은 내가 먹어본 것 중 최고;;;
메뉴에는 있지만 이 가게에서는 팔지 않는 돈부리 정식 세트가 너무나도 아쉽다 (돈부리 + 미니 라멘)
090201 - 홍대 앞 오자와 + 미스터 도넛
두 번의 헛탕 끝에 예전에 한 번 가봤던 오자와.
후게츠, 돈부리 등은 먹글루스(...) 때문인지 어느 새 대기시간 3~40분은 기본인 가게가 되어버렸지만
(오늘도 후게츠 가려다가 줄 보고 포기했음)
어째서인지 오자와는 개업 직후 잠깐 반짝 하는가 싶더니 갈 때마다 한산함.
뭐 바로 앉을 수 있는 건 좋지만 어째 좀 불안... 약간 짜다는 거 빼면 맛은 괜찮은 것 같은데.
사진은 오야코동. 어째 나도 자주 시켜먹는 메뉴.
후게츠, 돈부리 등은 먹글루스(...) 때문인지 어느 새 대기시간 3~40분은 기본인 가게가 되어버렸지만
(오늘도 후게츠 가려다가 줄 보고 포기했음)
어째서인지 오자와는 개업 직후 잠깐 반짝 하는가 싶더니 갈 때마다 한산함.
뭐 바로 앉을 수 있는 건 좋지만 어째 좀 불안... 약간 짜다는 거 빼면 맛은 괜찮은 것 같은데.
사진은 오야코동. 어째 나도 자주 시켜먹는 메뉴.
처음 오자와 갔을 때 내가 먹은 건 가라아게동이었고 일행이 먹은 게 카레 우동이었는데
가라아게동은 예상과는 달리 한국식 덮밥(...) 같았달까, 피망의 향이 진하고 전체적으로 너무 국물이 많아서(...)
좀 실망했었는데 카레 우동은 너무나도 부러워 보였었다
이번엔 그 한을 풀었다. 캬아-! 바로 내가 원하던 맛. 일본 처음 갔을 때 첫날 저녁식사로 먹었던
98엔짜리 컵 카레우동의 맛 (..........아니 이건 좀 과장이고)
배고플 때 이거 먹고 밥 반공기 달라고 해서 비벼먹으면 딱일 듯(...근데 주려나)
위에 얹어 놓은 건 1500원짜리 가라아게 추가.
음 이것도 편의점이나 술집에서 안주로 사먹던(...) 가라아게에 비해 좀 짜긴 했지만 가라아게는 다 좋아.
가라아게동은 예상과는 달리 한국식 덮밥(...) 같았달까, 피망의 향이 진하고 전체적으로 너무 국물이 많아서(...)
좀 실망했었는데 카레 우동은 너무나도 부러워 보였었다
이번엔 그 한을 풀었다. 캬아-! 바로 내가 원하던 맛. 일본 처음 갔을 때 첫날 저녁식사로 먹었던
98엔짜리 컵 카레우동의 맛 (..........아니 이건 좀 과장이고)
배고플 때 이거 먹고 밥 반공기 달라고 해서 비벼먹으면 딱일 듯(...근데 주려나)
위에 얹어 놓은 건 1500원짜리 가라아게 추가.
음 이것도 편의점이나 술집에서 안주로 사먹던(...) 가라아게에 비해 좀 짜긴 했지만 가라아게는 다 좋아.
국내에선 처음 가본 미스터 도넛.
올드훼션 + 블루베리크림, 음료는 티라미스 카페.
우왁, 커피 종류에서 생크림은 항상 빼고 달라고 하는데 이건 물어오질 않아서 저렇게 거대하게 나올 줄은 몰랐다.
저녁 식사 칼로리보다 후식 칼로리(도넛 한 개 + 커피)가 더 높았을 듯.
하지만 블루베리크림은 상당히 달고 맛있었다...
미스터 도넛의 맛을 더 탐구해보기 위해 10개들이 한 박스 사들고 귀가. 엣헴
올드훼션 + 블루베리크림, 음료는 티라미스 카페.
우왁, 커피 종류에서 생크림은 항상 빼고 달라고 하는데 이건 물어오질 않아서 저렇게 거대하게 나올 줄은 몰랐다.
저녁 식사 칼로리보다 후식 칼로리(도넛 한 개 + 커피)가 더 높았을 듯.
하지만 블루베리크림은 상당히 달고 맛있었다...
미스터 도넛의 맛을 더 탐구해보기 위해 10개들이 한 박스 사들고 귀가. 엣헴












덧글
Diner 2009/02/02 03:57 # 답글
AyakO 2009/02/06 02:39 #
shikishen 2009/02/02 10:49 # 삭제 답글
AyakO 2009/02/06 02:39 #
절대 고의는 아니라능 그렇다능
Yo!! 2009/02/08 12:06 # 삭제
그래도 보기 좋게 잘찍은거 같은데요~~~
앞분 목을 모두 잘라버리신게 좀 그렇긴 하네요....
日本海 2009/02/02 11:02 # 답글
AyakO 2009/02/06 02:40 #
日本海 2009/02/07 17:45 #
AyakO 2009/02/08 04:48 #
쥐™ 2009/02/02 13:27 # 답글
AyakO 2009/02/06 02:40 #
떠돌 2009/02/02 14:24 # 답글
AyakO 2009/02/06 02:41 #
...본과 1학년 해부학 시간에 배운 게 생각나네.
뱃속 부피를 차지하는 5 "F"s
Fat, Food, Fluid, Feces, Flatulence...
Polycle 2009/02/03 16:51 # 답글
AyakO 2009/02/06 02:42 #
Bär 2009/02/04 13:58 # 삭제 답글
AyakO 2009/02/06 02:42 #
다음 공짜 메뉴도 받아먹어야.. 네 번째 홍합은 어쩌지
그린필드 2009/02/06 01:06 # 답글
AyakO 2009/02/06 0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