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스위트워터 : 黄天の門、禍刻、虚、大償、挟間、破戒、零域、無苦ノ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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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by AyakO

역시 나이 먹을수록 세월 빨라진다는 말을 102% 진담
2009년 된 게 언제라고 벌써 한 달이 끝나고 2월이 와버렸다


뭐 일반 직장인에게 2월은 그냥 1월 다음 달일 수도 있겠지만
역시 학생들에게 있어서 한 해의 시작은 1월이 아닌 3월인 만큼
2월은 이래저래 정신없는 한 달이다
안 그래도 짧은데 항상 뭔가 마무리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되니 말이다
나도 직장인이지만 직장이 학교랑 엮여 있는 곳이라 아직까지도 한 해의 시작은 3월이고, 2월은 마지막 달이다
그래서 이런 저런 이벤트와 할 일이 많고, 정신없이 후딱 지나가버리게 마련이다
뭐 졸업식 입학식 이런 건 이제 벗어났지만 새로 들어오는 예비 1년차들 맞이하고 교육도 해야 하고(...뭐 내가 하는 건
얼마 없겠지만서도),
드디어 의리 쵸코 이외의 의미가 생긴 발렌타인 데이도 있고(...),
내 생일도 있고,
그 바로 며칠 전에 그 분 생일도 있고,

1박 2일 예정의 스키 캠프도 있고,
액시즈의 위협 V 발매일도 있고,
월말에는 나도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대규모 farewell도 있고,
Terminator TSCC 시즌 3의 시작도 있고.

그런
짧지만 의미심장한 2월의 시작을 기리며




큰 벽걸이 달력은 두달 씩 한 페이지라 바뀔 거 없지만 기산 사야카 달력은 매 달 바뀌는 고로
2월달 기산 공개.


탁상 달력 2월.
세미 누드 [...]



벽걸이 달력 2월.
사진집 [구죠에 다녀왔습니다]에서 피로한 복장으로 노출도는 높지만,
헤어스타일 때문인지 별로 마음에 들지 않던 사진들과 같은 일선.




2월엔 살 좀 빠졌으면 좋겠습니다.




덧> 내가 미래 예언 하나 해볼까
분명히 이 글 아래 답글에 '올 해는 님 생일 없는데 왜 구라임? 깝 ㅋㅋ'라는 리플 달린다...
102% 보장함




덧글

  • 信元 2009/02/02 02:29 # 답글

    올해 2월달은 일요일로 시작해서 토요일로 끝나는, 왠지 잘 정리된 듯한 2월이군요.

    대략 12년에 1번 정도 오는 듯[........1998년 이후 처음]

    생일은 뭐 있다고 치면 되니까 달력에 있고 없고는 중요한게 아니죠(?!)
  • AyakO 2009/02/06 02:34 #

    달력에의 유무따위 장식이라니깐요.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모르죠
  • 특공바넷사 2009/02/02 05:23 # 답글

    내가 너를 알게된 기간중에 니 생일을 실제로 한번 본게 참 행운이었다고 생각함;
  • AyakO 2009/02/06 02:34 #

    음... 그래도 2번은 거쳤을 걸..
  • 떠돌 2009/02/02 14:24 # 답글

    나이 = 세월가는 속도 현재 29Km로 항해중
  • AyakO 2009/02/06 02:34 #

    음. 갈수록 빨라지는 걸 보면, 틀린 말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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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sent Status ☆

모처에서 Fellow로 근무하며 끊임없이 정체성을 고민 중
아직도 뭐가 올바른 길인지 모르겠다.

PSN : kreuzel
XBOX Live : VioletAyane80, AyakO0093
Twitter : psAyakO
LotRO : Reilah Sylkarien of Lindon / Elven Hunter /
Rhienn of Gondor / Woman Warden /
Officer of Dark Symphony / Firefoot server




☆ Now Playing ☆

레고 The Hobbit
: 위탁받은 게 언젠데... 부산 여행 가서 틈틈이 비타를 구동한 덕분에
뒤늦게서야 빛을 보기 시작. 근데 얼마나 파고들지는 모르겠음

특수보도부
: 연구실에서 깔짝깔짝 조금씩 진행하기 딱 좋을 것 같은데
어째서인지 방치되어 버렸다... 마저 해야하는데

제로 ~누레가라스의 무녀~
: 내게 WiiU를 구입하게 하다니 잊지 않겠다 테크모
근데 동시에 입수한 타이틀이 너무 많아서 문제로다.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D2
: 일단 시동은 걸어놓은 상태지만(오프닝 관람) 거기서 멈춤.
다행히 이번에는 좀 볼륨이 적다고 하는데,
문제는 내가 요즘 너무 정신이 없어서... ㅠㅠ

Middle-Earth : Shadow of Mordor
: PS4 구입을 결정하게 한 타이틀이니 기대치에 부응해주기를
설정이 위험하긴 하지만 켈레브림보르의 존재만으로도 충분하다.

The Lord of the Rings Online
: 지난 10년간의 게임 라이프 중 삶에 가장 큰 여파를 남긴 타이틀.
두 달 가까이 쉬고 있지만 계속 중간계가 나를 부르고 있다...
게다가 곤도르를 거쳐 정말 모르도르 코앞까지 다가갔다고.

마녀와 백기병 / 진 하야리가미 / SPEC OPS The Line
: Now Playing이 아니라 Planning to Play 내지는 Next in Line

☆ Now Reading ☆

The Children of Hurin (J.R.R. Tolkien)
- 사놓은지 몇년인데 좀 읽어버리자...

零제로 ~소녀들만 걸리는 저주~
- 제로 극장판을 언제 어떻게 볼 수 있을지 모르니 소설판이라도 먼저

☆ Now Listening To ☆

鷺巣詩郎, 宇多田ヒカル -
EVANGELION: 3.33 You Can (Not) Redo OST

☆ Planning to Buy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5
- 딱히 설명할 게 있나... 근데 D2나 좀 먼저 해결했으면 좋겠다.

Gears of War 2
Gears of War 3
- 1편부터 클리어해야 사겠지만...

갓 오브 워 3
- 마찬가지로 1, 2편부터 클리어하면 살 거임

심령 카메라 ~빙의된 수첩~
- 그 언젠가 3DS를 사면 그 때 사리다.
사실 이것 때문에 3DS를 당겨서 살 정도까지는...
닌텐도를 못 믿겠고(게임이 아니라 기계를)

Dead or Alive: Dimensions
- 그 언젠가 3DS를 사면 그 때 사리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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