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세기 0079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우주에서는 솔로몬 주역의 제해권을 놓고 도즐과 티안무가 격전을 벌이고 있던 이 날 밤,
두 달 전 이미 한 차례 지온군의 대규모 공격을 받았으나 막아냈던 연방군 총사령부 쟈브로에
붉은색을 걸친 한 기의 외눈박이 MS가 조용히 침입하였다.
그 MS의 정체는....

건담 에이스 12월호를 보던 나를 만세삼창하게 만들어준 광고.
바로...

나츠모토 화백의 건담 만화는 일단 MS 간지에서부터 먹고 들어가는지라(....) 건담 전기와 해후의 우주는 결국 다 단행본으로 구입했는데, 유독 암야의 펜릴대 이야기가 담겨 있던 리거시는 애매하게 연재 중지 된 것도 있고 해서 단행본화되지 않았던 걸 계속 안타까워하고 있었다. 그런데 드디어 단행본이 나온다니... 어째서인지 결말이 나지 않았던 암야의 펜릴대 편도 정리해서 내놓겠지!?
게다가 단행본만 덜렁 나오는 게 아니라 연재도 재개!
몇 년 전 마지막으로 펼쳐졌던 에피소드를 좀 더 보강하여 싣는 형식이 되긴 했지만 46페이지라는 두꺼운 분량에, 과거에 실렸을 때에는 없던 장면들이 추가되어서 건빠의 혼을 불타오르게 만들었다.


다음 편이 기대된다... 지만, 사실 일년전쟁 종전 후의 지온 '공화국'은 개인적으로 연방의 꼭두각시 정권(그리프스 전역 당시 티탄즈와 함께 에우고에 맞서 싸웠으니 말 다 했음. -_-; 니들 스페이스노이드 맞냐...)으로밖에 취급하지 않기에, 켄 비더슈타트가 지온 공화국군 장교로서 활동하는 건 좀 조심스럽게 지켜봐야할 듯.
우주에서는 솔로몬 주역의 제해권을 놓고 도즐과 티안무가 격전을 벌이고 있던 이 날 밤,
두 달 전 이미 한 차례 지온군의 대규모 공격을 받았으나 막아냈던 연방군 총사령부 쟈브로에
붉은색을 걸친 한 기의 외눈박이 MS가 조용히 침입하였다.
그 MS의 정체는....

산타 앗가이
건담 에이스 12월호를 보던 나를 만세삼창하게 만들어준 광고.
바로...

몇 년 간이나 기다리고 있던
건담 리거시 단행본의 발매 소식!
건담 리거시 단행본의 발매 소식!
나츠모토 화백의 건담 만화는 일단 MS 간지에서부터 먹고 들어가는지라(....) 건담 전기와 해후의 우주는 결국 다 단행본으로 구입했는데, 유독 암야의 펜릴대 이야기가 담겨 있던 리거시는 애매하게 연재 중지 된 것도 있고 해서 단행본화되지 않았던 걸 계속 안타까워하고 있었다. 그런데 드디어 단행본이 나온다니... 어째서인지 결말이 나지 않았던 암야의 펜릴대 편도 정리해서 내놓겠지!?
게다가 단행본만 덜렁 나오는 게 아니라 연재도 재개!
몇 년 전 마지막으로 펼쳐졌던 에피소드를 좀 더 보강하여 싣는 형식이 되긴 했지만 46페이지라는 두꺼운 분량에, 과거에 실렸을 때에는 없던 장면들이 추가되어서 건빠의 혼을 불타오르게 만들었다.

물론... 제이크(from 건담전기)의 이 광기에 찬 모습은 여전히 날 가슴아프게 만들었다
해후의 우주에서만 해도 아 바오아 쿠 공방전 당시
전쟁을 게임 쯤으로 알고 적 병사의 목숨을 1000점짜리 아이템으로밖에 취급 안 하던
연방의 대표적 중2병 볍신 롬펠러의 등짝을 날려버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쟁은 끝난거야, 그렇죠, 대장... 이라면서 방아쇠를 당기지 않았던 그였는데
이렇게 타락해버리다니
(철저항전을 주장해서 타락했다는 건 아님. 그 항전의 방법이 문제지
사실 소설판 건담전기에서는 되려 제이크 말고 가스키 쪽이 일년전쟁 종전 후에도 아프리카의 지하로 잠적하여
아프리카 지온 잔당군으로 항전을 계속했었음 - 0083에서 비터 소장과 함께 킴벌라이트 기지에서 전사했을지도?)
해후의 우주에서만 해도 아 바오아 쿠 공방전 당시
전쟁을 게임 쯤으로 알고 적 병사의 목숨을 1000점짜리 아이템으로밖에 취급 안 하던
연방의 대표적 중2병 볍신 롬펠러의 등짝을 날려버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쟁은 끝난거야, 그렇죠, 대장... 이라면서 방아쇠를 당기지 않았던 그였는데
이렇게 타락해버리다니
(철저항전을 주장해서 타락했다는 건 아님. 그 항전의 방법이 문제지
사실 소설판 건담전기에서는 되려 제이크 말고 가스키 쪽이 일년전쟁 종전 후에도 아프리카의 지하로 잠적하여
아프리카 지온 잔당군으로 항전을 계속했었음 - 0083에서 비터 소장과 함께 킴벌라이트 기지에서 전사했을지도?)

수정된 장면 중에서도 특히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던 장면.
몇 년 전의 에피소드에서는 롬펠러의 짐 크웰이 제이크의 자쿠 머신건을
실드가 아닌 맨손으로 튕겨냈었다 [...]
아무리 티탄즈의 신형 MS라지만 그 내용물은 0083 당시 기량 있는 파일럿이라면
F2 자쿠로도 상대할 수 있었던 짐 커스텀이랑 삐까삐까한데 그게 말이 되냐 -ㅁ-;;
그나저나 롬펠러는 여전히 중2병에서 벗어나지 못한 건지
감히 거렁뱅이 우주인 잔당 찌끄러기가 위대한 지구인의 명령을 거부하고
총부림을 한다는 사실 자체에 분노하여 저렇게 이를 악물고 불을 뿜으며
실드 방어를 하고 있다 (....)
몇 년 전의 에피소드에서는 롬펠러의 짐 크웰이 제이크의 자쿠 머신건을
실드가 아닌 맨손으로 튕겨냈었다 [...]
아무리 티탄즈의 신형 MS라지만 그 내용물은 0083 당시 기량 있는 파일럿이라면
F2 자쿠로도 상대할 수 있었던 짐 커스텀이랑 삐까삐까한데 그게 말이 되냐 -ㅁ-;;
그나저나 롬펠러는 여전히 중2병에서 벗어나지 못한 건지
감히 거렁뱅이 우주인 잔당 찌끄러기가 위대한 지구인의 명령을 거부하고
총부림을 한다는 사실 자체에 분노하여 저렇게 이를 악물고 불을 뿜으며
실드 방어를 하고 있다 (....)
다음 편이 기대된다... 지만, 사실 일년전쟁 종전 후의 지온 '공화국'은 개인적으로 연방의 꼭두각시 정권(그리프스 전역 당시 티탄즈와 함께 에우고에 맞서 싸웠으니 말 다 했음. -_-; 니들 스페이스노이드 맞냐...)으로밖에 취급하지 않기에, 켄 비더슈타트가 지온 공화국군 장교로서 활동하는 건 좀 조심스럽게 지켜봐야할 듯.







덧글
shikishen 2008/12/08 08:02 # 삭제 답글
...저 산타앗가이가 이번 건다메스 부록인가요..? ...이거 두번째로 건다메스를 질러야할지도 모르겠네요...AyakO 2008/12/15 02:30 #
넵 부록이지요사실 혜성 병아리를 비롯한 병아리 시리즈도 나름 괜찮은 부록이었었죠
떠돌 2008/12/08 14:26 # 답글
이건...0083 뒷 이야기인가요? 흠...사실 갠적으로 0083을 좋아라해서 ㅋㅋㅋAyakO 2008/12/15 02:30 #
이번 에피소드는 0083 뒷얘기라기보단 지오닉 프론트 & 건담 전기 & 해후의 우주 뒷얘기...인덕 2008/12/22 23:09 # 답글
아뭐에여 앗가이는 내 탄생모빌슡인뎀!갖고싶달
AyakO 2008/12/24 02:57 #
앗가이의 무기는 귀여움이죠근데 탄생MS는 뭣...
인덕 2008/12/25 04:11 #
생년월일넣으면 자신의 탄생모빌슡 알려주고 운세나오고하는 뭐그런거 있었음..책도있음!
샀음!
ㄲ ㅑ
AyakO 2008/12/26 02:02 #
아혹시 건담으로 점치는 그거?
인덕 2008/12/28 12:36 #
뉌사실 시리즈가 좀많았는데 한권만산거같음
그거버젼 꼬맹이들이 완전 귀여워서 하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