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바통

주변에 순수한 사람들로만 가득찬 듯한 이술여네서 트랙뷁
성격바통



짤방으로 자기 사진 올리는 사내놈은 별로 없게 마련이지. 난 특히나 내 사진을 싫어하고(뭐 저따위로 생겼냐. 턱이 없어!)
일전에 서술했던 리리파 프로벨의 GCB 카드 씹덕후 버전.
물론 2차 창작물, 그림은 건담 사이드스토리 우주, 섬광의 저편에... 에서 뽑아낸 것


바통 건네준 건 이술여이버영
분량이 좀 되니까 일단 닫아놓기



1:自分で思う性格
1 :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
>> 교과서적일 정도로 스테레오타입 A형 혈액형 성격(그런 거 믿기 싫어하는데... 나 스스로가 너무 전형적이라 참 안 믿기 힘들다).
한 마디로 쪼잔하고 소심하고 적극성이 결여되어 있다.
항상 모든 일의 안 좋은 측면을 스스로에게 부각시키고, 최악의 경우를 상정한다. 낙관주의와는 거리가 멀다(혐오한다).
예전엔 좀 전투를 즐기는 사이야인 같은 면이 있었는데(키보드 워리어)
늙고 병 드니까 다 귀찮아지더라.
수 년 간 행씨년의 총애를 받아온 덕분에 기대 없이 사는 삶의 이점들을 파악하여 '열반에 도달했다' '득도의 경지' 같은 소릴 병원에선 듣고 있는데 사실 기대 안 하고 사는 건 아니다. 항상 후회해서 그렇지.
근데 또 집착이 강한 측면이 있어서 뭐 하나에 매달리기 시작하면 보통 몇 년 이상은 간다.
허영심도 꽤 강해서 뭔가 스스스로 좀 했다 싶은 건 막 자랑하고 평가받고 칭찬받고 싶어한다.

완전 웃기는 짜장일세 상종하지 말아야 할 인종이야   <-



2:人に言われる性格
2: 남에게서 듣는 자신의 성격

>>
이버영 : 음. 독특하지...
            스파이시 하다고 해줄깡
            그러면서 적극성은 약간 결여되어있징
            음ㅁ 그건 덕후님이니까 어쩘후 없

rissun : 끈기 및 집착을 통해 만들어지는 창조적 성향
            다크포스에 따르는 냉정함과 파악하기 어려운 내면 
            하지만 이는 외부환경에의해 만들어지는것 같고, 본인은 밝은 성향을 추구


antidust : 타협을 잘 안한다, 까다롭다, 자조적이다(....) 정도가 확 떠오르는 단어랄까
              생각보다 웃음소리가 큰 편이다....라는 것도 있군

이술여 : 까탈스러워
            ..
            좋고싫은거 분명하고 
            의외의 부분에서 소심하달까?... 딱 집어서 어느부분인지는 말 못하겠지만
            소심하달까 겁이많달까 그냥 그런 느낌.

강군 전직 기자니마 :  성격. 어둡지
                              응!          
 

종합결론 : 어둡고 쪼잔하며 소심하기까지 한 구제불능의 개씹덕히키코모리다메닝겐



3:男女関係なく友達の理想
3 : 남녀관계 없이 친구의 이상

>> 나도 말이 잘 통하는 사람. 원체 말수가 적기 때문에 웬만큼 친한 사람하고 아니면(또는 알콜의 힘...) 대화량이 상당히 적은 편. 그런 면에서 나랑 장시간 수다를 떨 수 있는 소수의 인원은 내게 있어서 훌륭한 친구라 할 수 있을 듯?
생각이 많고, 취미를 공유하면 땡큐베리머치(그래야 대화 소재가 많아지겠지)
요즘 추가로 드는 생각인데 이것저것 먹는 걸 좋아하면 큰 도움이 되는 것 같기도 하다 [..]


4:好きな異性の理想
4 : 좋아하는 이성의 이상

>> 누누히 하는 말이지만 이상형 이런 거 만들어봤자 현실 속에서 꽂히는 건 그런 이상형과 상관없는 이들 아니던가.
이상형 = 망상형
뭐.. 그렇다고 해도 어느 정도 기본 요건은 있을 것 같지만.
가령 모 금발의 독재자 말마따나  겉모습은 제법 어여쁘지만 머리 속에 크림만 든 케익은 연애상대로서 적당히 않다고 생각.
(보기엔 좋다는 건 인정함)
그러니까 역시나 말이 잘 통해야 하고(말빨 세야 해!), 머리에 든 게 많아야 한다. 생각도 깊을 것.  -> 역시나 취미를 공유하면 땡큐베리머치
내가 어둡다보니 그림자에 빛을 좀 비춰줄 밝은 타입이 좋을 것 같은데, 과거를 돌아보면 실제로 마음이 갔던 상대들은 대부분 나만큼은 아니어도 제법 어두운 먹구름파가 많았다(...)
외모로 넘어가자는 건 아니겠지, 이건 성격바통이니까.



5:最近言われて嬉しかったこと
5 : 최근 남에게서 들어서 기뻤던 말

>> .....................................있었던가
기억에 남는 건 없는데... 일상 속의 '수고했어' '잘 했네' 이런 소소한 걸 제외하면
타인과 기쁘고 자시고 할 정도의 말이 오고 갈 만한 깊이의 접촉을 가져본지 꽤나 오래 된 것 같아서.



6:バトンの送り主の顔は見たことある?
6 : 바톤 넘겨준 분 얼굴 본 적 있어?

>> ....사실 한 명은 직장 동료와 가족 제외하면 가장 자주 만나는 사람일 것 같은데
     또 한 명도 얼굴이야 많이 봤지. 마지막으로 본지 꽤나 오래 되어서 그렇지
     언제 또 맛난 걸 먹으러 가봅시다.



7:送り主の印象は?
7 : 넘겨준 분의 인상은?

>> 이술여 : 첫인상이 아니라 그냥 인상을 묻는 건가? 으-음, 딱히 생각해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다. 밝고 씩씩하다 -_-? 체형 및 보무도 당당한 걸음걸이 때문에 그런 인상이 더 강조되는 듯. 최근 몇 년 사이에는 가장 친한 친구(중 하나?)의 대열에 올라와 있지만, 때로는 전혀 다른 세상에 사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피할 수 없음. 쌍방이 워낙 극단으로 치우친 소위 전문분야를 파고드는 인간이라 그런 것 같기도 하지만.
예전에 삭발을 한 이후로 오랜기간 헤어스타일이 마음에 안 든다고 구박해왔었는데 최근 들어 좀 봐줄만하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 중 [어이]
그 뭐랄까 항상 눈이 시원시원하니 크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얼마 전 여권사진을 보고는 푸(...이하생략). 안경의 유무로 인한 건가!

이버영 : 내가 의외로 큰 눈보다 살짝 어두운 눈매(만화에 비유하자면 반달형 눈 중에서 반원 곡선이 아래로 향한 눈. 보통 만화에서 냉정한 표정으로 표현할 때 쓰이는... 반대로 곡선이 위로 올라오는 반달형 눈은 웩 싫다) 및 볼살에서 매력을 느끼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호감형 외모다(왠지 이게 칭찬인지 아닌지 한참 고민해야만 할 것 같은데...). 인상은, 그쪽 성격 바통에서도 나온 말이지만 모 대모험의 프레이저드마냥(...) 화끈함과 냉정함의 앙상블? 냉정하고 냉철하게 쳐낼 것과 수용할 것을 파악하여 화끈하게 전진한다는 느낌이랄까. 아마 평생가도 나는 취하지 못할 태도이기 때문에 가끔은 부럽기도 함. 직접 대면하는 기회는 적지만 나름 고마운 상담자.


8:次に回す人
8 : 바톤을 넘길 사람


편의 상 '님' 등의 호칭은 생략.

●クール(쿨하다) → antidust
●残酷(잔혹하다) → JOHN_DOE
●可愛い(귀엽다) → 적어도 내가 아는 한 내 이글루에 오는 사람 중엔 없.......
●癒し(치유계) → 이하동문
●かっこいい(멋지다) → Diner
●面白い(재미있다) → 사보텐, 정유석
●楽しい(즐겁다) → 나리디, 귀축의100
●美しい(아름답다) → 푸랭EJ, lulucat
●頭がいい(머리가 좋다) → 사카키코지로, -ㅠ-
●礼儀正しい(예의바르다) → 그린필드, 나름대로
●大人(어른) → redmist, shikishen, -ㅠ-
●子供(아이) → natsue(!?!)


바통 수거율 졸라 떨어질 것으로 예상됨.

by AyakO | 2008/04/02 02:47 | 중얼중얼 | 트랙백(6) | 핑백(2) | 덧글(10)

트랙백 주소 : http://ayako.egloos.com/tb/368575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사보텐 아일랜드~~ at 2008/04/02 15:12

제목 : 성격 바톤 -선인장 괴인 편
성격바통동인의사 AyakO 선생의 이글루에서 트랙뷁바톤 건낼 때 무려 저를 '재미있는 녀석' 항목에 넣어주셨습니다.제 인생 목표가 '웃긴 놈 되기'이라 영광입니다 네1:自分で思う性格1 :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어지간한 일에 무덤덤하고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긍정적(?) 사고의 소유자.....쉽게 말해 인생 아주 대충 산다2:人に言われる性格2: 남에게서 듣는 자신의 성격....남들도 나보고 인생 대충 사는 놈이라고 한다이렇게만 써 ......more

Tracked from 鬼畜への道 at 2008/04/02 19:09

제목 : 성격바톤
성격바통 요즘 밸리도 잘 안 돌고 대충대충 자기 포스팅만 해대고있는 반쯤 잠수상태이지만 가끔 덧글을 타고 돌긴하는데 우연히 넘겨진 바톤을 제 타이밍에 캐치했습니다.. 제가 원래 바톤캐치율이 좀 낮은데 아야코님 바톤은 그럭저럭 잡는 편이네요..=ㅅ=a 1:自分で思う性格 1 :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 성격이라는게 원래 좀 혈액형 영향을 받긴합니다.. 유전학 교수님 왈 성격에 관련되어있다고 생각되어지는 유전자가 혈액형을 결......more

Tracked from 목적없는 연구소 at 2008/04/03 02:21

제목 : 성격문답 바톤이라나.
성격바통 by AyakO님. '예의바르다'로 받다니 그 외엔 참 받는 이미지가 모자란 모양(...).1:自分で思う性格1 :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gt;&gt; 외향적인가 내향적인가 얘기라면 외향적인 듯한데 밝기보다 조낸 어둡고 음침한 성격이라 음험하게 외향적인 변태 기질이 좀 있음. 스스로 같잖은 격식이니 가식이니 떠는 걸 싫어해서 나름대로 털털하고 솔직한데 남이 격식을 안 차리면 그건 뭔가 지적하고 싶어지는 뭐꼴리는 성미. 뭐......more

Tracked from Why I live t.. at 2008/04/03 19:08

제목 : 성격바통이랜다~!
성격바통 &lt;- 현석오빠가 줬다. 캬햐햐햐햐햣 이런 거 첨이네. 신기하다! 어차피 누구도 잘 안들어오는 이글룬데, 중얼중얼 혼잣말 삼아 이런 거 하는 것도 괜찮겠구나댜~..1:自分で思う性格1 :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gt;&gt; 간단히 말하면 별로 안좋다. 뭐 먼저 나서서 민폐를 자초하고 돌아다니는 타입은 아니지만, 그것도 어떤 양심적 제어...덕분이라기보다는 그러고 다니기 귀찮아서(...?!)랑 그러면 혼날까봐(....?......more

Tracked from Blue leaf of.. at 2008/04/05 14:01

제목 : 성격 바톤
성격바통 - 여기는 신생 스위트워터에서 트랙백 1:自分で思う性格 1 :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 성실성, 집중력 부족. 작심삼일...이 아니라 작심삼분의 화신(...) 조금 하다가 금방 내던짐 내성적이고 타인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굉장히 신경을 씀. 사소한 데에 집착이 심함(특히 금전적인 부분). 목이 말라서 음료수를 사먹었는데, 다른 자판기에서 100원 다 싸게 파는 걸 보고, 그날 잠들때까지 아깝다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more

Tracked from shikishen은 기.. at 2008/06/03 16:20

제목 : [바톤] 성격바톤
AyakO 님의 여기는 신생 스위트 워터에서 가져왔습니다. 실은 받은지 2달가까이 되어가는데 텍스트는 다 작성해 놓고 업로드를 까먹는 바람에... 텍스트파일 정리하다가 발견하여 황급히 올립니다. 지정해주신 Ayako님께 거듭 죄송죄송합니다.. more.. 1:自分で思う性格1 :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gt;&gt; 소심하고 심약하고 낯가림이 심한 성격. 스스로 강력하게 여러 가지 면을 따져봐도 이런 결론 밖에 안 나오는데 어째서인지 이렇게......more

Linked at Blue leaf of Los.. at 2008/04/05 13:52

... 성격바통 - 여기는 신생 스위트워터에서 트랙백 1:自分で思う性格 1 :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 성실성, 집중력 부족. 작심삼일...이 아니라 작심삼분의 화신(...) 조금 ... more

Linked at Yuirin's nest : .. at 2008/07/21 17:20

... 후배<a href="http://ayako.egloos.com/3685758" target="_blank"> 색선의 Shikishen은 기억한다</a> 에서 가져왔습니다. 실은 받은지 2달가까이 되어가는데 임시저장만 해놓고 업로드를 ... more

Commented by 그린필드 at 2008/04/02 02:52
그러쳐 제가 춈 예의바른데 몰라주는 분들이 좀 많음.
Commented by 나리디 at 2008/04/02 03:06
요새 바톤류는 받는 건 몰라도 멘도 귀신이 붙어서 할지 말지. 이건 뿌리는 것도 고역이네 -ㅠ-
Commented by 수려 at 2008/04/02 03:31
뭐야 나정도는 귀엽잖아!?..<-
Commented by shikishen at 2008/04/02 09:45
일단 받아가겠습니다...만, 주위에서 철딱서니 없기로 상위랭크를 다투는 지름신의 지상대행자인지라 좀 부끄럽군요...
Commented by 사보텐 at 2008/04/02 11:03
바톤 수거율을 올려드리죠
Commented by bobo at 2008/04/03 00:32
대면율이 떨어지는건 적극성이 떨어져서 그랭...-_- 뭐야 우린 언제 밥먹나 이사람!
Commented by konjoe at 2008/04/03 01:13
재미있다로 주셔서 감사..이미 했습니다^.^
Commented by AyakO at 2008/04/06 05:05
그린필드 // 그러게요 왜 다들 몰라줄까염[...]

나리디 // 님을 제외한 수많은 이들이 멘도쿠사에도 불구하고 받아줬으니 이젠 님 차례 ㄳ
마 확실히 뿌리는 게 제일 고역[...]

수려 // 그렇게 귀엽고 싶어!?...

shikishen // 이야 이거 기대이상의 성황이군요

사보텐 // 거의 기록적인 수거율인 듯!

bobo // 적극성이 떨어지는 게 아니라 멘도도(度)가 하늘을 향해 치솟아서 그래... 음. 역시 퇴근길 저녁으로 해야 멘도를 극복할 것 같당

konjoe // 유석 스핀을 본 순간부터 콘님은 빼도박도못하는 '재미있다'의 화신[...]
Commented by lulucat at 2008/04/09 12:50
오.. 지금 봤다 ㅇ_ㅇ;
죽은 이글루지만 가급적 이번주 내로 바톤 수거율을 올려드리도록 노력하겠어요오-
-쿨하고 싶은 1人
Commented by AyakO at 2008/04/16 10:23
lulucat // 이번주 지났다!
다른 건 다 되어도 쿨한 건 좀 어려울 것 같은데 어쩌지[...]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