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라구

핸드폰에 담겨 있던 지나가다가 눈에 띈 이미지 몇 개


신오오쿠보처럼 일본 속의 한국인 밀집지대에서 찍은 사진이 아니라
내가 사는 아파트 상가에 들어온 미용실 -_-;
벗꽃...이 뭐하는 꽃인지(벗는 꽃? 친구 꽃?...)는 몰라도  왜 한글보다 더 크게 대문짝만하게 사쿠라 비요오시츠 라고 써놓는 건데 -_-;


2호선 삼성역  화장실 입구 옆에 붙어 있는 모 미술학원 광고
으례 그렇듯이 자기네 원생들의 작품 사진이 실려있는데
.........이 미술학원의 컨셉은 제 2의 이토 준지를 양성해내자는 건가
그야말로 섬찟하기 이를 데 없는  썩소로다(다운받아서 확대해서 보면 더더욱...)


지하철 화장실 소변기 위에 곧잘 붙어있는 소위 '마음의 양식' 시리즈 중 하나인데...
이건 정말 몇 번을 읽어봐도 뭘 말하고자 하는지 모르겠다
떠오르는 말은 단 한 마디

'어쩌라고'

by AyakO | 2008/02/11 00:56 | 일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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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요르다 at 2008/02/11 01:29
3번째 것은 저도 절대공감... 일 보다가 한참 고민했습니다. 대체 저게 어쨌다는 걸까 하고.
Commented by skullokei at 2008/02/11 01:37
이승기가 부릅니다
Commented by 푸랭EJ at 2008/02/11 18:04
아하하하하핫 ;ㅁ; 마지막에 정말 공감이 가요;;; 어쩌라고;;;
Commented by AyakO at 2008/02/14 10:25
요르다 // 은근히 저런 '마음의 양식'류 보다 보면 마음에 안 드는 거 꽤 많더군요.

skullokei // (.....)

푸랭EJ // 그야말로 어쩌라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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