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개봉했을 때 스칼렛이 이뻐서 극장에서 봐야지 했었으나
무큐무큐하다보니 내려버렸고...   어쩌다보니 난 아직까지 요한슨 언니 나온 영화 본 게 없었다

자다 일어나보니 TV에서 막 시작하길래    잘됐네 하면서 보기 시작


...음 뭔가 얘기하고자 하는 게 꽤 있는 것 같은 영화였지만 연휴 5일간의 초 히키코모리생활로(설날 당일 외가댁 한 6-7시간 다녀온 거 빼면 진짜 히키코모리. 컴퓨터만 껴안고 살았다능... 뭐 일 하느라 그랬지만) 말초적인 자극만을 찾게 된 내 뇌는 받아들이는 게 무척 한정되어 있었다



1. 콩 아저씨...!! ㅠㅠㅠㅠ
아 근데 콩 아저씨는 정말 전생인지 태생인지 찌질한 악역으로  평생 지내야 하는 운명인 건가
생각해보니 콩 아저씨가 죽거나 비슷하게 중도하차하지 않은 영화는   트로이밖에 못 봤던 것 같아...
(..그래서 그 영화 더 좋아했던 걸지도. 오딧세우스도 원래 좋아하던 인물이고)



2. 이완 씨. 이마에 그 종물 좀 제거하시지.. -_- 무척 거슬린다



3. 스칼렛 언니 몸매 킹왕짱 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상    아일랜드 감상 끗.



이야 이래놓고 당당하게 영화 테마에 글 보내는 이 뻔뻔함.

by AyakO | 2008/02/10 15:58 | 일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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