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27일
아나벨 가토

CZ-D040
아나벨 가토(アナベル ガト-)
사격 20
격투 21
회피 20
각성 14
파일럿 적성 A
함장 적성 D
코스트 155
특수능력 - 바르피쉬(バルフィッシュ) : 적군의 메카닉이나 웨폰을 1개 사용 가능
역전의 풍격(歷戰の風格) : 자신보다 레벨이 낮은 적과 교전할 경우 상대의 텐션을 떨어뜨림

소속 : 지온공국군
분류 : 파일럿
출전 : 기동전사 건담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
계급 : 소좌
탑승 기체 : 건담 시작 2호기 등
프로필
지온공국군의 에이스 파일럿. 일년전쟁에서는 그 용맹하고 과감한 MS 조종 실력 덕분에 '솔로몬의 악몽'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종전 후 지온 재흥의 뜻을 펼치는 데라즈 플리트에 가담한다. 연방군 사관으로 변장하여 연방군 토링튼 기지에 잠입, 건담 시작 2호기를 강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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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설명이 필요없는, 퍼스트나 역샤의 샤아 아즈나블, ZZ의 하만 칸과 함께 '그 인기가 주인공을 압도하는' 라이벌 캐릭터 내지는 적 캐릭터 내지는 다크 사이드 히어로. 뭐 우리 나라에서는 사무라이 정신에 미친 놈이라느니 군국주의에 물들어 현실을 보지 못한 테러리스트 라느니 해서 욕도 많이 먹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여전히 샤아만큼이나 좋아하는 지온의 사관. 안타깝게도 연방군의 대위 복장을 한 이 카드는 레어가 아니라 언커먼이지만(지온 복장의 카드는 레어라는 듯) 내가 가진 지온군 캐릭터 카드 중에서는 최강이고 덕분에 마지막에 내달려서 레벨이 7인가 8까지 올라갔다 -ㅅ-
'바르피쉬'라는 특수능력은 잘만 쓰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도 같은에 예전에 언급했듯이 연방군 MS와 지온군 무기와의 조합이 어떻게 될지 직접 시험해보지 않아서 그 효용성에 대해서는 아직 뭐라고 말하지 못하겠다. 하지만 그 외의 능력치도 뉴타입이 아니라는 점만 제외하면 전천후로 뛰어나서 어딜 내놔도 후달리지는 않는 좋은 카드. 함장...으로 굳이 쓰겠다는 사람은 별로 없겠지.
# by | 2007/08/27 02:28 | GCB - 지온공국군(캐릭터)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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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아바오아쿠에서 데라즈와 바람나서(!) 동료들도 버리고 적전도주한 녀석들로밖에 안 보여서...
(변호하는 말씀들도 많이 봤지만, 생각이 바뀌진 않더군요...;;;)
저 역시 가토 보는 낙에(시마도 좀...) 0083을 봤고(코우 까는 맛도 한 40%...), 오오츠카 아키오 선생이 좋아진 것도 가토 덕분이었군요. 가루루는 모르지만(...)
paro1923 // 뭐, 키시리아에게 지휘권이 넘어간 아 바오아 쿠를 위해 싸울 생각은 없었던 거지요... 0083 본편에서도 이들이 기렌의 '우량인종설'을 추종한다는 내용은 없지만 지온 공국이라는 국가에 대한 애국심, 스페이스노이드의 독립이라는 이상에 대한 마음, 기렌 자비라는 개인에 대한 충성심 중 어느 게 제일 컸는지는 애매하긴 하지요
생각해보면 0083 만큼이나 등장하는 전 캐릭터가 짜증나는 작품도 드물었던 듯.
그나마 마음에 들었던게 버닝 대장, 그리고 코웬 준장 정도인가...
redmist // 난 코우빼면 대체로 다 괜찮았어... 만방에서 욕먹는 니나도 이해가 됐고
버닝은 상관으로서는 괜찮은데 한 가족의 가장이라던가 남편으로서는 영 꽝이지. 그래서 그 나이 되도록 대위였던 걸까...
코웬은 당시의 연방군 고관으로서는 찾기 힘든 인재라는 것은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