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벨 가토

0083
CZ-D040

아나벨 가토(アナベル ガト-)
사격 20
격투 21
회피 20
각성 14
파일럿 적성 A
함장 적성 D
코스트 155
특수능력 - 바르피쉬(バルフィッシュ) : 적군의 메카닉이나 웨폰을 1개 사용 가능
               역전의 풍격(歷戰の風格) : 자신보다 레벨이 낮은 적과 교전할 경우 상대의 텐션을 떨어뜨림


소속 : 지온공국군
분류 : 파일럿
출전 : 기동전사 건담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
계급 : 소좌
탑승 기체 : 건담 시작 2호기 등

프로필
지온공국군의 에이스 파일럿. 일년전쟁에서는 그 용맹하고 과감한 MS 조종 실력 덕분에 '솔로몬의 악몽'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종전 후 지온 재흥의 뜻을 펼치는 데라즈 플리트에 가담한다. 연방군 사관으로 변장하여 연방군 토링튼 기지에 잠입, 건담 시작 2호기를 강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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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설명이 필요없는, 퍼스트나 역샤의 샤아 아즈나블, ZZ의 하만 칸과 함께 '그 인기가 주인공을 압도하는' 라이벌 캐릭터 내지는 적 캐릭터 내지는 다크 사이드 히어로. 뭐 우리 나라에서는 사무라이 정신에 미친 놈이라느니 군국주의에 물들어 현실을 보지 못한 테러리스트 라느니 해서 욕도 많이 먹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여전히 샤아만큼이나 좋아하는 지온의 사관. 안타깝게도 연방군의 대위 복장을 한 이 카드는 레어가 아니라 언커먼이지만(지온 복장의 카드는 레어라는 듯) 내가 가진 지온군 캐릭터 카드 중에서는 최강이고 덕분에 마지막에 내달려서 레벨이 7인가 8까지 올라갔다 -ㅅ-
'바르피쉬'라는 특수능력은 잘만 쓰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도 같은에 예전에 언급했듯이 연방군 MS와 지온군 무기와의 조합이 어떻게 될지 직접 시험해보지 않아서 그 효용성에 대해서는 아직 뭐라고 말하지 못하겠다. 하지만 그 외의 능력치도 뉴타입이 아니라는 점만 제외하면 전천후로 뛰어나서 어딜 내놔도 후달리지는 않는 좋은 카드. 함장...으로 굳이 쓰겠다는 사람은 별로 없겠지.

by AyakO | 2007/08/27 02:28 | GCB - 지온공국군(캐릭터)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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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hikishen at 2007/08/27 10:56
누가 뭐래도, 지온의 참군인이지요. 가토 보는 낙에 83을 봤고, 가토 때문에 오오츠카 아키오 선생이 좋고, 가토 때문에 가루루 중위도 좋지요.
Commented by paro1923 at 2007/08/27 19:28
뭐어, 저도 가토 싫어하는 녀석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바오아쿠에서 데라즈와 바람나서(!) 동료들도 버리고 적전도주한 녀석들로밖에 안 보여서...
(변호하는 말씀들도 많이 봤지만, 생각이 바뀌진 않더군요...;;;)
Commented by AyakO at 2007/08/29 01:30
shikishen // 예전에 데라즈 플리트 때문에 '테러리즘'의 정의에 관한 포스팅을 하려다가 귀차니즘에 굴복한 적이 있는데... 애매모호하긴 한 듯. 확실히 북미 곡창지대에 사는 농부 스미스 씨에게 있어서 이들은 둘도 없는 테러리스트겠지만, 이들에게 있어서 연방과 정전 협정을 맺은 '지온 공화국 정부' 자체가 인정할 수 없는 권력체제이자 찬탈자이므로 데라즈 플리트 소속 군인들에게 있어서 지온독립전쟁은 엄밀한 의미로 안 끝난 거겠지요. 전쟁은 총을 든 군인들 사이에서만 이뤄져야 한다는 현대전의 개념(이것도 뭐 사실 이상에서나 그런 거겠지만--)도 맞는 말 같지만, 미국 남북 전쟁 당시 남부의 숨통을 끊어놓기 위해 스스로 보급선을 끊고 남부 소속의 캐롤라이나와 남캐롤라이나를 횡단하면서 역초토화 작전을 펼친 북부연방군의 셔먼 장군이 항의하는 민간인에게 '당신이 비록 직접 총을 들고 내 부하들을 공격하지는 않다 하더라도 당신이 재배한 밀, 당신이 키운 돼지는 총을 들고 내 부하들을 공격할 반란군에게 공급될 게 맞잖소'라고 말한 것도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 역시 가토 보는 낙에(시마도 좀...) 0083을 봤고(코우 까는 맛도 한 40%...), 오오츠카 아키오 선생이 좋아진 것도 가토 덕분이었군요. 가루루는 모르지만(...)

paro1923 // 뭐, 키시리아에게 지휘권이 넘어간 아 바오아 쿠를 위해 싸울 생각은 없었던 거지요... 0083 본편에서도 이들이 기렌의 '우량인종설'을 추종한다는 내용은 없지만 지온 공국이라는 국가에 대한 애국심, 스페이스노이드의 독립이라는 이상에 대한 마음, 기렌 자비라는 개인에 대한 충성심 중 어느 게 제일 컸는지는 애매하긴 하지요
Commented by shikishen at 2007/08/29 09:26
케로로를 보지 않으신다고 해도, 소위 '가루루 에피소드'로 불리우는 케로로 2기 최종 3부작(바로 3기로 이어지긴 했습니다만) 101-102-103화는 한번쯤 봐두셔도 좋을 듯 합니다. '케로몬의 악몽 가루루 중위'라던가, 미사일 러시를 방어해내며 '미쥬쿠!!'를 날린다거나 하는 장면이 속출하지요. 더불어 보라색 독개구리 가루루 중위의 목소리까지 오오츠카 아키오 선생이니 말이죠..
Commented by redmist at 2007/08/29 20:46
가토 꺼져.

생각해보면 0083 만큼이나 등장하는 전 캐릭터가 짜증나는 작품도 드물었던 듯.
그나마 마음에 들었던게 버닝 대장, 그리고 코웬 준장 정도인가...
Commented by AyakO at 2007/08/30 01:15
shikishen // ....아니 2기가 100편이 넘는단 말입니까 =ㅁ=

redmist // 난 코우빼면 대체로 다 괜찮았어... 만방에서 욕먹는 니나도 이해가 됐고
버닝은 상관으로서는 괜찮은데 한 가족의 가장이라던가 남편으로서는 영 꽝이지. 그래서 그 나이 되도록 대위였던 걸까...
코웬은 당시의 연방군 고관으로서는 찾기 힘든 인재라는 것은 인정.
Commented by 藤崎宗原 at 2007/08/31 14:47
니나의 고릴라 얼굴 해봐!! 는 정말 최강이었습니다. ^^
Commented by 젠장법사 at 2008/05/12 05:50
가토씨와 시로코님은 건담인물 들 중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2인방입니다. ㅠㅠ..!!!!
Commented by AyakO at 2008/05/18 02:41
젠장법사 // 시로코는 좀 특이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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