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즈 2005년 3월호 (1)




(주) 게임문화

플레이스테이션2 정식 발매 3주년을 돌아보다 - PlayStation2 정식 발매 3년간을 빛낸 게임들
진 삼국무쌍 시리즈


국내에서의 플2 정발 3주년 기념 기획 특집에 포함된,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타이틀들을 소개하는 자리의 한 쪽을 할애받았다. 맡긴 사람은 아마도 강군 기자니마였던 것 같은데, 지금 생각해봐도 왜 하필 하고 많은 사람들 중에 나에게, 하고많은 타이틀 중  삼국무쌍 시리즈를 맡겼는지는 모르겠다. 내가 손을 댄 것은 2, 3, 4 정도 뿐이고 그나마도 그다지 열심히 하지는 않았으니 말이다(...)
뭐 아무튼. 그래도 상식으로 적절한 수준의 내용을 뽑아내는 데에는 무리가 없었다. 사실 이런 길이의 원고는 원고 자체의 원고료보다, 책에 실릴 글귀라도 하나 써주면 책은 공짜로 받아낼 수 있는(실제로는 서점에서 책을 사고, 영수증을 끊어가면 영수증 처리해주는 방식으로 바뀌었지만) 자격, 즉 '책값' 자체가 더 크기 때문에 회사 입장에서는 배보다 배꼽이 클지도 모르지만...  필자 입장에서는 땡큐베리머치다. 참고로 아래쪽 스크린 샷 2개 및 그에 딸린 캡션은 내가 한 게 아니라 담당이었던 강군 기자니마(추정)의 작품.
 

by AyakO | 2007/04/01 06:24 | Arbeit macht Frei | 트랙백 | 덧글(6)

트랙백 주소 : http://ayako.egloos.com/tb/308646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KAMY at 2007/04/01 22:50
근데 원고값이 책값보다 안나온다는것은(매우 소량이라지만..) 그쪽을 몰랐던 사람으로서는 약간 쇼크네요(......)

판매량에 대해서 생각해 보다가, 제가 군에 있었을때는, 한 중대에 게임책(즉 게이머즈+월간플스)사는 사람이 (저 포함해서) 한중대에 대략 2명이였던것 같은(........) 통계학적인 추억이 생각 나네요(....)

그러고보니 또 생각나는게, 제가 말년때 부소대장이 아주 남자다운(......저한테 있어서 좋은 의미는 아니죠..)사람이면서 동시에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서(이사람이 샀던 월간플스 종종 읽었던..) 플스를 소대에 사자! 라고 의견은 냈지만, 2:20으로 기각된 기억이 나네요.... 가장 큰 이유는 사두면 정작 우리들보다 간부들이 와서 해댈거라는것(........원래 군 간부라는 사람들이 자기 의무를 자기가 선심으로 해준걸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듯..)

근데 이 이야기는 여기서 한번 했던것 같은 기억이(...)

Commented by 관리자 at 2007/04/02 01:33
일기당천 2기(인가?) 시작했삼.


거 참 -ㅠ-
Commented by AyakO at 2007/04/02 09:16
KAMY // 음 처음인 것 같은데요(....)
2:20으로 기각된 사유는 저도 비슷한 생각을 가질 때가 많습니다.

관리자 // 아, 용의 운명. 어째서인지 엔딩 때 우루시하라 화백의 쇼가 펼쳐지는 -ㅅ-
1화를 보니 주인공이 성도학원 측인 것 같은 분위기가 흘러 순간 분노했었다는 전설과도 같은 아름다운 이야기가.
Commented by 관리자 at 2007/04/02 12:13
모 삼국지 게임에서 'RAMPAGE'의 여자 유비를 등장시킨 것은 어쩌면 일기당천을 끌어들이기 위한 포석일지도 모른다는 괴담이 붕붕 -ㅠ-
Commented by 엘피플 at 2007/04/04 18:21
진삼2는 한번 사 보려고 했는데 친구가 하는말이;;;


"똑같은 놈들 수백명 죽이는데 버튼만 적당히 긁어대면 끝나는 게임 뭐하러사(...)"


그래서 전 하나두 안했습니다. -.-
Commented by AyakO at 2007/04/09 01:34
관리자 // ...근데 램피지 가 뭐였더라(...)

엘피플 // ...틀린 말은 아니죠, 저도 항상 초반엔 즐겁게 하지만 며칠 하다 보면 그런 생각이 들어서.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