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종의 이유로(비공개로 작업한 후 공개로 돌렸더니 밸리에 제 때 안 떠서 못 본 사람이 너무 많은 것 같아...라는 게 실상...뭣보다 이건 트랙백을 좀 기대한 포스팅이라 ㄱ-) 다시 포스팅함. 저 아래 보면 같은 게 또 있음

졸라 음란한 뿡네 집에서 졸라 음란한 트랙뷁
짐승이 되어봅시다
이런저런 연유로 키워드는 사토에로(사토 에리코).
아 키워드부터 음란한 냄새가 난다.

1. 사토 에리코와의 하룻밤이 주어졌다. 왜 사토 에리코인가.
>> 일본인 아니 동양인답지 않게 다리가 길고 잘 빠진 (가슴은 따로 언급 안 하겠음) 울트라 나이스 바디에 얼굴도 묘한 매력이 있어서. 까놓고 말해서 초절정 미인은 아니지만 뭔가 이롯뽀이하다랄까... -ㅅ- (얘도 막 10대 중후반 시절엔 그냥 풋풋한 나이스바디였는데... 성장하면서 色氣가 집중적으로 얼굴에서 풍기게 되었음 ㄱ-)
...사실은 뿡이 바로 위에 저 두 언니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했는데 그냥 사토에로가 먼저 떠올라서 덜컥
2. 어디로 가서 하룻밤을 보내겠는가? 이유까지 밝혀라...
>> 삐까번쩍 럭셔리 호텔...의 럭셔리 스위트(막 그냥 세미더블이나 트윈 룸 가면...좁잖). 이유는 그냥 럭셔리가 좋으니까. 즐기려고 가는 건데(응?)
사실은 수영복 모습이 보고 싶어서 '수영복이 딸린'이라고 하고 싶었지만 현재 내 몸매가 차마 수영장에 들어갈 상태가 못 되어서(...상관없나)...랄까 삐까번쩍 럭셔리 호텔 정도면 다 있으려나? ...근데 수영장을 가야 수영복을 입은 것도 아니긴 하군.
러브호텔은 사실 어떻게 생겨먹은지 몰라서 제외되었습니다, 네.
그리고 수려뿡 껄 다시 보면서 떠오른 생각인데 막 게임기 같이 있으면 나름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하다.
...문제라면 사토에로는 DS계열이라는 건데(...광고 촬영 중)
3. 그 장소에 도착했다. 도착한 순간 사토 에리코가 당신에게 던지는 첫 마디.
>> 정말 난... 죄 많은 여자~
...사실 이 언니도 코이케 에이코만큼이나 털털한 스타일로 보여서 특별한 코멘트는 없을 것 같은데.
"이야 정말 럭셔리하잖아!?" 정도?
4. 그 말을 들은 당신, 어떻게 반응하겠는가?
>> '카와이이~'라고하면서 쓰러진다 [......]
...과연 내 평생 죽기 전까지 저럴 일이 있을까 대단히 의심스럽군.
솔직한 마음으로 "원래 이럴 땐 돈지랄 해서 럭셔리하게 쉬어야 해" 가 모토지만 왠지 입밖에 꺼내기 좀 그런 것같기도 하므로 그냥 "흐음"...
5. 문자 그대로 '침대에 골인'하기까지 걸리는 시간. 그리고 그 시간 동안 벌어질 일. (민망해하지 말고 솔직하게 쓰시오)
>>급할 것 없잖수? 침대 들어가기 전에도 해볼 수 있는 거 많은데 [...]
여기서 중요한 건 '사토 에리코와'의 하룻밤이라는 거지 '하룻밤' 즉 行爲一發이 중요한 게 아니라는 거다. 포인트를 사토 에리코에 맞춰야지.
뿡마냥 게임을 하는 것도 좋겠지...마는 난 DS계열엔 별 흥미없고 내가 주로 하는 건 1인용들 뿐이군 ㄱ-
예전에 본 그라비아 동영상 중에 코이케 에이코(아오이 소라도 그런 게 있었군...)가 혼자서 수영복 패션쇼 비스무리하게 이것저것 갈아입고 나오는 게 있었는데 사토에로 그레이드쯤 되고 보면 그런 거 구경하는 것도 참 재미있... ...아 근데 무슨 쇼걸도 아니고 상호 즐김의 원칙에 어긋나는구려어.






















졸라 음란한 뿡네 집에서 졸라 음란한 트랙뷁
짐승이 되어봅시다
이런저런 연유로 키워드는 사토에로(사토 에리코).
아 키워드부터 음란한 냄새가 난다.

1. 사토 에리코와의 하룻밤이 주어졌다. 왜 사토 에리코인가.
>> 일본인 아니 동양인답지 않게 다리가 길고 잘 빠진 (가슴은 따로 언급 안 하겠음) 울트라 나이스 바디에 얼굴도 묘한 매력이 있어서. 까놓고 말해서 초절정 미인은 아니지만 뭔가 이롯뽀이하다랄까... -ㅅ- (얘도 막 10대 중후반 시절엔 그냥 풋풋한 나이스바디였는데... 성장하면서 色氣가 집중적으로 얼굴에서 풍기게 되었음 ㄱ-)
...사실은 뿡이 바로 위에 저 두 언니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했는데 그냥 사토에로가 먼저 떠올라서 덜컥
2. 어디로 가서 하룻밤을 보내겠는가? 이유까지 밝혀라...
>> 삐까번쩍 럭셔리 호텔...의 럭셔리 스위트(막 그냥 세미더블이나 트윈 룸 가면...좁잖). 이유는 그냥 럭셔리가 좋으니까. 즐기려고 가는 건데(응?)
사실은 수영복 모습이 보고 싶어서 '수영복이 딸린'이라고 하고 싶었지만 현재 내 몸매가 차마 수영장에 들어갈 상태가 못 되어서(...상관없나)...랄까 삐까번쩍 럭셔리 호텔 정도면 다 있으려나? ...근데 수영장을 가야 수영복을 입은 것도 아니긴 하군.
러브호텔은 사실 어떻게 생겨먹은지 몰라서 제외되었습니다, 네.
그리고 수려뿡 껄 다시 보면서 떠오른 생각인데 막 게임기 같이 있으면 나름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하다.
...문제라면 사토에로는 DS계열이라는 건데(...광고 촬영 중)
3. 그 장소에 도착했다. 도착한 순간 사토 에리코가 당신에게 던지는 첫 마디.
>> 정말 난... 죄 많은 여자~
...사실 이 언니도 코이케 에이코만큼이나 털털한 스타일로 보여서 특별한 코멘트는 없을 것 같은데.
"이야 정말 럭셔리하잖아!?" 정도?
4. 그 말을 들은 당신, 어떻게 반응하겠는가?
>> '카와이이~'라고하면서 쓰러진다 [......]
...과연 내 평생 죽기 전까지 저럴 일이 있을까 대단히 의심스럽군.
솔직한 마음으로 "원래 이럴 땐 돈지랄 해서 럭셔리하게 쉬어야 해" 가 모토지만 왠지 입밖에 꺼내기 좀 그런 것같기도 하므로 그냥 "흐음"...
5. 문자 그대로 '침대에 골인'하기까지 걸리는 시간. 그리고 그 시간 동안 벌어질 일. (민망해하지 말고 솔직하게 쓰시오)
>>급할 것 없잖수? 침대 들어가기 전에도 해볼 수 있는 거 많은데 [...]
여기서 중요한 건 '사토 에리코와'의 하룻밤이라는 거지 '하룻밤' 즉 行爲一發이 중요한 게 아니라는 거다. 포인트를 사토 에리코에 맞춰야지.
뿡마냥 게임을 하는 것도 좋겠지...마는 난 DS계열엔 별 흥미없고 내가 주로 하는 건 1인용들 뿐이군 ㄱ-
예전에 본 그라비아 동영상 중에 코이케 에이코(아오이 소라도 그런 게 있었군...)가 혼자서 수영복 패션쇼 비스무리하게 이것저것 갈아입고 나오는 게 있었는데 사토에로 그레이드쯤 되고 보면 그런 거 구경하는 것도 참 재미있... ...아 근데 무슨 쇼걸도 아니고 상호 즐김의 원칙에 어긋나는구려어.






















덧글
NanoNeya 2007/01/02 11:37 # 답글
藤崎宗原 2007/01/02 16:29 # 답글
떠돌 2007/01/02 23:24 # 답글
장갑냐옹이 2007/01/04 17:30 # 답글
AyakO 2007/01/11 01:52 # 답글
藤崎宗原 // 잇힝 =3=
떠돌 // 와타시노 나와 미스타 파페쿠토
장갑냐옹이 // 웃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