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4월 04일
하로君님을 위한 답글(2)
ⓒ創通エ-ジェンシ- サンライズ
BANDAI 2000 MADE IN JAPAN

YMS-14 겔구그 초기생산형 (MS-14S)
연방의 건담을 상회하는 성능을 목표로 제작된 이 기체는 MS-15 갱과의 경합에서
승리하여 지온의 차기 주력 양산형MS로 채택된다. 더불어 드디어 완성한 에너지CAP
기술에 의하여 격투전과 사격전 모두에서 빔병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된 지온 최초의
빔병기 범사용형 MS가 된다. 초기에 생산된 20여기는 에이스 파일럿으로 이루어진
돌격기동군 소속의 키마이라 부대에 전해져 실험운용되다가 각각 전용기로서
전장에 투입되기도 하였다. 실험기라고는 하나 이들 기체의 완성도 및 전투력은
매우 뛰어난것이어서 건담을 상회한다는 얘기도 있을 정도였다. 초기생산형이
후기양산형보다 성능상으로는 우위를 점하므로 에이스 파일럿용으로 운용된다.
전용기는 꽤 있었지만 게임에서는 샤아 전용과 아나벨 가토 전용, 그리고 오리지날의
란바 랄 전용이 등장한다

샤아 전용기. 비겁한 술수를 부리는 어물어에게 한 쪽 팔이 잘린 비운의 기체 [..]

가토 전용기. 아 바오아 쿠에서 연방군에게 진정한 공포란 무엇인가를 보여준 기체다. 근데 사실 가토가 자기 모함인 도로와가 아닌 데라즈의 배에 착함한 이유는 피탄당했기 때문이라는 사실! 멋대로 데라즈 전용 돔 퓐프를 타고 출격하려 한 것도 자기 겔구그는 수리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코우 우라질 이전에도 연방군의 누군가가 가토를 맞추긴 했다는 소리

환상 속의 기체인 랄 전용 겔구그

MS-14A 양산형 겔구그
양산을 위해 초기생산형 겔구그를 살짝 다운그레이드시킨 기체. 그렇지만 일년전쟁
최강의 양산기라는 성능은 기본적으로 변하지 않았으며 생산도 쉬운 편이어서
짧은 시간에 400여대가 생산되어 전장에 투입되었다. 파일럿을 안 태운 기체로도
단 1기만 있어도 (1부대...즉 3대 말고 1대) 구형 자크 1부대와 정면충돌해서
이길 정도의 성능은 게임상에서도 잘 표현되어있으며 지온의양산형 치고는 처음
선보이는 -0- (...아 그프가 있었다) 실드는 정말로 고마운 존재이다
이 뛰어난 성능은 "1개월만 빨리 양산되었어도 승리는 지온에게 돌아갔을 터"라는
짐작까지 하게 만들었지만 전쟁 말기의 학도동원병들의 실력으로는 이 기체의
잠재력을 이끌어낼 수 없었고 허무하게 격추되어간 기체이기도 하다

MS-14B 고기동형 겔구그/MS-14C 겔구그 캐논
초기생산된 겔구그 중에서는 파일롯의 성격에 따라 개량된 기체들도 있었다.
등뒤에 고출력 부스터 백팩을 장비한 고기동형 겔구그와 원거리 포격용 빔 캐논을
장비한 겔구그 캐논이 여기에 속한다. 두 기종 모두 제네레이터가 증강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같은 출력으로 더 많은 기재를 다루기 위해, 고기동형 겔구그는
빔 라이플을 배제하고 로켓란쳐를 장비하였으며 겔구그 캐논은 빔 라이플 대신
한 팔에는3연장 미사일 란쳐, 다른팔에는 밸런스웨이트로서의 기능이 강한
핀 포인트 실드를 장비하였다 (그러나 게임에서는 어쩐 일인지 두 기종 모두
빔라이플도 들고 다닌다 ~_~) 아무튼 각각의 성격에 따라 에이스 파일럿용으로
고안된 커스텀 기체이지만 나중에는 양산형 겔구그에도 이러한 바리에이션을가한
기체들도 등장하였다. 전용기로는 죠니 라이덴 전용, 신 마츠나가 전용, 검은 삼연성
전용이 게임상에 등장하나 원작 설정상은 오직 라이덴 전용 뿐 (라이덴은
B형 고기동형과 C형 캐논타입을 모두 사용하였다) . 신 마츠나가 전용 겔구그는
원래는 MS-14Jg 겔구그 예거 였으며 삼연성은 겔구그 완성 전에 전사...

라이덴 전용기. 백팩 옆에 빔라이플을 차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마츠나가 전용기. 앞서 언급했다시피 원래는 B형이 아닌 Jg형을 탔다(지온독립전쟁기 및 해후의 우주에서는 이 설정이 반영된다)

삼연성 전용기

겔구그 캐논. 기동성과 이동력을 화력으로 커버하는 성능 자체는 괜찮지만, 1기짜리 기체로 원거리 포격하기에는 좀 부족하다.

MS-14F 겔구그 마리네
겔구그의 최종양산형. 해병전투상륙부대용으로 개발된 겔구그로서 최종양산형답게
가장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 0083의 시마 함대의 운용기로밖에 등장하지 않지만
원래의 겔구그 마리네와, 시마 함대가 사용하는 겔구그 마리네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시마함대의 겔구그 마리네는 3년간에 걸친 그들의 개량이 가해진 기종으로
접근격투전용 너클 실드가 그 개량점 중 하나이며, 원래의 겔구그 마리네는
일반형 겔구그와마찬가지로 빔 라이플을 사용하였으나, 데라즈 함대 (시마함대도
마찬가지)의 경제사정에 의해 실탄병기인 머신건을 이용하게 된 것이다
해상전투능력이 전혀 없는 이 기체가 어째서 상륙전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인지는 전혀 이해할 수 없지만 게임 후반까지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는 뛰어난
기체이며 실탄병기로 싸우기 때문에 I필드도 두렵지 않다...

MS-14Fs 겔구그 마리네 지휘관용
지휘관용 기체에는 빔라이플이 장비되어있으며 팔에도 발칸포가 증설되어있다.
그리고 너클 실드가 아닌 정식의 커다란 실드를 장비하고있다
시마 전용기가 따로 존재한다

원작에서 유일하게 등장한 지휘관용 마리네인 시마 전용기

MS-14Jg 겔구그 예거 (저격형)
겔구그의 최종생산형 (양산형은 아니다).
MS종합정비계획의 마지막 산물로서 개발되었지만 동 계획의 원래의 취지인 "운용하기
쉬운 범용 MS"를 벗어난 "운용은 어렵지만 성능은 집약적으로 뛰어난 에이스용
MS"가 되어버렸다. 장거리 저격이 가능한 빔 머신건을 장비하고 저격용 센서를
증설하는 등의 성격에 따라 "저격병/엽병"의 의미를 지닌 "예거"라는 이름을
달게 되었다. 팔에는 속사포를 장비하고있다. 이렇게 완성된 기체의 성능은 기존의
겔구그에 비교해보아도 상당히 뛰어난 것이었지만 양산이 어려워서 결국 극소수가
생산되어 지휘관기로서 이용되었다. 0080에 등장하는 붉은 색조의 겔구그가 바로
이 기체이며, 원작설정상 신 마츠나가의 전용기도 이 기종이다. 게임상에서는
장거리 사격이 가능한 지온의 흔치않은 양산기 (3기1부대)로서 새턴판에서 연방의
짐스나이퍼2에게 당한 원한을 톡톡히 갚아줄 수 있는 전투력이 있다. 단 우주전용
이라는 것이 문제
덤으로 일체의 격투 병기가 없다는 얼토당토않은 설정을 따르고 있으므로 기껏해야 숄더 태클밖에 기대할 수 없다. 지온독립전쟁기에서는 양산기가 아닌 지휘관용으로 바뀌었으며 대신 당연히 있어야 할 빔사벨을 장비하고 있다

MS-14J 리겔그 (Refine Gelgoog)
일년전쟁도 데라즈분쟁도 그리프스전역도 아닌 1차네오지온의항쟁 당시
제작, 사용된 기체로 액시즈에 남아있던 구 기종 겔구그를 개수 개량한 기체.
..라고하지만 겉 외형만 그대로지 속 내용물을 거의 몽땅 갈아치운 신 기체로서
뉴타입 파일럿 이리아 파좀이 탑승하여 쥬드의 ZZ를 몰아붙일정도의 엄청난
성능을 자랑하였다. 숄더아마를 커다란 바인더윙으로 교체하고 그 속에
스러스터를 증설했으며 양 팔에는 그레네이드 란쳐를, 백팩에는 미사일포드를
장비하였다. 그레미군과 하만군이 싸운 마지막의 액시즈 공방전에서도 활약하였으며
원작설정대로라면 이 게임에서는 거의 최강급을 달리는기체여야하겠지만...
어째서인지 내구력이 형편없이 약해 쉽게 격추당한다. 운동성 하나는
최강급이지만.... 새턴판에서도 숨겨진 기체로서 등장하였으나 등장 조건이
까다로웠고 이미 우주에서 싸울 일이 없는 극한후반부에나 등장하는 주제에
우주전용기체라서 사용하기 어려웠지만 이번에는 2부 덕분에 그런 걱정은
없으니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다
어깨가 큐벨레이급으로 큰데 날카로운 곡선이 우아한 세련미를 자랑하는 큐벨레이와는 달리 이 녀석은 굉장히 땅딸막해보이는 인상을 갖게 되었다

YMS-15 갱 (갼)
겔구그와의 경합에서 떨어져서 차기주력양산기로 채택되지 못해 프로토 타입
1기만이 생산되어 마 크베에게 주어져 텍사스 콜로니에서 건담과 싸웠다가
파괴당한 비운의 기체...지만 게임상에서는 원한다면 겔구그 대신 이 갱을
차기 주력기로 채택할 수 있다.
제네레이너 출력이 딸리는 관계로 겔구그와는 달리 격투용병기로서의 빔 사벨
밖에 사용하지 못하지만 애초에 "격투전"을 목적으로 개발된 MS였다보니 그다지
큰 문제는되지 않았다. ..라고해도, 가까이 다가가기 전에 터져버릴 격투전용
MS에 목숨을 거는것은 현실적인 문제가 되지 않나 싶다. 실드에는 그래서
사격전용무기로서 미사일을 내장하였고 하이드 봄투하기도 적재하여으나
게임상에서는 하이드봄이 재현되지 않았고, 방어용도구로서 언제 뭘 맞고 터질 지
모르는 실드에 작약식 화약을 탑재한 폭탄의 일종인 미사일을 장비하는 생각은
이해할 수 없다. 초기생산형 답게 프로토타입의 1기1부대 기체이며 격투능력이
높은 에이스 파일럿을 태운다면 잘 활용할 수 있다 (그렇지만 육상에서의
이동력은 뛰어난 반면 우주에서는 너무 느려서 결국 겔구그보다 사용이 불편하다)
이후에 액시즈에서 후계기로서 갱改, 그리고 R쟈쟈가 개발되기도 한다
사실 겔구그와 걍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겔구그를 고르는 게 유리하다. 제아무리 격투능력이 하늘을 찌르는 파일럿을 태운다고 해봤자 격투 공격이 "난 한 놈만 조진다"인 게임의 시스템 상... 샤아, 가토, 랄을 전용 겔구그에 태워서 묶어놓으면 짐 3개 소대는 우습게 날릴 수 있지만 전용 걍에 태우면 격투 공격으로 1기씩밖에 못 잡는단 말이지.

걍을 채택할 경우 겔구그 대신 나오는 샤아 전용 걍.

가토 전용

랄 전용

MS-15 갱 양산형
겔구그 대신 차기주력기로 갱을 채택하였을 때 나오는 양산형 갱으로서 양산형
겔구그와 마찬가지로 양산을 위한 약간의 다운그레이드가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같은 기체. 육전만 생각한다면, 상당히 쓸만한 기체다 (당연히 원작에는 없는
오리지날)

MS-15B 고기동형 갱
고기동형 겔구그와 같은 컨셉의 고기동형 에이스전용기. 일반형 갱도 외모가 기사를
떠오르게 한다지만 기체는 더욱 그렇다. 빔 사벨 대신 빔 랜스를 장비하였고
팔에 속사포를 장비하는 등 공격력의 향상을 꿰한 것이 보인다
역시나 오리지날 기체. 전용기로 겔구그와 마찬가지로 라이덴, 마츠나가, 삼연성이
등장.
"난 한 놈만 조진다"는 걍의 컨셉을 더더욱 빛나 보이게 하는 기체. 그만큼 실용성이 떨어진다.

라이덴 전용.

마츠나가 전용.

삼연성 전용.

MS-15C 갱 캐논
겔구그 캐논과 마찬가지로 포격전을 위해 개발된 갱. 그러나 갱은 갱이다보니
빔 캐논이 아닌, 연방의 캐논 종류처럼 양 어깨에 대구경 실탄포를 탑재하였다
격투전용 MS로 개발된 갱을 포격전용으로 개량한 생각은 참으로 특이하지만
역시나 빔 사벨은 그대로 들고 다니며, 게임상에서는 포격전능력도 격투전
능력도 뛰어난 멋진 기체로서 완성되었다. 게다가 실탄병기다보니까 I필드도
두렵지 않다 -0- 갱을 차기주력기로 채택할만한 이유라면 이 기체 뿐.
겔구그캐논은 1기1부대인데 반해 이 기체는 3기1부대인 점도 매력적
하지만 허벌나게 비싸고 이동력도 떨어진다

YMS-16M 자멜 (Morser und Kanone)
캘리포니아 베이스에서 총 3기가 실험제작된 장거리포격지원용 2인승 중형MS. 연방의
캐논 종류와 같은 컨셉으로 개발되었지만, 격투전능력도 있는 건캐논류에 비해 이
기체는 순순히 장거리포격지원용으로 완성되었다. 일반MS의 2-3배에 달하는
거구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높은 기동성과 운동성은 대용량 제트호버에 의한
호버링의 덕택.
680mm 초대구경 캐논을 접어서 탑재하고 다니며 사격시에는 포를 펼치고 보조레그를
내린 후에 사격한다. 대형 스커트의 상부는 통째로 탄약고. 이 포의 위력은 실로
대단해서 0083의 트린튼 기지 강습에서 단 1격의 원거리 사격으로 기지사령부를
날려버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그 외에 두부에는 발칸포가, 어깨에는 8연장
미사일 란쳐가 장착되어있다. Ms의 외형을 하고는 있지만 차라리 자주포에 가깝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기체지만, 680mm포의 명중률 및 위력이 둘 다 별로라서 게임에서 잘 활용하기는 어렵다.

MS-17 가르발디 α
겔구그의 밸런스와 사격능력, 그리고 갱의 격투전능력을 모두 겸비한 기체를
목적으로 개발된 환상의 기체. 압도적인 전투력의 양산기로서 완성될 뻔했으나
종전 전에 완성되지 못하여 결국 실전투입되지도 못하였었고, 이 기체는 나중에
연방군에게 접수되어 티탄즈가 사용한 RMS-117 가르발디 β 및, 액시즈군이 사용한
로얄가드 가즈L/가즈R의 모체가 된다
게임상에서도 가격이 비싸기는 하지만 격투전 사격전 모두 뛰어난 명기체.

MS-18E 캠퍼
미완성의 지옹을 제외한다면 지온 최후의 MS.
강습을 목적으로 개발되었으며 '투사'라는 이름 (Kaempfer)답게 엄청난 전투력을
자랑한다. 수많은 어포지모터와 스러스터를 전신에 장비하고 호버링 기능도 있어서
무시무시한 기동성과 운동성을 갖추게 되었다. 강습용답게 특수한 목적의 작전에
투입되기 위한 기체로 완성되었다. 전쟁 말기의 연방의 숫적공세에 대항하기 위한
지온의 질적방편의 하나로 적진에 돌입, 짧은 시간에 많은 피해를 입히고
나오기 위해 장시간 전투에는 맞지 않은 면이 있다. 전신에 설치된 수많은
웨폰렉에 샷건, 쟈이안트 바주카, 슈트룸 파우스트 등을 장비하며 두부에는 발칸포가
허리깨에는 빔사벨이 설치되어있다. 빔병기를 다룰만한 제네레이터 출력은 되지만
기동성과 운동성에의 투자를 위해 빔 사벨 이외에는 모두 실탄병기만 사용한다.
건담을 능가하는 접근격투전용기체로 볼 수도 있지만 양산되지 못하였고 결국 1기만이
실전투입되어 전세를 역전시키지는 못하였다
특무부대 사이클롭스에 의해 NT-1파괴공작에 사용되었지만 체인마인으로 쵸범아머를
격파한 후의 방심한 틈에 게틀링건에 콧픽이 관통당하였다.
게임상에서는 게임 후반까지 사용 가능한 뛰어난 기체로 지상 우주 모두 높은
이동력을 보이며 1기1부대로도 무서운 화력을 보인다. 게다가 실탄병기이기 때문에
I필드 탑재기를 상대하기에는 최적일지도

MS-21C 드라체 (DRA-C)
0083년도의 데라즈 함대가 개발해낸 간이 MS로 보급을 기대할 수없는 그들이
연방과의 잦은 조우전으로 인한 피해를감안하여 개발해낸 기체. 자크2F2형의
바디에 우주전투기 가톨의 엔진을 탑재한 형태로 고기동성을 실현하였으나
한 쪽 팔은 발칸포, 한 팔만 빔사벨과 실드를 갖출 매뉴펄레이터 라는 모양과
아예 다리가 없고 프로팰런트탱크및 부스터의 역할을 하는 날개만 달려있기
때문에 결국 MS의 장점은 AMBAC능력은 거의 제로로 떨어져버렸다. 기대 이하의
전투력 때문에 원래 돌격전용으로 개발된 취지는 포기되고 주로 정찰이나 초계임무에
사용되었다.
게임상에서는 의외로 우주전에서 쓸만하다. 이동력이 매우 뛰어나고
주제에 실드도 있다 (실드 참 잘 쓴다...겔구그보다 잘 쓴다)
그리고 가격도 싸서 마구 양산해서 밀어붙이기에 좋다

MSM-03 고그
지온이 전쟁초기 지구침공작전을 전개하면서 느낀 하나의 문제점은,
HRSL (대중량 강습 가귀환 양륙정)이 해상에 착수한 이후에, 싣고 온 MS들을
어떻게 연안까지 이송하느냐 라는 점이었다. 주력인 J형 자크는 수중운용이
가능한 기체가 아니었기 때문에, 연안의 연방군 방위시설로부터의 포격으로 인해
소실되는 MS의 수가 상당했던 것이다. 그래서 지온은 수중항행이 가능하면서도
육전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수륙양용 MS의 개발에 착수하게 되었던 것이다.
자크2 C형을 개수한 M형은 일단 목적대로 수중과 지상 운용이 모두 가능한
기체로서 완성되었고 이로 인해 연안으로부터의 포격으로 인한 피해는 다소
줄어들었다. 그렇지만 자크 자체의 설계구조상 내수성이 부족해서 M형의 행동
반경이 제한되는 문제점이 드러났다. 결국 이 기체는 주력으로 사용되는 일 없이
종전 이후 연방에 접수되어 RMS-192M 자크마리너로 개수되어 사용되다가
1차 네오지온의 항쟁에서 네오지온군에게 접수되어, 다시 연방을 치게되는
기묘한 운명을 맞이하게 된다
M형 자크가 이렇게 되어가던 시기쯤에 그 데이터를 기초로 전혀 새로운 설계의
신형 수륙양용MS의 프로토타입이 콜로니 내에서 완성되어 MSM-03 고그 라고
불리우게 된다. 이 기체는 콜로니 내부의 인공바다에서 테스트 받은 후 지구침공
부대에 의해 지구상의 진짜 바다에서 다시 한 번 실험을 거쳐, 양산되기에 이르렀다.
그 성능은 자크M형의 그것을 월등히 뛰어넘는 것으로서, 잠수함을 연상시키는
유선형의 디자인으로부터 나오는 항행속도, 강력한 접근전용 무기가 되는 크로,
그리고 복부의 메가입자포 및 어뢰라는 다양한 무장으로 인해 지온의 해양 제패에
큰 몫을 차지하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성능의 기체라고 하더라도 결국 수륙양용
MS의 역할은 연안까지로 한정되어있고, 그 이후는 화력과 이동력이 우수한
육상전용 MS들에 맡기는 것이 정설이었다. 이 기체는 상당한 수로 생산되어
지중해 멕시코만 등을 시작으로 매드앵글러, 유콘급 등의 잠수함 부대에 배치
되었다. 쟈브로 공략전 당시에도 투입되었고, 이후 제1차 네오지온의 항쟁에서
활약하는 (더불어 턴A건담에서도!!) AMX-109 카플로의 과도기적 기체이기도 하다
(....)
원작에서는 어뢰를 흘려버리기까지 하는 엄청난 수중능력을 보이지만 게임에서는
그냥 그렇고 그런 기체. 물론 자크M타입보다야 훨씬 좋지만, 워낙 즈고크가
강력한 기체라 그다지 빛을 보지 못할 듯. 즈고크에게는 없는 어뢰 원거리
사격이 있다지만...-_-

MSM-03C 하이고그
고그의 기본컨셉만을 이어받은 체 완전히 개수된 새로운 기체로서 전쟁말기에
제작된 기체. 생산대수나 실전참가기록 등의 데이터는 거의 남지 않게 되었다
0080 도입부에서 멋지게 지상 위를 호버링 하는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며
흡사 양산형 에바를 연상시키는, 인간형이라기보다는 무슨 가고일이나 고블린
같은 모습과 전투 장면은 참으로 인상적. 어디를 보아도 고그가 그 원형이라는
증거는 없다 -_- 복부의 메가입자포 대신 손목에 빔캐논을 장비하였고
클로의 외향도 변경. 팔은 길이가 조절 가능한 플렉시블 암으로 바꿨고, 숄더
아머는 유선형이지만 더 커져서 팔을 짧게 줄이고 수납한 상태의 순항형태도
취하기도 한다 (고그도 나름대로 순항형태가 있지만..별 차이가 안 보인다-_-;)
참고로 이 순항형태는 멀리서 보면 큐벨레이의 순항형태와 구별하기 어렵다나-_-
호버링도 하듯이 일반 고그보다 기동력은 강화되어있지만 장갑 및 내구력은 다운.
0080에서는 수중항행용 부스터와 핸드 미사일 유닛을 장비하기도 함
...게임에서는 당연히 저런 것은 반영되지 않으며, 그냥 호버링 능력이 있는
땅딸막한 기체로 보면 된다 -_- (정말 작다) 문제는 내구력이 너무 약하고
화력도 고만고만해서 그냥 즈고크보다도 후달린다는 점

MSM-04 앗가이
고그와 즈고크는 모두 수륙양용 MS로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 만족스러웠으나
문제점을 꼽자면 지온의 주력으로 생산되던 자크와는 전혀 판이한 설계 사상 및
구조로 인해 기존의, 자크를 생산해오던 공창에서는 생산할 수 없고 따로
공창을 새로 구축하여서 제작해야한다는, 경제적인 문제가 있었다.
이에 기존의 자크 생산용 공창과 자크의 부품을이용하여 만들 수 있는
간편한 MS를 추구하게 되었고 그 결과 완성된 것이 앗가이 이다.
고크나 즈고크에 비해 그 화력 및 내구력은 훨씬 다운되었지만 당초 목적대로
생산단가 및 생산방법이 고크나 즈고크에 비해 훨씬 저렴하고 간편하여 양산에
적합하였다. 그리고 크기가 작다는 점까지 감안하여 스텔스 기능 및 색적기능이
뛰어나, 특수 잠입 임무에 많이 사용되었다.
빔 병기는 일체 장비하고 있지 않으며 양 손 안에 머신건을, 양 팔은 플렉시블
암과 수납 가능한 클로를 장비하고 있다.
원작에서는 쟈브로 공략 작전당시 샤아의 즈고크와 함께 대량으로 쟈브로에
먼저 잠입한 기체가 바로 이 앗가이였으며, 08소대에서는 오뎃사에서 퇴각해온
외팔의 앗가이가 무려 육전형 건담을 때려눕히는 기염을 토하기도 한다
(그러나 파일럿이 바보라서, 콕핏을 클로로 관통하면 될 걸 괜히 클로 접어넣고
둔기로 패지를 않나, 쓰러진 건담에게 결정타는 안 날리고 공격력도 거의 없는
날파리 같은 호버트럭을 쫓아다니다가 건담의 역습에 당하질 않나. ...
단순히 감독이 앗가이를 좋아해서 들어갔다고한다)
게임에서는 싼 값과 뛰어난 색적 능력때문에 의외로 꽤나 쓸만하다.
어차피 바다에서는 연방은 지온을 이길 수 없다 -_- 즈고크 사이 사이에
가끔 앗가이를넣어서 색적할 때 써먹자
물론 원작 설정 상으로는 한 쪽 팔에는 엄연히 메가입자포를 장비하고 있지만, 즈고크마저도 이 게임에서는 실탄병기만 들고 있을 정도로 연방만세이다 보니 앗가이 같은 기체는 말 할 것도 없다. 미사일 란처도 없어졌지 아마?

MSM-04N 악가이
전쟁 초기에 지온이 엄청난 소모전을 감수하면서까지 감행한 폭거, 브리티쉬 작전의
본래의 목적은 지하의 대공동에 구축되어 핵공격에도 견딜 수 있다는 연방 총사령부
쟈브로를 절멸시키기 위해서였다. 물론 브리티쉬 작전은 오발탄으로 끝나고,
이후 지구침공작전을 개시한 지온은 북미를 장악한 후, 정확한 위치는 모른 체
"남미의 아마존 강 유역 어딘가"에 있다고만 알려진 쟈브로를 끊임없이 견제하고
탐지하기 시작한다. (정기적으로 아마존 유역에 대해 감행했던 융단 폭격과
수륙양용MS들에 의한 상륙이 좋은 예)
언젠가 위치가 밝혀질 날을 대비해서 쟈브로 공략작전의 특수임무를 띈
MS 세트가 개발되기에 이른다. (속칭, 기계수4인방)
그 중 한 기체가 대 MS 접근격투전을 상정한 이 악가이. 이름으로도 외형으로도
알 수 있듯이 앗가이를 개수한 기체로, 양 팔에 격투전용 히트로드를2개씩 총합
4개를장비한 완전한 격투전용 기체이다. 옆으로 넓어진 엽기적인 -_- (그래서
기계수 4인방) 머리에도 발칸포를 2문 장비하였으며 통상 지온 MS의 특징인
모노아이 대신 곤충식의 겹눈 구조를 가지고 있다
기계수4인방에 의한 쟈브로 공략작전이란, 지상에서 쥬악그가 엄호사격을
가하는 사이에 앗그가 지하에서 쟈브로까지 침입할 수 있는 터널을 굴착하고,
그 안으로 조고크 및 악가이, 그리고 즈고크가 침투하여 쟈브로 내의 MS제조 시설
및 군사시설을 파괴, 점령한다는 것이었다. 물론 오뎃사 함락 이후 빠른 속도로
붕괴되던 지온 지상군은 이러한 작전을 감행할 여유를 잃고, 샤아가 쟈브로의
위치를 알아내자마자 성급하게 캘리포니아 베이스의 병력을 동원한 일반적인
공수 침공작전을 감행했다가 패배, 지상에서 완전히 수세에 몰리게 되어버렸다
게임에서는 눈물나게 비싼 가격때문에 (비싼 가격은 기계수4인방의 특징-_-)
함부로 만들기는 무섭지만 생긴 것에 비하면 의외로 제 값을 하는 기체.
두부의 발칸포도 생각보다 화력이 좋고, 일단 가까이 붙었다하면 무시무시한
파워의 채찍질을 가하는 여왕님으로 변신하는 것이다 (....) 어째서인지는모르겠지만
(아마도 원래 모델이 앗가이여서..인듯) 이 기계수4인방은 모두 수륙양용이라
지상에서는 이동력이 떨어지는 편이지만 방위전에서는 쓰기 좋고 (공격력만큼은
확실하니까) 물 속에서도 상당히 쓰기 좋다. (잠수함 잡을 때 채찍으로 찢어발기는
모습이 발군) 게다가 기계수 4인방을 모두 개발하면 남은 연방의 거점에 상관없이
쟈브로 공략작전이 실행 가능하니, (비록 이 4종류 기체밖에투입하지 못하지만)
빠른 공략을 원하거나 시간에 쫓긴다면 전투력이 높은 악가이 쥬악그 조고크 등을
양산해서 침투해보는 것도 좋을 듯.

MSM-04G 쥬악그
악가이와 마찬가지의 이유로 마찬가지의 기체를 개수한 기계수4인방의 일원.
그냥 코끼리라고 불리는일이 많은 이 기체는 -_- 중장거리 포격전을 통한
엄호사격이 그 목적이었던 만큼, 양 팔을 3연발 320mm 로켓란쳐로 환장하였다.
이 총합 6개의 포구에서 동시에 뿜어져 나오는 화력은 실루 대단한 것이어서
쟈브로 공략작전이 백지화된 이후에도 곳곳에서 유용하게 사용되었다
어째서인지 라돔을 연상시키는 넓은 머리와 길다란 코 때문에 정말 할 말 없는
엽기적인 외형이지만, 성능은 확실한 것이다.
게임에서는 비싸지만 원거리 공격능력이 확실한 괜찮은 기체이며 격투전 무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꼬박 꼬박 달려가서 헤딩을 가하는 (!) 불굴의 투지를
보여주는 기체이기도 하다. 거점 방위용...으로 마구 뽑기엔 비싸지만,
원거리 공격능력과 근거리 공격능력이 동일하므로 (헤딩만 빼면) 충분히
잘 써먹을 수 있다. 더불어 연방디스크 오프닝에서 61식 탱크에게 사격을
가하고도 먼지만 일으키는 기체도 바로 이녀석이다 -_-

EMS-05 앗그
쟈브로 공략작전의 핵을 이루는 기계수4인방의 일원.
전혀 인간형의 MS라고 생각되지 않는 외모 때문에 통상 작업용 기계로 분류되는
일이 많지만 -_- 아무튼 바로 이 기체가 쟈브로까지의 침입로를 땅 밑으로 뚫어줄
지온의 희망을 짊어진 생명선이었던 것이다 (...이렇게 생긴 녀석에게 기대니까 패하는거다.)
SD나 리얼사이즈나 거의 똑같이 보이는 이 기체는 양 팔에 초대형의 굴착 드릴을
장비하고 양 어깨에는 굴착용 톱니바퀴, 주둥이 부분에는 레이저 토치를 장비하고
있다. 팔의 드릴을 떼어내고 대신 발칸포나 미사일 란쳐를 장비하기도 하지만
...원래 작업용이 목적인지라 기동성이 떨어져서 전투에서의 큰 활약은 기대하기
어렵다. 지하를 자유자재로 헤집고 다니는 이 기체가 일찍 양산되었더라면
전쟁의 향방은 달랐을 것이다...라고 하지만, MS의 평균 크기가 거의 20미터에
육박하는 만큼 20m도 넘는 높이의 터널을 어떻게 이렇게 허술하게 생긴
(드릴이 크다고는 하지만 저런 걸로 파봤자 MS는 못 들어간다) 녀석으로 마구마구
파내는지, 파낸다고 하더라도 함부로 파내다간 무너져서 깔려죽지나 않을지.
게임에서는 기계수4인방 중 최약의 기체로 단순히 쟈브로 공략전을 개시하기 위한
개발품목에 지나지 않는다... 레이저 토치는 굴착용이라는 점을 강조하듯이
2발 쏘면 많이 쏘는것이고, 드릴의 파워가 대단하기는 하지만...운동성이
워낙 낮아서 아무도 안 맞아준다 -- 어째서인지 이녀석도 수륙양용
쟈브로에 침입할거라면, 이녀석을 빼고 나머지 3기종만 양산하자

MSM-07 즈고크
ZIMMAD사가 고그를 개발하던 거의 동시에 라이벌 회사인 MIP사가 개발한 수륙양용
MS로서, 같은 운용 목적을 위해 만들어졌고, 그 뛰어난 성능을 인정받은 덕분에,
프로토타입의 완성이 더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고그와 동시에 양산이 개시된
명기체. 즈고크의 대표적인 특징은 수중에서의 전투력 및 기동력이 매우 우수하면서
동시에 지상에서의 전투력 및 기동력도 지상MS에 뒤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상륙 후의 접근전에서, 화력 면에서는 고그에게 뒤지지만 높은 기동성과 접근
격투전능력을 이용하여 종합적인 전투력은 오히려 고그를 능가한다.
사실 고그와 즈고크 등의 수륙양용MS의 개발은 지구침공작전 전개 중에 시작된
것은 아니다. 지상의 70%가 물이다보니 지구에서 전투가 벌어지면 당연히 수중전투
도 감안해야할 것이라고 판단한 지온군은 0075년 말 부터 수중용 MS개발을 시작했던
것이다. 여기서의 기본 설계를 바탕으로 그라나다의 MS공창에서 실질적인 수륙양용
MS 생산이 시작되었다. 캘리포니아 베이스에서 행해졌던 자크의 수륭양용화 시도는
일단은 성공적이었지만 성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서 결국 채택된 것이 이들
고그와 즈고크였다.
지상과 수중 모두에서 돋보이는 뛰어난 기동성에 맞춰져 장비된 무장은 양 팔의
핸드빔과 두부의 6연발 미사일 발사관, 그리고 GM 타입의 연방제MS를 일격에
관통할 수 있는 강력한 클로. 초기생산된 즈고크들은 뛰어난 전과를 거둬들여
이후 전지구상의 바다의 제해권을 확보하는데 크게 일조하게 된다
게임에서도 역시나 뛰어난 기체로서 연방이 절대로 바다에서 지온을 이길 수
없다는 가장 큰 이유가 되기도 한다. 가격이 무리가 되는 것도 아니고
지상과 수중 모두에서 충분한 성능을발휘하는 좋은 양산기체
단, 어째서인지 핸드빔캐논이 실탄병기로 되어있다

MSM-07S 즈고크 지휘관용
즈고크의 후기생산형으로서 S타입의 지휘관기로 운용되었다. 일반기와는
외관상의 차이는 없고 단지 종합적인 성능만 더 좋을 뿐이다
전용기로는 유명한 샤아의 붉은 즈고크가 있으며 이 기체는 쟈브로 공략작전
당시 투입되어 멋지게 슬라이딩 (호버링-_-?) 을 하면서 GM의 사격을 피해
접근, 클로의 일격으로 복부를 관통하는 쇼를 벌인다 더불어 팡팡도 격추한다-_-;;
마지막 상대가 실드로 모든 걸 다 막아내는 건담이었다는 점이 유감일 뿐이다
게임에서는 팔의 병기가 다시 바이스 크로 빔포로 되어 있어 화력면에서
우수하다. 즈고크와 마찬가지로 우주만 빼면 어디서나 좋은 기체이므로
사관들을 태워서 잘 써먹자

그 유명한 샤아 전용 즈고크.

MSM-07E 즈고크 E (익스피리어먼트)
즈고크를 실험용으로 개수한 기체로서 제트팩 장비에 의해 수중항생속도가 향상
되었고 항속거리도 연장되었다.
먼저 개발된 즈고크는 뛰어난 기체였지만 실제로 지구상의 바다에서 운용되기
시작하자 약간의 문제점이 발생하여, 캘리포니아 베이스의 MS 개발공장에서
그 문제점을 개수한 이 E형이 개발되었던 것이다
0080 도입부에서 슈타이너가 탑승하여 하이고크 3대와 함께 연방의 오거스터
기지를 전멸시키는 활약을 보인다.
장갑 화력 무장 출력 기동성 모든 면에서 일반 즈고크를 상회하며,
무장은 기본적으로는 동일하지만 두부의 미사일 발사관을 어뢰 발사관으로
교체하고, 손 부분의 클로는 3개에서 4개로, 그것도 쥘 수 있는 형태로
바뀌어져 있다.
게임상에서도 실험기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완성도를 보이며
이 기체만 떴다하면 바다는 완전히 지온의 손에 떨어지게 만들 정도이다.
사실 바다에서만 그런 것이 아니고 땅 위에서도 이 기체를 능가하는
연방의 양산기는 하아아아아아아안참 후반부에서나 등장한다;;
화력 및 격투전능력 모두 매우 우수하며 지상에서의 이동력도 뛰어난 편.
이 기체만 양산해서 바다와 땅 모두에서 사용해도 후반까지 무리가 없을정도
(2부에서는....좀) 명실상부한 수륙양용 기체 중 최강.
애니에서는 사관기로 사용되었던 것이 어째서 양산기가 되었는지는 의문이지만...
양산기로 삼기에 더 좋으니까 만족하자 (단, 연방으로 플레이하고있으면 -0-)

MSM-08 조고크
쟈브로 공략용 기계수 4인방의 마지막 멤버.
이름에서도 알 수 있지만 즈고크를 원형으로 개발되었으며 MS 상대의 접근격투전을
위한다 라는 컨셉을 따르고 있다. (그런데 즈고크는 '머리가 없다'라는 느낌까지
가지는 않았는데...이 녀석은....눈이 배에 달려있...-_-)
완전한 접근격투전용 기체로서 사격무기는 전.혀. 없으며 단지 어깨 (머리-_-?)
위에 다수의 부메랑형태의 컷터를 장비하고 있다. 이들은 쏘는 게 아니라
집어 던지는 것이다 (......게임에서는 쏜다.) 그리고 양 팔은 플랫시블 암으로서
에바3호기 아니 제13사도 바르디엘마냥 갑자기 좌악 늘어나 상대방을 급습한다
누누히 말하지만, 가까이접근하기도전에 총 맞고 터져버릴 접근격투전 전용 기체는
미래가 없다. 역시 이 기체도, 쟈브로 공략작전도 백지화된 이상, 널리 사용되거나
생산되지는 못했다.
게임에서는 기계수 답게 엄청난 가격을 자랑하지만 성능도 만만치는않다
무엇보다도 엽기적인 로켓트 펀치 -_- (플렉시블 암) 의 파워는 정말 입이
떡 하고 벌어지게 만든다 (근데 격투전용이라면서 별로 많이 때리지는 않는다...
갱은 기본이 4번에 파일럿만 잘 태우면 16번까지 휘두르는데) 땅에 업드려서
머리 (어깨-_-?)에서 쏴대는 부메랑 컷터는 쇼다 쇼
돈 많고 기괴하게 생긴 걸 좋아한다면, 주력으로 삼아도 중반까지는 무리 없을듯
(일단 가까이만 붙었다하면 거의 확실하게 부수고 돌아오니까;;)

MSM-10 조크
이동포대 라는 개념으로 개발된 수륙양용 중MS. 생긴 것도 무슨 토치카처럼
(사실은 계란처럼...) 생겼으며 이동포대 답게 이동력은 형편없다 -_- 두 다리가
달려있지만 거의 한 발로 껑충 껑충 뛰어가거나 어그적 어그적 기어다니는 느낌
이동포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오직 포격전능력만을 고려해두고 있다.
차이점이 안 보이는 뒷면과 앞면 모두에 포톤 메자라는 이상한 이름의 메가입자포를
4문씩 장비하고 있고 두부에도 메가입자포가 있다 (대공 공격시 사용...)
덩치도 크고 내구력도 높지만, 공격을 피해낼 재간이 없으므로 결국 크게 사용되지
못한 기체. 양 팔에 클로가 3개씩 달려있지만 너무 기동성이 떨어져서 격투전
능력은 없다고 봐도 된다....-_- 샤아의 쟈브로 침공시에 함께 등장하였으며
게임내에서는 샤아가 쟈브로의 위치를 보고하는 동영상에서 큰 (!) 역할을 한다
게임에서도 마찬가지로 포대 이상의 역할을 못 한다 (접근전능력 제로). 근데
이 포대도 참 허술한 포대라서 별로 잘 쏘지도 않고 물자 소모만 심하다
개발시에 생기는 1대 갖고 놀기나 하자 (원거리 공격능력 있음)

AMA-X2/AMX-002 노이에 질
NEUE ZIEL. 독일어로 '새로운 목표'.
소혹성대의 액시즈에 은거한 지온잔당군이 개발한 초대형 MA. 1년전쟁때부터 기체
설계는 진행되고 있었으며, 액시즈의 풍부한 광물자원과 공업생산력을 바탕으로 완성되었다.
액시즈에는 지온공국에서 도피해온 기술자들이 상당수 있어서 시간이 흐름에 따라
기존의 기체들을 훨씬 상회하는 성능의 MS및 MA들이 개발되었다. 그러나 이들 기체들
중에는 기술자의 취미의 발현이라고 밖에 표현할 수 없는 기괴한 미완성의 기체들도
많아, 이들 중 실제로 양산되어 전투에 투입된 것은 극소수였다. (그래서 액시즈는
허구한날 남들한테 최고급의 대형MA를 마구마구 던져주나보다. 0083에서의 노이에
질도 그렇지만, 센티넬에서의 조디악도... 그런거 남한테 주지 말고 자기네들이
썼으면 뭔가 달라졌을지도. ...하긴 기체 성능이 나빠서라든가 전력이 모자라서
액시즈가 붕괴한 것은 아니었지만...)
0083년도의 데라즈 함대가 궐기했을 때 액시즈 측에서 지원, 원조의 의미로 가토
소령에게 전달한 기체로서 정치적인 이유로 직접 전투에 참가는 하지 못하는
액시즈가 데라즈 함대에게, 서로 같은 목적을 가진 동지라는 점만큼은 내비치기
위해 선물한 것이다. 그동안의 기술적 진보로 인해 기동력 화력 모두 종전의
MA나 MS와는 비교조차 되지 않고 당시의 기동병기 중에서도 최고의 기동력을
갖추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MA만이 가질 수 있는 대형 제네레이터 용량을
바탕으로 다수의 대형메가입자포 및 빔사벨을 주축으로 한 빔 병기를 다량
장비하고 있고 빔을 막는 I필드 바리어까지 갖추고 있어 실탄병기와 접근전용
병기를 제외한 공격에 대해서는 거의 무적이라 할만하다 (물론 솔라시스템 같은
자릿수가 전혀 다른 것들은 논외...-_-) 메인 암에 장비된 메가입자포를 이용하여
유선 유도식으로 팔을 뻗어 후기의 햄머햄머나 예전의 지옹과도 흡사한 준 올 레인지
어택도 펼칠 수 있지만 사이코뮤 탑재병기는 아니고 단지 컴퓨터의 반자동 제어 및
파일럿의 기량에 힘입은 것에 불과하다. 게다가 숄더 부위 아래 숨겨진 서브암을
4개 장착하고 있어, RX-78Gp03D 덴드로비움과의 싸움에서 뒤에서 접근, 4개의
숨겨진 팔로 붙잡은 강X 장면(...)은 유명하다. 가토는 이 기체에 탑승하여
거의 단신으로 별가루 작전의 진면목인 코로니 낙하를 저지하려는 연방의 지구주회
함대를 처참하게 유린하고 솔라시스템Ⅱ에도 막대한 피해를 입힌다. 다른 기체들은
건드리지도 못하고 건드려봐야 끄떡도 안 하던 덴드로비움을 대파시킨 것도
이 기체였다 (...그리고 솔라시스템.) 꼬리로 보이는 부분의 뒤에는 소형 미사일
란쳐를 24개 장비하고 있고 등 부위에 대형미사일란쳐도 4문 장비하고있다.
데라즈 분쟁 당시 이 기체가 보유한 압도적인 화력과 기동성은 파일럿 가토의
뛰어난 기량과 합쳐서 연방 함대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혔었다. 결국 솔라시스템의
공격까지 받고 덴드로비움과의 싸움에서도 데미지를 입어 I필드를 상실한
반파상태의 노이에 질은 사라미스급 순양함에 뛰어들어 자폭함으로써 그 운명을
다하게 되었지만...
게임에서는 뭐라고 쉽게 단정짓기 힘든기체이다. 뛰어난 기동성과 운동성 그리고
내구력, 게다가 빔을 무효화시키는 I필드의 존재만으로도 이 기체는 우주전에서
커다란 전력이 된다. 쉽게 말해 빔라이플로 무장한 MS대부대 한 가운데에 던져넣어도
격추당할 걱정이 거의 없다는것인데...문제는 생각보다 이 기체의 화력이 별로라는
점이다. 상성도 좋고 자체 능력도 좋은 에이스 파일럿 가토를 태워도, 그다지
많이 쏴대지는 않는다. 게다가 상대방 (즉 덴드로비움)의 I 필드 내부로 쑤시고
들어가 쏴대야할 유선식 빔 암은 아예 삭제되어버려 덴드로비움과의 싸움에서
서로의 빔은 모두 I필드에 튕겨나고 폴딩바주카를 쏴대는 덴드로비움에게 결과적으로
밀리게 된다.... 결국 쏴대는 것은 복부의 메가입자포, 그리고 팔의 메가입자포
뿐. (미사일란쳐도 삭제) 물론 저정도만으로도 견뎌낼 적은 별로 없지만,
그렇다고해도 왠지 아쉽고 허전한 것은 어쩔 수 없다. 장점이라면 오히려 저런
화력이 아닌 격투전능력 -_- 무시무시하게 커다란 빔 사벨로 가로로 한 번 세로로
한 번 그어대는데 저것을 맞고 버틸 MS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게다가 앞에서
쏴댄 빔도 맞았을 테고) 혹시나 맞고 견뎌내는 사이코 건담이라든가 버밍엄 급
대형전함에게는, (파일럿이 격투 능력과 사기가 높을 경우) 클로 암으로
쑤셔대는 보너스도 있다 (2번까지 쑤시는걸 봤다...그것까지 맞고 견딘
상대는 못 봤기에 그 이후는 어떨지 모른다.) ...숨겨진 팔은 아니고, 원래는
유선식 핸드빔이 되어야할 그 메인 암으로 쑤셔댄다.

AMX-002-2 샤아전용 노이에 질 Ⅱ
액시즈에서 떠난 샤아가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면서 개발하기 시작한 MA. 그러나
하만이 샤아에 대해 생각을 굳히고 개발 중지 명령을 내림에 따라 완성되어보지도
못한 환상의 기체.
원래 파일럿으로서 샤아를 상정하고있었으므로 붉은 색으로 도장되어있고,
뉴타입으로서의 샤아를 감안하여 사이코뮤도 탑재하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노이에 질과 같지만, 빔의 출력 등이 향상되어 있고 숨겨진 팔을 삭제하였다.
숄더 바인더도 새의 깃털 모양으로 여러 개 뻗어있으며 총체적인 기동성과
운동성은 (당연히) 노이에 질을 능가한다. I필드는 그대로 탑재하고 있어서
빔 병기를 무효화시키며 접근전에서 사용할 대형 빔사벨도 장비하고 있다.
노이에 질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역시 사이코뮤 탑재에 의한 판넬 운용.
기체 뒷쪽에 수납된 판넬컨테이너에서 대량의 판넬을 사출, 노이에 질이
유선식 핸드빔에 의한 준 올레인지 어택이었다면 노이에 질Ⅱ는 판넬과 본체의
화력에 의한 완전한 올레인지 어택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어차피 실제로 존재한 적은
없는 기체이므로 달리 할 말은 없다....
게임에서는 노이에 질 개발 이후 샤아가 있다면 개발가능한 기체로 우주전에서만큼은
확실한 성능을 보여준다. (취미로 2대 만들어 라라아와 샤아를 태워보자-_-)
판넬 덕분에 노이에 질은 못하던 I필드 꿰뚫기를 할 수 있으며 사이코건담 같은
공룡도 I필드 안으로 날려보낸 판넬 사격만으로도 격파할 수 있을 정도의 집요한
사격을 가할 수 있다 (물론, 파일럿이 샤아 S랭크 급일 때의 소리다)
단, 노이에 질은 이동을 안 하고 제자리에 있을 때 6번까지 공격하고도
도망갈 물자가 남는데에 비해 물자소모가 커서 이동을 안 하고도 4번만 공격하면
도망갈 물자조차 남지 않는다 -_- (즉 1도남지 않는다...) 하기사 I필드도 있겠다,
내구력도 높겠다, 파일럿도 샤아겠다 (이건 하기 나름...) 왠만해서는 도망갈
필요는 없지만.

AMX-003 가자 C
액시즈 내에서 자체 설계, 개발, 제작된 최초의 MS. 작업용의 가자 A, B형을 개수
하여 완성된 가자 시리즈 최초의 전투형. 우수한 가변기능과 높은 생산성이 호평을
받게 되었다. 그러나 양산을 너무 서두른 나머지 내구성이 떨어지게 되었다.
구 지온공국군과는 전혀 다른 운용개념으로 탄생된 가변 MS로, 구 지온군들이 보면 힘없게 생긴 허리하며
여러모로 부실하게 생긴 모습에 실망하기 쉽지만, 그 성능은 예전의 지온 MS들을
훨씬 상회하며, 소혹성대에서 탄생된 기체답게 격투전능력보다도 기동성과 유연성을
염두해두고 제작된 기체이다. 결국은 지원용 병기로서 완성되어버렸지만, 그리프스
전역 당시만해도 액시즈군의 주력 MS로서 메일슈트롬 작전 당시 대량으로 출격하던
가자C들의 모습은 종전후 7년간 갈고 닦은 네오지온의 힘을 각인시키기에 충분했다.
가변형태인 MA모드가 있기는 하지만, 그 항속거리는 매우 짧아 오히려 가변 자주포
라는 느낌이 강하다. 너클 바스터라는 독특한 대형의 메가입자포를 주포로서
장비하여 화력은 상당했지만 운동성이 상당히 떨어져버렸다 (좌우가 비대칭인
구조하며, 커다랗게 매달린 너클 바스터를 보면 당연한 결과다) 양산기로서 결국은
접근전에서 밀집 전법을 통한 숫자로 밀어붙이기를 사용하게 되었다. 일년전쟁
이후 지온계열의 다른 MS들은 3기 1체 중대의 편대행동을 대부분 포기하게 되었던
데에 반해 이기체는 성능 때문에 계속 편대행동을 고수하게 되어, 전함급의 주위에
산개해서 위압행동을 취하는 경우가 많았다. 연방군과 직접적인 접촉을 취하기
전까지 약 300기 가까이 생산되었고, 그립스 전쟁에서도 다수 참여. 그립스전쟁
중반에 생산은 중단되었고, 이후 가자D, 가 조움의 우수한 후계기들로 계보를
이어갔다.
MS상태에서의 무장은 너클 바스터 이외에 빔 사벨. 그리고 양 어깨의 실드
MA상태에서는 너클바스터 이외에 빔포가 2개 사용되고, 매니퓰레이터로 사용되는
양 발도 있다. 더불어 (게임에서 재현되지는 않지만) 전함표면이나 지상에서의
포대로서의 운용을위한 포격전 형태도있다 (...MA모드에서 발 부분을 땅에다가
굳게 박아넣는다)
게임상에서는 시대가 시대인만큼 양산기체 중 거의 최강을 자랑한다...라고 하기엔
좀 모자르지만 적어도 내구력 만큼은 최고이며 (210..양산기니까 210*3=630)
너클바스터에의한 원거리 포격도 가능하다. MA모드도 있으니 이동력도 보강되고
격투전능력도 있으니 이래 저래 지온 계열 마지막 양산기로서의 기본은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봐도 된다. 전체적으로 보기보다 화력 및 공격력이 떨어지는 느낌.
게다가 우주에서밖에 사용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다 (형태에 따라 지상에서도
운용가능하지만....) 원거리 공격능력만 빼면 차라리 가르발디β를 권하겠다.

이것이 MA 형태. 최근에는 극장판 Z 2편 연인들 막바지에 등장한 하만 전용 가자 C의 등장 때문에 시끄럽다.

AMX-004 큐벨레이
지온 최강의 MA로 불리우던 엘메스의 후계 발전형 뉴타입용 MS. 엘메스가 사용했던
사이코뮤 올 레인지 어택 병기 비트의 강화판인 판넬을 10기 탑재하고 있다.
판넬 콘트롤은 무선 사이코뮤로 행해지므로 메가입자포 농도와 상관없이
성능을 발휘하는 고효율 병기지만 파일럿이 뉴타입어야만 사용 가능하다는
제한이 있고, 더불어 상대방이 뉴타입일 경우 공격이 간파당할 수도 있다
(유선 사이코뮤식 핸드빔이나 인콤 등은 올레인지 어택의 범위는 제한되지만
적이 뉴타입이더라도 탐지당하지는 않는다 ) 이외에도 손목에 장비된 빔사벨은
빔건으로도 사용가능하다. 단순해 보이는 무장이지만, 큐벨레이 자체의 뛰어난
기동성과 판넬의 올 레인지어택 덕분에 이것만으로도 두 전란을 거치는 최강급
MS의 자리는 지켜낸다. 하만 칸 전용의 시작기로서 제작된 이 기체는 그녀의
제안을 채택한 악마적인 외모를 갖구게 되었으며 백팩이 따로 없는 대신
메인 부스터를 양 다리에 장착하고있다 (Z건담과 흡사) 비대한 느낌의 숄더 아머
속에 팔을 수납하는 순항형태를 취할수 있으며 (하이고크....) 엉덩이 부분의
판넬사출기에 판넬을 탑재. 엘메스의 후계기라는 점을 고려하여 지 제네 에프에서는
프로토 타입 엘메스 라는 미명하에 엘메스에 팔 다리를 달아놓은 엽기적인
형태의 괴수를 내놓았다 (.....) 티탄즈가 전선에 투입했다가 격파당한 사이코
건담 Mk-Ⅱ를 입수한 후에 거기서 얻은 사이코뮤시스템을 도입한 큐벨레이 Mk-Ⅱ로
2호기 및 3호기가 제작되어 엘피 플과 플2의 전용기로 사용되며, 하만 전용기는
백색인데 반해 2호기는 흑색, 3호기는 붉은 색. 이 중 2호기는 파일럿과 함께
에우고측으로 넘어가버리며 개수된 사이코건담Mk-Ⅱ에 탑승한 플2에 의해 격파된다
3호기는 나중에 그레미의 반란 당시 하만의 저택을 급습하여 로열 가드인 게마르크와
가즈엘 가즈알과 전투를 벌인다... 마지막 남은 1호기는 하만이 탑승하여 쥬드와의
결전에서 파괴, 하만과 함께 산화된다 (...그렇지만 패배했다기보다는 스스로 택한
결말이었다.) 더불어 그레미에 의해 화력이 강화된 양산형 큐벨레이도 개발되어
뉴타입 부대에 의해 운용되었으나 10기가 모두 캬라의 게마르크에게 격파당했다
처음 등장한 그리프스 전역 후반에서는 당 시대 유일의 올 레인지 어택 기체로서
그 뛰어난 기동성에 힘입어 최강 MS의 자리를 차지하고 크와트로 (샤아)가 탄
백식을 무참하게 유린하기까지 한다. 그리프스 전역 이후 액시즈군에 의한
지구침공이 시작되면서 정복자 지배자로서의 위상을 갖춘 하만이 직접 전선에
뛰어드는 일이 줄어들어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다가 마지막 쥬드와의 결전에서
다시 나타난다. 퀸맨서가 공룡급이라면 큐벨레이쪽은 A급 닌자라고나 할까.
그래서 퀸맨서를 상대할 때는 FA모드로 출격했던 쥬드의 ZZ도 하만의 큐벨레이와의
결전에서는 FA모드가 아닌 상태로 출격했다 (중장갑=강함 이 아니라는 뜻)
이 게임에서는 다른 기체들은 리겔그를 제외하면 잘 해봤자 그리프스 전역의
기체이기 때문에 명실상부한 최강기체로서 자리를 잡고있다-_- 판넬이 사용되는
우주에서는 말 할 것도 없고 82라는 게임 최강의 운동성을 바탕으로 지상에서도
거의 무적이다 .특히 S랭크의 하만을 태우면 아예 얻어맞지 않는 신기를 보여준다...
탑승자가 뉴타입 또는 강화인간일 경우 판넬어택이 사용가능하며 탑승자의 뉴타입
레벨 및 사격능력치에 따라 사출되는 판넬의 수는 다르다 판넬 없이 손목부위의
빔건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되기도 하지만... 더불어 판넬과 빔건 모두 원거리
공격가능하며, 근거리 공격시 혹시나 사격을 견뎌냈어도 빔사벨 칼부림까지
하므로 정말 무시무시한 단독전투력을 보여준다 -_- 물론 양날의 칼인 만큼,
하만을 S랭크까지 키웠다가 하만이 액시즈로 돌아가서 반역하여 이 기체를
타고 나오면 정말 대책이 없기도 하다
# by | 2006/04/04 01:38 | Work | 트랙백 | 덧글(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어째서인지 구월두 대위는 판넬을 끝까지 '비트'라고 불렀심)
요술공주가 모는 은빛요정인데 깜찍하게 허리에 손을 대고 날아가야죠
장갑냐옹이 // 정말 오랜만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