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계전기 디스가이아 2 암흑의원 레포트 13 - 작은 부분도 꼼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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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 연재 포스팅은 니폰이치 소프트웨어의 [수수께끼의 암흑의원들이 이야기하는 디스가이아2의 이런 저런 이야기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2 암흑의원 레포트]를 무단으로 번역한, 저작권을 위반한 불법 게시물임.

안녕하세요. 디렉터인 I입니다.

이번에는 제작측 사람으로서 잡지에 실리지는 못한 게임에 대한 해설을 해볼까 합니다.

디스가이아 2는 [완성도 높은 속편으로서의 작품]을 목표로 제작했습니다.

그 결과, 초보자에게는 친절하고 상급자에게는 쾌적한 게임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개선한 점들이 있는데 그 중 일부를 소개하겠습니다.

[초보자에게 친절한 점]

튜토리얼은 이번에 상당한 정성을 쏟아서 만들었습니다.
처음 해보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도록 간략하고도 알기 쉽게... 라는 테마로 말이지요.

필요없는 단어나 수치는 많이 없애버렸습니다.
문자만으로 알아듣기 힘든 부분은 그림(아이콘)을 추가했습니다.

신 시스템, 복잡한 룰은 통상 스토리 루트에서는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엔딩까지 도달할 수 있는 밸런스를 맞췄습니다.


[상급자에게 쾌적한 점]

이번 작품의 게임 화면을 보면 아시겠지만, 커서를 캐릭터에게 맞추는 것만으로 장비품이나 스테이터스가 표시됩니다.
어떤 캐릭터가 성가신 상대인지, 레어 아이템을 장비하고 있는지 등은 커서를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다 알아볼 수 있습니다.
전작의 경우 버튼을 눌러서 자세한 창을 열어봐야 확인할 수 있었던 부분이었습니다.
통상 루트 플레이는 물론이고 아이템계에서의 훔치기 플레이도 상당히 쾌적해졌지요.

아이템의 스테이터스 표시도 일신했습니다.
전작에서는 버튼을 눌러서 창을 열고 직접 바꾸지 않는 한은
이노센트의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없었지요.
이번에는 능력치를 표시한 상태에서 창을 바꾸지 않아도 이노센트의 자세한 정보가 동시에 표시됩니다.
가게에서 파는 물건을 고르듯이 이노센트들을 살펴볼 수 있을 정도로 쾌적합니다.

이외에도 의회의 승급시험이 없어졌습니다.
마나의 밸런스 조절을 확실히 해뒀기 때문에 이번에는 귀찮은 시험을 볼 필요가 없어진 거지요.

화려한 부분들부터 주목받게 마련입니다만, 작은 부분들도 꼼꼼하게 개량했습니다.
니폰이치 소프트웨어에서 완성도를 중시한 타이틀을 제작해온 것은 리틀 프린세스부터인 것 같군요.

곧 발매될 작품도 아낌없는 기대와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디렉터 암흑의원 I]

by AyakO | 2006/02/17 03:14 | Work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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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그린필드 at 2006/02/17 16:47
음. 뭐랄까요.
사쿠라대전5가 생각보다 너무 일찍 나와서 나와서 나와서.........
역시 좀 미뤄지게 되려나아........
Commented by AyakO at 2006/02/19 04:18
그린필드 // 이쪽은 정말로 오랜만에 PS2로 불타오를 마음의 준비를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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