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zero

물론 테크모의 프로젝트가 아니라 내 프로젝트 제로의 얘기다

모든 동영상은 퀄러티 유지를 위해 용량이 하늘 끝까지 치밀어 오르므로 한참 오랫동안 기다렸다가 플레이 버튼을 누르도록 하자
제일 좋은 방법은 세 개 모두 플레이를 누른 후 일시 정지 시키고, 아예 다른 인터넷 창을 열고 한 20분 가량 서핑과 screen sucking 하다가 돌아와서 다시 플레이를 누르는 것일 듯



ⓒ TECMO. LTD. 2003. 2004.




먼저 스토리를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친절한 프로모션 동영상





노멀 엔딩, "붉은 나비"
전작과 마찬가지로 정식 설정은 이 루트를 따르고 있다
테마곡인 "나비"의 가사는 자막으로 깔리므로 따로 싣지 않겠음
내 평생 이렇게 엔딩송과 가슴 저릴 정도의 조화를 이루는 게임 엔딩은 처음 봤다




속칭 진 엔딩, "나락"
전혀 해피하지도 않고 정식 설정 스토리도 아니지만 하드 이상의 난이도(즉 2주차 이후)에서나 볼 수 있으며 정말로 소름 끼치는 진실을 깨닫게 되기 때문에 나름대로 진 엔딩이라고 불러도 되려나.
엔딩 테마송의 가사를 다 이해하려면 이쪽도 봐야 하긴 하고.

마지막에 순간적으로 보이는 마유의 미소는 아마도 제로 시리즈 통틀어 최고로 소름끼치는 장면일 듯.

by AyakO | 2006/02/15 01:26 | Work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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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그린필드 at 2006/02/15 10:18
...일단 안봐뒀다가 훗날에 끄적끄적.
이러고서 플레이 안하게 된다면 꽤나 낭패겠지만 말이지요.
Commented by AyakO at 2006/02/17 02:57
그린필드 // 언제나 그렇죠 인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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