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4월 08일
월간 플레이스테이션 2004년 9월호 (1)

(주) 게임문화
신작 소개 - 프린세스 메이커 2 리파인
...뭐랄까.
프메1 리파인 신작을 맡았기 때문에 당연히 2도 맡게 된 것...이라고나 할까.
....1 때도 그랬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타이틀이라고는 해도 참(1보다 2를 더 많이 플레이했었다...라고 해도 맨날 예술계열 엔딩만... 사실 집 컴에서 이런 게 안 돌아갔었기에 대부분 '즈겁게 해봤다'는 사람들처럼 엔딩을 10번도 더 본 건 절대 못 된다)... 십몇년된 게임을 거의 그대로 다시 발매해서 내는데 뭐라고 써줘야 하나 난감했었다
아무튼 개인적으로 참 짜증나는 캐릭터였던 큐브의 만행(...이 소도둑놈 같으니라고 집사로 들여왔더니 딸을 업어가!?)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여기에 더해 90% 이상의 플레이어들이 지향했던 환상의 엔딩, 근친상간[...] 결혼 엔딩도 소개하..려고 했지만 스크린샷이 지급되지 않았고, 무엇보다 레이아웃을 따로 지정하지 않고 교정지도 직접 보지 않았더니 내가 의도했던 것과는 다소 다른 구성이 되어버려서 아쉬웠었다;
어쨋거나, 큐브는 나쁜 놈이다.
이번 4에서 또 나온다는 것 같은데...
뭐, 시스터 프린세스 4야 할 리 없으니 나오든 말든.
딸은 몰라도 여동생은 업어가건 말건 내 알 바 아니다 [..]
# by | 2005/04/08 11:15 | Arbeit macht Frei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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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그 헤어스타일이 심히 좀.
매번 무신때려잡고 해골 잡아 돈벌고 궁궐로비(...)해서 왕자랑 결혼하는..-_-;
그나마 무사수행이 있어서 쉽게 질리진 않았죠..3는 3번깨고 관뒀으니..;
100 // 전통적으로 무사수행을 귀찮아 해서(...) 2는 그쪽에 묶인 이벤트가 많아서 좀 곤란해했었죠
토미 // 4는 시스프리 맞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