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마와 에리코가 간다

<공중 블랑코> 공연 차 후쿠오카에 머무르고 있는 사토에로.
사카모토 료마 T셔츠를 입었다.
화장 없는 맨 얼굴. 마스크는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인 듯. 초입체 마스크


1300엔짜리 사카모토 료마 T셔츠.
어린이용 사이즈를 선택한 그녀의 센스에 박수를



by AyakO | 2008/05/12 03:17 | 중얼중얼 | 트랙백 | 덧글(0)

3일간

학회 참석차 제주도 놀러 갑니다
노트북은 안 가져가니 인터넷 접속의 기회는 거의 없을 듯...

짬짬히 보려고 PSP에 담아갈 일드 변환하는데 50분동안 변환하고 나서 '파일 변환에 실패했습니다'라고 뜨는 테러는 뭥미

뭐 토요일 오후에 올라오니까 적어도 그 때부터 활동 재개

by AyakO | 2008/05/08 03:46 | 일상 | 트랙백 | 덧글(0)

ㅅㅂ 드릴녀

수많은 플레이어들을 피토하며 리셋, 또는 막대한 인적 자원의 손실을 감수하게 만들었다는
제 7장, 바리오스 사막의 결전.
뭐 일단 공략 같은 거 안 보고 그냥 한 번에 사망자 없이(두 명이 드러눕기는 했지만 사망하기 전에 위생병이 업어갔음--) 클리어는 했는데... (...똘추웹에서 어떻게 깨냐고 질문올리는 사람들은 일어 몰라서 그런 듯. 주인공이 다 말 해 주잖아 보병을 사다리 태워 올려보내서 라디에이터 부수라고--)




워메 무서워

by AyakO | 2008/05/06 02:53 | 중얼중얼 | 트랙백 | 덧글(8)

西川史子

졸라 오래된 포스팅
AyakO의 질러BoA요





...조금 전에 REINA라는 잡지를 뒤적거리다가 발견한 사실인데,
저기서 상담역으로 나온 니시카와 아야코 라는 미스 일본 출신 여의사,



....성형외과였었구나(그쪽에서는 형성외과)

by AyakO | 2008/05/05 03:41 | 중얼중얼 | 트랙백 | 덧글(3)

티의 옥

N군 집에서 트랙뷁
잡지 표지 생성기



대충 아무 사진이나 찍어다가 밀어넣었더니 요런 게 나왔다



근데
뭐니 이거
좌측 하단
Fasion... 파시옹!?!?

뭥미



나도 뭥미 해보고싶다는 사람 -> http://www.magmypic.com/

by AyakO | 2008/05/02 01:53 | 중얼중얼 | 트랙백 | 덧글(0)

반성


요즘 너무 네거티브 찌질이 키보드 워리어성 hate posting만을 올린 것 같아서(...돌아보니 기껏해야 두 개인가 'ㅅ' )
반성하는 의미로 그간 격조했던 쭉빵 언니들 사진을 포토로그에 주르륵...
여기 슬라이드쇼가 돌아가는 기산 언니가 게 중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제일 험블하고, 그 외에도 스테디샐러들 성야와 천촌 언니가 있으며, 뉴페이스인 기대의 신인 아이자와 그리고 간간히 등장하는 사토 에로..말고 카즈사가 주르륵 올라가 있으니 즐감들 하시길 'ㅅ'

by AyakO | 2008/05/01 04:12 | 중얼중얼 | 트랙백 | 덧글(2)

푸른하늘

심령사진?



본인도 다리가 왜 안 나왔냐면서 기분나빠 하고 있다고


by AyakO | 2008/05/01 02:25 | 중얼중얼 | 트랙백 | 덧글(2)

아연남

개봉일 봐버렸네(혼자서)

초 간단 감상


1. 돈은 안 아깝다.
2.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의 마벨 코믹스 영화 중에 스토리가 가장 단조로울 듯(뭐... 스토리 즐기려고 보는 영화는 아니지)
3. 몇 년 만에 보는 기네스 팰트로우. 애엄마가 되었어도 매력적이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4. 아 이것도 3부작으로 만든다그랬었나?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한정 감상 5번(별로 네타는 아님. 내용이랑 아무 상관없음)


뭐냐

by AyakO | 2008/05/01 00:16 | 일상 | 트랙백 | 덧글(5)

요즘 사방에서 터져나는 중까 떡밥들이 장난 아니라능

짐승질에 여념이 없는 듯한(...) 屍君님 댁에서 트랙뷁
짱깨 고홈




진성 중까, 안티중국, 중화혐오자-_-로 거듭나고 있는지라 요즘 아주 사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건 뭐 사방에서(전지구적 규모로...) 소위 말하는 '열폭크리'같은 중까를 狂喜하게 만들  리얼떡밥들이 터져나가고 있으니...
역시 늙고 병 드니까 귀찮아서 액티브하게 떡밥을 덥썩 물고 늘어지는 짓은 못해먹고 있지만
그래도 수많은 해프닝들에 대해 읽으면서 스스로의 천박함과 후진성을 만천하에 선포하는 어리석음에 대해 가가대소하고 있다
[...근데 또 최근 두 번의 선거에서 많이들 느꼈겠지만, 웹상에서 펼쳐지는 세상과 리얼 월드에서의 시선이 일치할지는 아직 모름]

사실 내가 직접 컨택을 하고 있는 중궈른이래봐야 한 명밖에 없다. 일전에 언급했던 파견 교수.
이 사람도 뭐 나쁜 사람이라거나 그런 건 아닌데 일단 티벳 얘기 나왔을 때 하는 주장의 수준이 정말 엊그저께 오성홍기를 벌건 대낮 남의 나라 수도에서 휘두르며 경찰까지 팬 폭도들과 비슷해서 조금 놀랐었음.  소위 말하는 사회의 엘리트 지식인층인 사람이...

...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중국에서의 의사의 지위와 한국에서의 지위와는 좀 차이가 있는 모양이었다. 자기 입으로 말하길 공부 제일 잘 하는 잘난 놈들은 다 공무원 된다고...   이 양반도 성형외과 전문의에 교수급...인데, 듣자하니 [사실 워낙 영어를 탁월-_-하게 구사해서 내용전달이 잘 못 된 것일 수도 있음...] 중국의 의과대학은 5년제(그 나라 의학은 양의학과 전통의학을 합쳐놓은 독자적인 '중의학' 같은 것. ...그래서인지, 도대체가 대학병원에서 집도하는 교수급인 사람이 어떻게 이런 기초적인 것도 모를 수 있지 싶은 게 많다. 뭐 반대로 그쪽에서는 어떻게 '코리아 대학교'의 전문의란 사람들이 진맥 하나 못 하냐고 생각할지도 모르는 일이지만...)에, 졸업하면서 시험을 봐서 의사면허를 딴 후 성형외과 '전문의' (뭐 약간 다른 개념인 것 같지만)가 되는 코스가 두 가지라고 한다. 하나는 성형외과에서 수련한 후, 시험을 봐서 또 성형외과 전문의 면허를 따는 것.
...근데 이 수련 과정이 1년이라는 거다. 인턴도 없음. 즉 의사 면서 따고, 딱 1년 병원에서 환자들 접하고, 성형외과 전문의 되는 거다.
...내가 성형외과에서 1년을 보낸 후 뭘 알고 있었고 뭘 할 수 있었는지 생각하면 정말 이건 공포다 [...]
우리나라는 의대 졸업 후 인턴 1년, 성형외과 레지던트 4년 도합 5년의 임상경험이 쌓인 후에야 시험을 칠 수 있다.
미국 같은 곳은 인턴 1년, 일반외과 4년을 보내고 일반외과 보드를 딴 후에 다시 성형외과 레지던트 생활을 3년이던가? 한 후에 성형외과 전문의 시험을 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다.

근데 역시 이 1년짜리 코스가 중궈른들이 봐도 좀 아니다 싶은지, 이건 잘 인정받지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 3년짜리 코스가 또 있다고 한다. 주로 이쪽을 택한다고 한다.
3년이면 뭐, 약간 짧은 느낌은 있지만 그래도 1년보단 낫지.
...라고 생각했는데

그 3년이 3년 내내 임상을 뛰는 게 아니라, 임상 1년 + 연구(실험) 1년 + only 공부 1년이라고 한다.
게다가 3년 중에서 only 공부 1년만 하고 나서도 시험을 치고 면허를 딸 수 있다고 한다.
이럴 경우 의대 졸업하고 성형외과 전문의 면허 따기까지 환자를 단 한 명도, 수술을 단 한 건도 겪어보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이러니 의사의 사회적 지위가 미국이나 우리나라 같은 체제와 같을 수가 없다.
....왜 한국 성형 의사(게 중에는 성형외과 의사가 아닌 사람도 꽤 많다)들이 중국에서 잘 나가는지 알 것 같았다...


...이 말을 하려던 건 아니고.


아무튼 이 양반이 환상적인-_- 영어를 구사하며 이것저것 물어오는 걸 모두가 귀찮게 여기는데... 뭐 사실 이건 그 사람 입장에서 기왕 온 거 뭐 하나라도 더 건지고 배워가려는 거니, 귀찮긴 해도 절대 그를 욕할 수 없다. 영어실력은 욕 안 하기 힘든 수준이지만(....) 뭐 영어 따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대륙의 기상으로 인한 결과물일 수도 있다.
근데 진짜

왜 이렇게 사람을 못 믿는지 [...]

똑같은 질문을 돌아가면서 여러 명에게 해댄다. 즉 A에게 들은 대답을 절대로 곧이곧대로 안 믿는 거다. 무조건 다른 이에게 확인질문을 한다(때로는 며칠 후에 같은 질문을 같은 사람에게 또 한다. 며칠전에 그걸 이미 그 사람에게 물었다는 사실을 기억 못 하는 건지 며칠 후에 또 물어봤을 때에도 같은 대답을 해주는지 시험하는 건지-_-). 속고만 살았나?
...임상조교수가 말하기를 중국에선 그렇게 교육시킨다고 하더라(근데 이거 정말임?). 워낙 서로 속고 속이는-_- 사회라 그런지 절대 함부로 남의 말을 믿지 말고 무조건 확인하라고.  이게 만일 사실이라면(어제 중앙일보에서도 뭐 좀 비슷한 내용의 글을 봤었는데... 진실여부는 글쎄 잘 모르겠네), 뭐 속고 속이는 게 5천년 대륙의 기상의 문화라면 할 말 없지만 바깥세상 오랑캐의 눈에는 참 웁스해보인다.

또 다른 문제라면, 그냥 '무개념'이라고밖에 표현할 말이 없는데,
...환자 입장에서, 부끄러운 부위를 내놓고 드레싱을 받는데 뭔가 좀 이상하게 생긴 양반이 다가와서 이상한 말투로 이상한 소리를 내며 함부로 카메라 사진 계속 찍어대고, 수술 부위(팔 다리 뭐 이런 건 좀 낫지만 복부, 가슴, 얼굴 이런 건 아무나 함부로 만지게 안 하잖나) 만져보면 기분이 좋을 리 없다. 수술 전 사진 정식으로 찍을 때에도 이유 간단히 설명해도 문제삼는 사람들도 있는 판국에 정체불명의 외국인이 지맘대로 비집고 들어와서 찍어댄다면야 더 할 말 없다. 그래서 때로는 그의 정체(...)를 약간 화사하게 포장해서  환자한테 설명해줘야 할 때도 있다.  뭐 수술방에서도 수술하는 사이로 비집고 들어와서 사방을 contamination(수술방에선  scrub 안 한 상태로 뭐에 닿기만 하면 오염으로 간주하니까)시키면서 사진 찍어대는데 당연히 얼굴 미용이나 유방 성형 수술도 찍어댄다 -_-;
........이거 정말 그런 것에 대한 '개념'이 안 서 있는 거다. 자기도 전혀 문제라고는 상상조차 못 하니까 그러는 거지. 근데 한국인인 우리가 봐도 안 좋은데 수술방에 환자의 사전 동의 없이 담당의 이외의 다른 의사가 들어가는 것조차 문제삼는 미국 같은 곳에서는 어떨지[...]


...아 그 양반을 까기 위해 이 포스팅을 시작한 게 아니었는데



응.

아무튼 요즘 회자되는 중궈른들의 문제 중 하나가 이러한, 우리에게는 당연한 공중도적 같은 개념이 아예 인식조차 되어있지 않은 '무개념'함이라는 주장이 흔히 눈에 띄는데(...개인적으로는 참 적절한 표현이라고 생각함)
아까 퇴근길에 있었던 작은 해프닝 하나가 이러한 편견을 또 강화시켜주었다.


지하철역 플랫폼에서 게힘허즈 읽으면서 열차를 기다렸다.
차가 들어왔다. 문이 열렸다.
평소에 비해 좀 많은 인원이 내리기 시작했다. 꽤 시간이 걸렸다.
그런데 내리는 인파를 헤집고 안으로 돌입하는 여인네가 하나 있더라.
또 누군가 공중질서라는 게 뭔지 교육을 못 받은 중장년의 여성이겠거니 했다. 보통 그런 뻘짓(대부분은 나오는 인파에 밀려서 결국 자신도 들어가지도 못하는데 죽어라 기를 쓰고 돌진한다)은 5~60대 이상에서나 벌어지는 일 아니던가(5~60대가 다 그런다는 건 절대 아니다).
근데
어라? ...머리를 붉게 염색한 젊은 언니네.
그 젊은 언니는 내리는 인파를 쌩까고 밀치며 돌입하였다. 아니 어차피 사람 많아서 앉을 자리조차 없는데 왜 저랬대
돌입하자마자 열차 안에 서 있던 다른 젊은 언니를 툭 치며 인사하더라. 아하 안에 아는 사람이 있어서 그랬구나
..............라고해도 상식인이라면 그런 짓 안 하지. 어차피 내릴 사람 다 내리고 나서 열차에 타도 인사할 수 있잖아 -_-
요즘 젊은 층에서도 저런  무개념 uncivilized 뻘짓을 하는 인간이 있다니  하며 속으로 혀를 차는데


이 언니, 열차 안에 있던 친구에게 중궈러로 말을 거는 것이었다



...........어쩐지






이상 오늘의 중까 포슷힝 끗

by AyakO | 2008/04/30 03:33 | 일상 | 트랙백 | 덧글(7)

요즘 PS3 먼지 제대로 털어낸다


(C) SEGA

디스가이아3에 이어서(...그것도 아직 갈 길이 먼데) 또다시, 수 개월 간 거의 봉인되어 있던 PS3를 활성화시키는 소프트로 달리는 중. 대세는 '알고보니 없는 것 같더라'는 연애요소 따윈 원래 별 관심 없었고, 분위기, 설정, SRPG + RTS + TPS라는 장르 특성, 그리고 무엇보다 그래픽 표현 방식이 나 개인적으로는 직격탄.

상세한 소감은 아무래도 엔딩 한 번은 보고 나서나 써야겠지...? 지금은 맛만 본 셈이니까.
뭐 사실 호불호가 갈릴...이랄까 다소 특이한 방향성을 보이는 시스템이기는 하지만(무엇보다 전투 클리어 랭크가 단순히 '클리어 턴 수'에 따라 갈리는 만큼 결국 최단시간 클리어를 위한 '정석 공략법'에 의존하게 되고, 그것도 에이스 유닛 2~3개 정도로만 주파하게 된다. ..다행인 것은 랭크 높아봤자 경험치와 돈만 많이 들어온다는 점, 왜냐하면 느긋하게 좋아하는 캐릭터들 굴리면서 즐기느라 랭크 낮게 받아도 '유격전투'를 통해서 얼마든지 경험치와 돈은 충당할 수 있다는 사실), 그리고 대사나 소소한 스토리 진행이 좀 유치하단 느낌도 있지만(여기서 '유치하다'의 의미는... 작가가 생각이 깊지 못하고 어린 아마츄어 티가 난다는 그런 느낌? 전장을 질주하며 적 전차를 격파한 전차 안에서 산모가(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건강한 아이를 출산했다거나 - 전차 안이 얼마나 넓고 편안하고 조용하고 안 흔들렸기에 아무런 탈 없이 아무의 도움도 없이 아무도 모르게 애를 낳냐! - 처음 보는 중대장 앞에서 소대장으로 발탁되었는데 옆에 다른 소대의 소대장이 자기 대학 동기라는 걸 발견하고는 중대장 말도 안 끝났는데 갑자기 동창회를 연다거나 - 하는 다소 어이없는 작은 것들), 그래도 전체적인 느낌은 대단히 만족스럽다.
...PS3로 할 만한 게임이 워낙 없어서 이게 상대적으로 돋보이는 거라는 얘기도 있는데, 뭐 100% 틀린 말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PS3로 할 만한 게임 많이 나왔어도 충분히 매력을 어필할 수 있었을 듯.
...그나저나 나 이거 시작해버렸으니 아직 밀봉 상태인 Operation : Darkness 는 영원히 손 못 대겠군...

매력을 전파하기 위해선 역시 짧고 굵게 캐릭터들의 색기나 발산해야...



사내놈들은 됐고

by AyakO | 2008/04/29 03:41 | 일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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